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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억의 유망주가 되어 가는 이승우.
rank파지올리    2019-10-22 (화) 07:50   조회 : 8794   추천 : 9 추천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에서도 적응 못하고 방황중. 

라커룸에서도 쫓겨났다면 감독이 제대로 빡쳤다는 뜻. 


저 성격 못고치면 K리그에도 발 못붙입니다. K리그가 결코 만만한 리그가 아님.
성격이 당돌한건 좋은데 자기 본업에서도 저렇게 당돌하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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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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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열심히운동합시다 2019-10-22 (화) 07:59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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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19-10-22 (화) 08:06
자업자득
추천 2
rank말mal 2019-10-22 (화) 08:08
못난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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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표독도사 2019-10-22 (화) 08:14
감독도 개무시 한다는게 카더라가 아니었구나
저런 정신으로는 성공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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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별명이뭐니 2019-10-22 (화) 08:21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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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프섬 2019-10-22 (화) 09:29
죽도록 노력해도 될똥말똥인데
그 피지컬로 나태하면 말 다한거임
추천 1
     
       
rank빙그레v 2019-10-22 (화) 09:47
나태한거보다  생활을 못버틴듯 이승우 피지컬 엄청키운거보면 절대 나태하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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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딸기맛쥬스 2019-10-22 (화) 13:52
나태하진 않지만 불성실하죠

원래 캐릭터가 실력은 없는데 겉멋만 들은

전형적인 유망주출신인데 망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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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우스 2019-10-22 (화) 11:01
계속 인성문제가 나오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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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uRia 2019-10-22 (화) 13:31
이승우 이런 뉴스 뜨는거보면 백승호는 진짜 대단한거네
추천 0
rank딸기맛쥬스 2019-10-22 (화) 13:52
원래 근본적으로 실력에 비해 겉멋만 가득한 스타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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