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면 교육 전문가인데
저 상황에 때리는것 밖에 할 줄 모르면
그만 둬야지

개무능에 개같은 성질머리로 무슨 교사를...

왜 선생님이 교육 전문가여야 해요? 그런 규정 없을텐데..그냥 수업하는 회사원이면 안되나요?

그건학원강사..

그니까 교사가 학원강사 수준이면 안될 이유가 있냐는 거에요. 그냥 통상적인 관념 말고요. 뭔가 법적으루다가 말이죠.

추가하자면 제가 이런 말이 좀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회사에서 상사한테 부당하게 욕먹을때도 '그럼 사장해야지. 회사다니면 안되지' 같은 말도 정당해야 할 거 같은 기분이라서 그래요.

어이가 없어 쳐돌았네^^
국민세금 처먹고 일하는거랑
개인이 돈내고 강사하는거랑은 엄연히 차이가 있죠

그니까 세금 받고 일하면 강사랑 다르게 행동해야 되는 이유가 뭐임? 학원에서 강사 규정에 학교 선생들 만큼 규정을 넣으면 강사랑 선생이랑 같은게 되는거? 왜 선생이나 경찰이나 의사 같은거에만 유독 직업의식을 바라는거임? 난 백수가 사회에 이바지 하지 못한다고 괴로워하는걸 본적이 없음. 안정적인 생활이 중요한 세상에서 철밥통인 공무원이 탐나는데 그게 사람이 잘 못된거라고 생각하심?
요지는 왜 개뿔 지는 회사 다니면서 사장 욕이나 하는것들이 몇몇 직업에만 높은 직업의식을 요구하는지 꼴같잖다는 소리임.

교육 전문가여야 하는 이유..
1. 고등학교까지 의무 교육이기 때문에
2. 의무 교육을 행하는 사람이 국가 자격증을 받는 교사
3. 그 교사의 월급은 세금으로 나감(공공성)
 
그리고 아래 부당한 대우 받아도 정당화라고 표현하셨길래 좀 더 적자면 폭력은 정당화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자격증을 따는 사람들은 세금을 받고 있으니 진상을 보고 참으란 얘기에요? 솔직히 지금같은 시대에 공무원만 직업의식 가지고 살라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참으란 것 아닙니다 육체적 강자가 진상에 폭력으로 대처하면 안되는거죠 간호사가 환자 진상부린다고 주사바늘로 찌르면 안되잖아요 공무원만 해당되는게 아니지만 선생님이란 직업은 특히나 폭력을 쓰면 안되는 직업이라는 거죠

첫줄은 맞는 얘기지만 그에 대한 처벌은 누구나 동등해야 한다는 것이 제 얘기입니다.
그리고 간호사 얘기는 요리사도 더 참아 한다는 얘기랑 같은 얘기고요. 특정 직업에서 특별히 더 요구되는 소양이 권리는 다 뺏긴 상황에서 의무만 남아서 의무만 강조하는 느낌입니다.

여자애가 미쳤네요..

때린것도 잘못이지만..

요즘엔 선생질 해먹기도 힘들다

누누히 이런글 올라오면 말하는데..

이성을 잃고 닥치는데로 패면 아무리 훈육차원이라도 그건 폭력이고

아이에게 잘못을 상기시켜주면서 정해진 규칙안에서 때리는건 교육이라고 생각함

부모들이 애 가르칠 시간이 없으니 원

교사의 아동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것들은 잘못했을때마다 뒤지게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상대가 만만한 아이니까 폭력을 휘두른거지 마동석 같은 사람이 그랬어도

저랬겠냐...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교사네...

가정교육 못 한 부모탓이네요

그래도 저 맘카페는 상당히 중립적이네요

선생질하기 참 힘든 시절이네요.

애미가 딸년을 미래의 청소년 범죄자로 방치하고 계시군. 빠른 청소년 보호법 폐지좀. 정치하는 xx들 자식놈들 방어장치로 만든법. 제발. 내새끼 안전하게 학교 다니는 나라됐으면.

요즘 애는 애가 아님 ... 뭐 우리 애는 순수해요
ㅈㄹ쌈사먹는소리죠 아주 영악해서 저런거 어차피 내가 맞아봐야 난 동정, 선생은 무덤 계산된행동

사실 선생질 하기 힘든 세상은 맞죠 애들은 더영악해졌고 조금만 소리치거나 목소리커지면 부모한테는 선생이 욕했다고 말하고 그러면 부모들이 선생한테 ㅈㄹㅈㄹ하고 그러니 선생이 애들이 뭐라해도 무시하고 그러니 애들은 점점 인성이 맛이가고
저거 만약에 선생이 그냥 무시하고 지우고 수업하면 더 심하게 쎄게 장난치는데 그게 따돌리고 괴롭히는거죠 저선생이 애세끼가 한번 저랫다고 귓방맹이 먹엿을까요?? 아니죠 한두번에 아닌 영악한 애세끼인거죠 저런세끼가 저상태로 중고생가면 일찐놀이해서 다른애들 가슴에 대못박고 그러고 지는 존나 당당히 사는 그런 인성 가진 존재가 되더라구요 그냥 인실좆 한번 당하면 저딴짓 못해요

내가 선생이였으면..
하 깜깜하다. 이걸 어떻게 교육시켜야지?
일단 그대로 학부모랑 충분히 면담할듯. 그부모에그자식이라고.. 대화나누며 부모님두 함께 관찰하다가.
믿음직스러우면 맡기고. 부모도 좀 문제다 싶으면 강하게 지적할것임.

그렇다고 저렇게 때리는건 교사가 아니지.. 너무 감정이 앞서지 않앗나 싶음.

그게 맞긴 한데...

보통 애가 저 모양이면 부모도 상식적이지 않아서 면담이 안 됩니다.

아...왜.. 이말이 더공감가네요....

태생이 악한것일까..집에서 교육이라는걸 안한것일까...

때릴 정도는 아니네요..선생 잘못 맞긴하는데.. 저 여자애 부모는 저게 자랑이라고 떠들만한 일도 아닌데.. 떠드네요....

그러니 더 욕을 먹지..

교사가 잘한거없는건 맞는데

애새끼도 불쌍하게 생각되진않네요

애새끼나 교육이나하지
피해자야 생기겠지 애새끼가 칠판에 맨날 그래놓으면

선생도 미쳤지만 학생도 교육을 재대로 받질 못했네요.

초등학교에 도덕 과목 있나요?

학생은 당연히 퇴학 처분, 선생은 하루 12시간 10년 강제노역...

애새끼는 맞을 만하네.

저정도면 그냥 따귀한대 같은데..

발냄새 치료 안하면 제 2의 피해 어린이가 나올지도....

가정교육이 안되니
학교에서 교육해야지
자기 딸이 엄마한테 씨발냄새나요 매일같이 한다고하면
아주 줘패서라도 고쳐야되는거 아닌가

9살에 저정도면 중고등학교가면 선생들 잡아먹겠네...ㅋ

능력없는 선생들도 문제지만
싸가지없는 애새끼들도 문제
이제는 체벌이 사라지니 선생이 아주 지들 장난감이지
집에서도 안때려 학교에서도 안혼나 지들이 법위에서 놀지 그냥

저건 처맞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놈의 체벌방지 에휴...

이건 부모탓이네요

부모를 패야지

원래 애가 이정도 까지 하면 선생이 부모 모시고와 해서 부모님께 통보하고
부모님이 집에서 빗자루로 조져놔야 하는 문제인데...

씨/발 냄새나요 보면 나도 돌듯

여학생 부모의 대응이 중요한부분이 될듯

여기서 선생이 무조건 문제라고 하는것들은 지들 새끼도 저렇게 키우는것들이겠지??

그래도 패는건 문제가있다고봄

미국은 이럴 경우 학교 교장이 학부모를 소환합니다. 때리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죠.
학부모가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지역 교육구에 보고되고, 경찰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경찰 판단에 부모가 아이 교육에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면, 아이를 강제로 빼앗아 적당한 양부모에게 입양될 때까지 시설에 수용시킵니다.

9살의 문장 쎈쓰가 기가 막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