(펌)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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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펌)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jpg

산꾼 2019-10-23 (수) 09:00 조회 : 18053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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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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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릅 2019-10-23 (수)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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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kajf 2019-10-23 (수) 09:03

이상한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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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째이 2019-10-23 (수) 09:03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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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 2019-10-23 (수) 09: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예전에 읽어봤던건데 한줄 요약하자면..
'내가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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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s 2019-10-23 (수) 09:05

박살난건 니 인생이 아니고
니 동생 인생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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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한글라스 2019-10-23 (수) 09:06

한 세번은 죽여야 화가 좀 식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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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글너굴 2019-10-23 (수) 09:07

그냥 이분은 죽는게 답일듯 노답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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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eath 2019-10-23 (수) 09:07

그냥 뒤져라 버릴때조차 돈드는 쓰레기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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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2019-10-23 (수) 09:08

읽으면 읽을수록 에휴..병神 이라는 말이 입으로 나오네요.
뭐 한것도 없으면서 핑계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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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스노우 2019-10-23 (수) 09:11

이런 글 쓸 시간에 막노동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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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주인 2019-10-23 (수) 09:11

남녀 불문하고 저런 사람들 꽤 많음.
내 친구의 큰처남도 대학졸업하고 20년이상 놀고 먹었음. 지금은 뭐하는가 모름.
진짜 잠깐 일하는 알바나 그런 것도 안하고 내일모래 50인데 공무원 공부하고 자빠졌음.
지금은 50대 중반인데 아직도 놀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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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빅토 2019-10-23 (수) 09:15

생활방식, 글내용, 맞춤법까지 모두 제대로 된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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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19-10-23 (수) 09:19

아직도 핑계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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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2019-10-23 (수) 09:19

교육원까지만 읽고 내렸지만 말이 공부한다는새끼지 그냥 놀러다니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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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하늘소 2019-10-23 (수) 09:22

그냥 자살하는게 도움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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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토깽어맹뿌 2019-10-23 (수) 09:24

맞춤법 때문에 보기 싫어지는데 다 보긴 했음.
병신이 진짜로 죄책감이 있다면 숙식제공하는 공장에 다니면서 생활비 보내야지
무슨 핑계가 저렇게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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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2019-10-23 (수) 09:28

다 핑계다. 나이 많아서 취업 안된다?? 중소나 작은 회사는 나이 많아도 어디든 갈 곳이 있다. 걱정때문에 공부가 안된다?? 이건 말 할 가치도 없다.
그냥 편하게 괜찮은 곳 들어가고 싶은데 그런 곳에 들어갈 능력은 안되니 계속 취업이 어렵단 타령이지. 현실을 알고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 쌓을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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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섬 2019-10-23 (수) 09:28

저런 병신들 많음
현실도피의 끝이 저거임, 자기파멸
빨리 자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되지도 않을 목표를 핑계로 하루하루 쳐노는 병신들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꼴
그냥 아무 일이나 닥치는대로 하면 되는데
진짜 한달에 최저임금이라도 벌어보겠다~ 이렇게 마음 먹으면 분명 할게 있는데
저렇게 인생을 낭비한 것을 보면 그냥 개새끼
특히 가족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가난하고 힘든 가운데 저런 기생충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은
존재가 민폐 그 자체
그냥 혼자 떨어져서 사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그게 가족을 위한 최선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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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브붑 2019-10-23 (수) 09:29

저럴때는 애초부터 학비 생활비를 본인이 알아서 해결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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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스 2019-10-23 (수) 09:30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신의 이야기를 저렇게 길고 길고 길고 장황하게 쓰는거만 봐도 이상해요.
보통 사람들은 남의 시시콜콜한 개인사정에 별루 관심이 없어요. 자기 사는거만으로도 바빠서.
그저 감정의 배출일뿐. 스스로 정리된것도 아니고 그냥 떠드는거에요.
배운거 없고 경력없으면 그냥 내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공장가서 일하면 됩니다.
일하면서 돈벌고 그걸로 계획세우고 살고 그러다보면 커뮤니티에서 저런 긴 글 쓸 일 자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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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자7 2019-10-23 (수) 09:32

용서하고 기회줘도 항상 가족 등골빼먹을 타입. 저런 인간은 절대 자살도 안함.
가족들이 사는 방법은 내쫒고 연 끊는 방법외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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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라면 2019-10-23 (수) 09:33

키보드 두드릴 시간에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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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걔 2019-10-23 (수) 09:35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진짜 자살이 답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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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탕탕 2019-10-23 (수) 09:36

병신이 말이 많네
그때는 왜그랬는지 모른다? 저런 상황이 또 와봐라 그때 했던 행동 그대로 나오지 구제불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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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야 2019-10-23 (수) 09:37

세상에 쓸모없는건 없다고했는데

저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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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피 2019-10-23 (수) 09:44

취직해서 돈벌어오라고 대놓고 지르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까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일해서 돈벌어다주기 싫다는 선언으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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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님 2019-10-23 (수) 09:46

동기 중에도 한 명 있었는데 그 한 놈 때문에 집안이 몰락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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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널드 2019-10-23 (수) 09:46

구구절절 썼지만 주변사람 피빨아먹으며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안한거네요.
동생돈으로 학교다니면서 학고?? 공부에 집중하느라 집안도 신경 안썼다면서요? 그정도면 장학금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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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yoy 2019-10-23 (수) 09:50

자기 찌질한 얘기를 길게도 풀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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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2019-10-23 (수) 09:53

얼리노답터네요..

일찍부터 답이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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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공대오빠 2019-10-23 (수) 09:56

병쉰 숨져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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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저C 2019-10-23 (수) 09:57

세종대왕께서 이런 ㅄ들 글배워서 사람노릇 하라고 한글 만드셨지 글 쓸 줄 아는 병신들 양산되라고 한글 만드신게 아닌데 ㅠ 저새끼가 한글로 저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 자체가 아까울정도로 인간 쓰레기다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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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베이 2019-10-23 (수) 09:57

취업해서 백수인생이 박살났다는 우스갠줄 알고 들어왔는데 엄청 무겁네...
솔직히 영원히 동생앞에 안나타나고 소식도 전하지 않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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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noYui 2019-10-23 (수) 10:05

쓰레기 같은 새끼...
반성하는 척 후회하는 척 죄책감 드는 척 개소리를 존나 길게 써놨는데..
정작 남은 지 인생 동생한테 죽을까봐 무섭고 두렵고
자살하는 것도 무섭고
지 인생 좆된거만 제일 걱정하는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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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2019-10-23 (수) 10:07

와 진짜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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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호지털 2019-10-23 (수) 10:11

약한 인간도 있기 마련이지...
시작이라도 좀 해봐라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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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핸섬 2019-10-23 (수) 10:11

개쓰래기 세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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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챠 2019-10-23 (수) 10:12

저사람에 비하면 전 성실한 삶을 살았군요
지 쓰레기라는 말을 길게도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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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늘 2019-10-23 (수) 10:12

후회하는 척하면서 자기 위로 쩌네.
우리집에도 3년차 바닥이랑 합체한 애가 하나 있는데
그래도 걔는 돈 달라는 소리는 안해서 그마나 다행. 그냥 안 먹고 안 쓰고 반 히키코모리 처럼 지내서 문제지..
그냥 연 끊어주는게 답일듯.
내가 동생이었으면, 한번만 더 나한테 연락하면 차로 밀어버린다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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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naa 2019-10-23 (수) 10:19

저런사람들은 몸쓰는 단순노동 몇달 해야됨. 정신도 약한데 몸까지 비실대니 저렇게 무기력하기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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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모으 2019-10-23 (수) 10:24

아직 정신 못차렸네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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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목을쳐라 2019-10-23 (수) 10:54

이게 하나의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면 됨...
사회에 대한 준비나 그런거 전혀 없이 그냥 편하게만 생각하고 어려운거 도전 그런거 모르고 지내는 쓰레기들 엄청 많음
그나마 중고등학교때에 공부 치열하게 한 애들은 대학을 좋은데 가서...바로 다시느끼는거가...
사회는 더 어렵구나일꺼야.... 빨리 알아먹지... 하지만 대충 공부하고 지잡대 전문대가서 개차반으로 놀다가 군대갓다가 오면... 그제서야 슬슬 느끼지.... 그러다가 사회에 나가면 하바리 인생을 찍는거야...
인생의 테크트리가 정해져버림.... 스펙이 전무하고 언어나 기술 암것도 없으니.. 할수있는 직업의 선택권이 없어지는거지.. 그렇게 몇년가면 이제 더이상의 신분상승 연봉인상은 꿈도 꾸지못하고 고착화가 되가는데..
참 이런부류의 쓰레기들은 불평불만은 많은데 나중에 잘 적응함... 그래서 자기 위안과 방어만 함....
그래서 거길 못벗어나... 좀만더 하고 노력하고 하면 더 달라질수있는데.... 이제 30대가 가고 40대가되면....
슬슬 그 비비고 있던 언저리에서도 밀리는 현상이 발생을 한다... 그리고 50대면...
갈곳이 없어지는거야...그리고는 사회의 최하층을 이루고 살아가지...
가족 교육 의료이런거랑 점점 멀어지고... 그런애들이 바로 태극기 부대 할배나 할매라고 보면 된다..
자식들에게도 짐이 되고 사회에서도 버려진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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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19-10-23 (수) 11:32

죽는 방법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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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Wing 2019-10-23 (수) 11:34

어디 펌인가요? 거기엔 어떤 댓글들 달렸나 궁금하네요.
제가 저 동생이었으면 '너무 버거워서 일을 못하겠다' 소리 들은 그 순간 연 끊고 내쫓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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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s 2019-10-23 (수) 12:01

저런 사람 강제로 끌고가서 도망 못치게 하고 1달간 강제 노동하는 캠프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음.
대신 돈은 벌어서 나오고, 본인 동의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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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도화지 2019-10-23 (수) 12:21

하루빨리 뒤지는게 세상에 이로울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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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허허허 2019-10-23 (수) 12:22

내가 이렇게 후회하고 있어요~여러분 공감 해주세요~ 하는 글이군요ㅎ 막말로 저 상황에 지가 동생한테 미안하면 조선소 숙식재공 포설알바라도 했어었어야지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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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탱탱탱탱 2019-10-23 (수) 12:26

나 나름대로 힘들다 죽고싶은 마음이다 그러니 좀 위로해라 이렇게 들리지만
본인이 느끼는건 다를테니...조건 좀 안좋더라두 어디든 취직하면 해결될거 같지만
적응하기 힘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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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또 2019-10-23 (수) 12:38

욕부터 나오네요;
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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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하 2019-10-23 (수) 12:41

이런글은 좀 퍼오지 마세요
유머도 아니고 감동도 아니고
아무 도움도 안되는데 읽는 사람 기분만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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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야채호빵 2019-10-23 (수) 13:10

자기가 ㅂㅅ인지 모르고 5년을 보냈다는게 충격적이네...
33이면 많은 나이도 아닌데 뭘 그렇게 나이가 많다고 하는지 원.
취직해서 성실하게 생활비 보내면 동생 마음도 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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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냐냥냐냥 2019-10-23 (수) 14:08

30살 넘게 처먹고서 대학교도 졸업 못해놓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뭐하는것인지 모르겠네? 게다가 학점이 모잘라? 4년동안 140학점 채우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고 뭐하는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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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잡는매미 2019-10-23 (수) 16:01

읽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뭐라도 일단 하지. 중소기업 모여있는 공단만 계속 찾아봐도 일자리가 하나 정도는 있을텐데... 핑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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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ssYou 2019-10-23 (수) 16:19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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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버 2019-10-23 (수) 23:56

동생이 보살이네...
나같으면 이미 진즉에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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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얀 2019-10-24 (목) 00:06

이건 사람들 빡치라고 만든 소설이 확실하다
대학을 구지 다니고 싶었다면 목표가 있었을것이고
졸업학점 계산을 안해본다는게 말이 안됨 이건 입학 하자 마자 하는거 아닌가요? 1학기 후 부터 ?
그리고 공부를 저렇게 했는데 학점 모자라서 졸업도 못했다고요 1~2과목이면 그에따른 학비만 내고 한학기만 더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죽는게 낳을까요? 낳긴 뭘낳아? + 죽으면 장례 시체 처리비 또 동생이냄 그래서 결론은 저거보다 내인생이 조금은 더 나은인생이다 위로를 해주기 위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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