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제목 봐라 ㅎ

똥 퍼오지 마세요

삼당합당 하기전까지는 여야 나뉠거 없이 민주주의에 상당한 공이 있는건 부정 못하죠

그 삼당야합으로 민주주의를 통체로 말아먹은 겁니다

공이요? ㅋㅋ 변절자에게 무슨 공을 따집니까?

거기에 IMF로 나라로 말아먹은 공이요? ㅎ

부정 못하는게 아니라 이런 인간은 사람으로 인정도 못합니다

김영삼 대통령 되기직전 추한짓을 좀 해서 그렇지 대통령 되고 난 이후 잘한것도 많았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토착왜구놈들이 공과를 따지자며 물고빠는 박정희나 전두환은

둘다 따져도 사형시켜버릴 개자식들이었다고 생각하나 이사람은 좀 다른 평가를 내려야 할

사람이에요 하나회 썰어버린거 하나만 따져도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를 가지고 온 대통령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놈들이 남아 있었으면 계속 쿠데타 터지고 군인들이 대통령 되는 그런 삼류국가가

됐을꺼에요.

잘한게 많아요?ㅎ 장난해요? IMF가 뭔지 몰라요? 딴나라 사셨음?
전두환 노태우과 야합한 사람이 민주주의를 가져다줘요?
망상 오지십니다.

IMF가 영삼이가 만든거임?

님이 생각이 짧은거임
영삼이가 멍청한 대처를 했을수는 있지만
뭐 똑똑한 대처를 했으면 IMF가 안왔을것 같음?

IMF 라는것 자체가 대통령 하나때문에 일어난게 아님

그때 자살한 수백명의 가장들에게 그따위 소릴 해보시죠

대통령이 멍청이였고 공무원들이 바보라서 IMF 사태가 온거 맞습니다

IMF가 무슨 태풍인줄압니까? 대처를 못하게?

요즘도 다른나라에선  IMF같은 일은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모두 다 김영삼 때문이고 그때 김영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망한겁니다

생각 깊게하면 뭐 달라질거 같습니까?

네 ..IMF는 김영삼 그 개새끼가 만든겁니다

네...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원인파악도 못하면
또 다시 IMF가 오겠죠?

정말 잘 해결했음...  남미국가 되는 것 생각했는데...

그 해결은 김대중이 한거죠 ..ㅎ

공과가 명확한 인물

명확한건 사실이지만 IMF에 과가 너무 크죠

공과를 떠나 그래도 민주주의적인 마인드가 존재한 자유당의 마지막 정치인이라고 생각함.
이후는 오로지 양아치뿐이라 난 자유당세력은 정당이나 정치인으로 보지도 않음.

민주주의의 큰산이기도 했지만 삼당야합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IMF사태를 동시에 야기한 인물.

삼당야합과 IMF사태가 지금까지 우리경제와 사회에 미친 악영향을 생각하면 역대최고의 대통령이라고는 절대할수없는.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지만 스스로 민주주의를 박살내기도 한 애증의 인물.

저쪽에서 그나마 나은 정치인이었다는건 맞다고 봄

영삼이 정도는 돼야 공과를 말할 수 있지...

승마니 정희 이명박근혜 가지고 공과 어쩌고 하는건 개소리

지금의 나경원과 황교안과 보면 김영삼은 그래도 정치인의 기질은 있었음...저 두 년넘들은 그냥 쓰레기들....

돌이켜보면 저때까지가 대통령 명령이 통하던 시절같음 그이후로 문민대통령 시대부터 대통령 명령보단 자기 이권에 따라 움직인것 같음 단적인 예로 김영삼이 대통령되자마자 시행한게 금융실명제 그런데 권력자들 대부분이 반항을 거의 못하고 나죽었소 하고 바짝 엎드렸던 기억이 있음 그런데 故노무현 대통령이되고 검찰 개혁한다고 하니까 엄청난 반항이 일어나고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거보면

이명박근혜 때도 찍소리도 못하고 비굴할 정도로 기어다녔죠....이러다 조센징은 몽둥이로 쳐대야 말 잘 듣는 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이명박근혜때는 검찰개혁은 커녕 이권도 나눠줬으니까요 세금이 줄줄

대통령이라는 본인 욕심으로 삼당합당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본인이 이룩해놓은 업적에 스스로 똥물부어버린 인물이죠.

그로인해서 과거 민주항쟁 했던일이 단지 본인이 대통령이 되기위한 행동이었다는게 까발려진 판단이었죠

좀더 참고 기다렸으면. 본인이 싸워왔던.
버러지같은 자유당 계열다 쓸어버렸을텐데....

그건 모르는 거죠.
그전 대선에도 김영삼, 김대중 따로 나와서 노태우가 됐었는데;;

합당하려면 김대중과 김영삼이 했어야죠.
이념 노선이 비슷했는데.

정면으로 싸워왔던 곳과 합당이.. 말이 되나요?
의의도 명분도 없는데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본인 욕심이었지요.

둘이 안했으니까요...;;
서로 영남 호남 기반이라서 더 못했었던것 같음

그게 안돼서 그전 대선에서도 못합치고, 노태우가 됐었음
노태우가 30몇퍼 득표하고, 김대중 김영삼이 각자 20몇퍼씩 득표했었음
솔까 과반이 정권 바뀌는걸 원했는데, 못합쳐서 졌었던거임 -ㅅ-;;

그건 맞지요 둘중 한명이 한타이밍만 포기했어도 이렇게 역사가 꼬이지는 않았을것인데요.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시절 정치거목들은 뭐랄까...
무리의 우두머리? 그런 형태였었죠.

자기 따르는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상대 밑으로 못들어가는 그런 정서가 있었던 시절이었다고 봅니다.

손권과 유비같은 느낌도 조금 드네요;;

IMF

유툽 동영상 제목을 보고 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뭐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김영삼 민주투사 맞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공과가 확연하게 표가나서 그렇지
근현대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삼당합당과 IMF 때문에 욕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독재타도와 민주주의 쟁취에 그를 빼놓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 합시다.

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대도무문...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그만의 정치 철학이 분명한 분인 것은 맞습니다.

멸치선단을 가지고 있는 거제도의 부잣집 외아들이었고
똥배짱, 똥고집 하나는 대한민국 넘버1이었던 의로웠던 사람은 맞습니다.
최소한 1991년 전까지는요!!!

두 시선으로 갈리는것 같아요.

권력욕에 미쳐서 여당에 붙은 인간으로 보는 시선이 있고
여당에 침투해서 민주화 일군 인간으로 보는 시선이 있고...

둘다 정답이죠.

삼당합당을 하지 않고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고
(87년 김대중 총재와의 단일화 합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도 있었을 것입니다.)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는 미명하에 여러 부작용을 낳게 되었죠.

뭐랄까?
적진 속으로 들어가 적들을 포섭후에
뒤통수 치는 전략으로 하나회도 숙청했고, 친일 청산 노력도 했고
과거사 진상을 위한 노력도 했고, 금융실명제도 했고요.
김영삼 대통령 아니면 할 수 없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IMF로 모든 공을 다 말아 드셨죠!ㅋㅋ

하지만 그런 공과보다 더 큰 부작용은 바로 정의의 실종이었다고 봅니다.

군사정권 30년에 형식주의,권위주의가 팽배했던 이 사회에
아!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이 정의롭지 않아도 되는구나! 라는 선례를 남겼다고
해야 할까요?
이 나라에 기회주의자들을 만연하게 만들고(그런 사람들이 옳은 것이라는 편견?을 만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과만 좋으면 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정치판에 뿌리를 내린 사람으로 평가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는 그 점이 가장 큰 과라고 생각 합니다.
이전의 모든 공을 다 까먹고 남을만큼의 과!!!

이 양반은 성욕없는 사정...아니 아니 성역없는 사정이 굿!!!

영삼이형 좋게 봐주네 ㅋㅋㅋ

매국당 새끼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거에 대해 좋게 평가해줄 대통령 없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이상을 너무 높이 갖고서 정장 쓰레기 청소 못함.
청소 못하고 당하다니... 일제 탄압기때 광복열사들이 그리했나?
폭탄던져 일제새끼 폭사시키려고 했지!! 그건 테러가 아니라 저항이고 독립운동이였습니다!
근데 아직도 남아있는 매국노새끼들 모가지를 효수 못하고 있는건...
시발 개승만이 부터 다 끄집어내서 효수하고 그 밑에 부터 삼족을 공개 교수형에 처합시다!
전 국민의 30%를 죽여버린데도 해야합니다! 대한민주공화국 화이팅!!

아웃소싱 비정규직의 탄생도 김영삼때일텐데

지금 검찰적폐보다 더 심했던게 군바리적폐
였는데 김영삼 대통령께선 한방에 다 없애
버렸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최소한 자신
이 한 약속은 지켰던 정치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