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주둔 미군이 지금 엄청 좌절감 느낀다는 뉴스 봤었는데.

트럼프 재선은 물건너 간것같더라

그건 미국 민주당이나 우리나라 토착왜구나 쪽바리나 짱께 입장이고
자국민이 좋아라 존나 빠는데 뭔 재선이 물건너감?ㅎㅎㅎ

저기서 죽은 미군들있으면 더도말고 석유때문에 목숨팔려간거네..

설령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그걸 진짜로 말해버리면 어떡하냐 정치인이...

트럼프는 재선 포기했는건가... 미국이 전세계의 평화를 지킨다에 자부심 느끼는 미국인 많은걸로 아는데 ...

원래 전쟁일으킨 이유자체가 이라크때부터 다 기름때문이었잖슴...

저 아저씬 가끔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니까.

이건가...?

네셔널지오그래픽 보면 협동해서 공격하고 미군이 아이들한테 과자도 주고 봉사도 하고 그랬는데..군인은 명령 받는 집단이니 어쩔 수 없는..

도람프 끝난듯

과하게 솔직하다.. 예전에 당선때도 표정이 안좋아보이더니 본심은  대통령 하기 싫었나보네..
일부로 망할려고 하는듯..

석유 때문이긴 한데....

카다피 죽이러 갔지요

OPEC(석유수출국기구) 만들어 산유국들이 서방국가가 유가 맘대로 조작하는 거 못하게하고 생산량 조절했지요

그런 기구 만들어 미국 이익에 기스내는 카다피 죽여서 시범케이스 만들었지요

카다피는 미국의 안전보장에 속아 핵개발을 포기하고 바로 미국 공작에 쿠데타 일어나 죽임당함... 이 계획 입안한 존 볼턴 데리고 북미회담 가서 북한이 ㅈㄹㅈㄹ했지요
머 트럼프가 최근 백악관에서 짤랐지만요

미국은 카다피를 죽여야만 했어요 미국의 이익에 재를 뿌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