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자서 6시 넘어서 걸렸는데 그래도 나왔다면 전날 인사불성으로 먹었던지

아니면 술을 먹으면 안되는 체질이던지

70kg 성인남자 기준 소주1병 알콜분해시간 4시간정도로 보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게 평균치랍니다. 평균체형에 평균신체능력이라고봤을때 소주1병반정도만 먹었어도 아침에 정신은 돌아온거같아도 아직 체내에는 알콜성분이 남아있을수있는거져

솔직히 좀 그렇긴하다
분명히 술먹고 바로 음주운전을 했으면
이혼해도 뭐... 잘못했으니까
근데
이건 잘못했다기보단 운이 안좋은 느낌아닌가?
근데또 차키뺏어서 했다는거보면 확실히 부부로써의
잘못은 한건맞는듯

와이프가 차키를 안줬다는건 술이 안깬게 육안으로 확인이 되었다는거죠

재수가 없는게 아니고

그냥 남자가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주변에서 말리면 좀 불편해도 감수할줄 알아야지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괜찮다고 억지 부리는 스타일

저런사람이 주변을 피곤하게 만들죠

음주운전했지만 운이안좋은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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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아침에 괜히 차키를 숨겨놓고 안줬겠나?

무슨 또라이 라서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 붙들고 실랑이를 한것도 아닐거고

한눈에 봐도 술안깬게 보이니까 그런거고

가다가 걸리면 무조건 이혼이라는 와이프 말까지 무시하며 차끌고 나온건 본인이면서

같이 술마신 지인까지 끌어다가 대며 재수없는 경우네 어쩌네하며

핑계만 대고 본인의 잘못에 대해선 조금도 인지 하지 못하네

그렇게 까지 해서 음주 걸리고 면허까지 정지됐으면

당신말 들을걸 우겨서 미안하다라고 사과라도 해야지

이혼하잔다고 저렇게 글이나 쓰고 있다니 참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

와이프가 진짜 이혼하자고 그러는거겠나? 아니면 글쓴이 버릇고치려고 그러겠나?

본인이 저자세로 나가도 용서가 될까말까 하는 판에

저런 적반하장 자세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음

아내가 강하게 나오면 좀 숙이고 들어줘야지
단순히 음주운전해서 이혼 하자는게 아니라 부부끼리 믿음과 소통이 없네요
그것때문에 이혼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음주운전에 재수 없고 있고가 어딨노? 오직 혈중알콜농도 수치만이 있을 뿐이다.

결혼까지 했는데 부인이 그날 하루만 보고 했을리는 없을거 같은데.
그동안 술퍼먹고 해온 일이 있으니 쌓인게 이혼으로 표출된거겠지.
술이 덜 깬거 같은데 운전하고 가겠다는 생각을 한거라면 언젠가는 음주운전도 당당하게 할 가능성이 높겠네.

경찰이 대리운전도 해 주나요? 걸려본 사람들은 썰을 안 풀어서 알 수가 없네요

아내가 6시 남편 출근시간에 깨어있다고???
그렇다면 글쓴이가 잘못했네

차로 20분 거리가 택시비 2~3만원?

아내라는분 정신이 제대로 된분이네.
지 잘못은 1도 없다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 ㅂㅅ새끼.
진짜 사고라도 났다면 억울한건 누구?

아내라는분이 정상이네

아내 자고있는데 그냥 가다 걸렸으면 그래도 이해가되지만, 아침에 저렇게 까지 애기하는게 굳이 고집부려서 가다가

걸렸으면 할말없지

음주운전은 이미 걸린거고 돌이킬 수 없음.
정말 태어나서 처음 했는데 처음 걸린거라면  앞으로 절대 안 하면 됨.
가정 관련해서는 진짜 이혼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더 사과를 하라는 건지 잘 봐야함.

남의 말 안듣고 저렇게 멋대로 해서 범죄 저지르는 사람은 빨리 손절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