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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소리를... 아무나 먼저가 아니라 아랫사람이 먼저 인사하는게 맞는거지. 집에 가서도 부모님이 먼저 인사하나.
바깥이라면 모를까, 직장이라면 위아래가 확실하구만. 개념이 없는게지...

그러는 새끼들 있잖아요. 어머니가 다녀왔냐? 라고 물어야만 어! 하고 자기 방에 들어가는 새끼들...그런새끼들이 밖에서도 비수꾸리하게 행동하는 넘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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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 들어갈때도 인사 안했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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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기한테 조금만 불편한 소리하면 꼰대타령 하는 새끼가 너무 많아..

면전에 대놓고 꼰대같다고 나불거리는게 진짜 꼰대인것 같은데...

와 꼰대잔치네.

한참 양보해서 이해해줘도
꼰대같다고 반박하는 모습이 영..
신입사원이 선배들하고 멀리 지내면서 일 잘하기 쉽지 않은데 참 당돌하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잘도 합격했네 ..

호구조사 해봐야지 사장아들일거 같은데 ㅋㅋ

직장이 먼지 개념이 없네.
만약 면접시험에 직장내 선배에게 먼저 인사할것인지가 출제되었다고 생각해 봐라.
인사안한다고 대답하면 잘도 뽑히겠다.
무엇이 답인지 모르겟거든 질문을 다양하게 해봐라.
답이 맞는지 틀리는지 좀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조금더 정답에 가까워 진다.

신입 기본이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신입이던 말던 사람이 사람보고 인사하는건 기본 예의 아녀?
나도 꼰대인가보다... 세월을 거스를수 없네...

저글 기준이면 저도 꼰대네요.. 신입사원이면 먼저 인사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사회생활하면 당연히
신입이 윗사람들에게 인사하는게 원만한 사회생활의 시작같은데, 저걸 꼰대라고 하면 직장생활 오래
못할듯 보이네요

꼰대질과 예의를 혼동하고 있군

나중에 지 후배가 들어오면 똑같이 왜 인사안하냐고 할듯...ㅋㅋ

꼰대가 아니라 저건 예의가 없는거

회사가 잘못했네 저런사람을 뽑았으니.. 인사는 그냥 사회생활이나 꼰대나 그런거와 상관없이 그냥 기본예의범주에 속하는거 아닌가요

저건 그냥 기본이 없는거죠.

이런글은 보통 자기 입장에서 생각함.
본인이 직장인이면 기본 예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들 많이하고, 본인이 학생이거나 사회 생활을 덜 접한 사람이면 꼰대(이 단어도 잘 씀)라고 생각들 많이 합니다.

이걸 꼰대라고 하면 ... 꼰대와 예의는 구분 해야지....

그러게요.. '썰렁하다' '아재개그' 라는 말로 어쩌면 유희를 위한 행동에 있어 주춤거리게 됩니다. 제가 틀렸겠죠.ㅎㅎ 이로인해 '웃음'을 접할 기회가 많이 준 것 같아요. 인간이 인간다운 것이 '인(仁)'이라면... 그것을 실현하고 실재하도록 하는게 '예(禮)' 라고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배운 것 같아요. 근데 그 예를 논하는게 '꼰대'라는 말로 폄하되어 버리네요..ㅠㅠ 제가 저희 아들에게 문자나 톡을 4~5줄 이상 보내니 담에는 그러지 마라고 하네요. 그냥 한줄을 4~5번을 나눠서 보내라고 합니다. 그게 요즘 청소년들의 가독능력이라고... 위의 상황이 한 사람의 관점으로만 되어 있어 명확한 판단이 어렵지만.. 만약 선배가 선배다운 조언을 했음에도 그랬다면 저 후배는 꼰대보다 더 무서운 예절이 없는 사람이네요.. 행여나 정말 저런 후배 같은 사람이 이 사회에서 늘어날까봐 살짝 겁이 납니다.ㅠㅠ

저건 신입이 예의가 없는거지 뭔 꼰대 타령이야. 신입주제에 인사도 안하는 자신감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임원이나 사장이 와도 사장 니가 인사먼저 해라 그럴랑가?

일종의 만능키군요.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면 [꼰대]라고 하면서 쓰는 만능키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재미있네여 어떤 의미에선

뭐든 안하면 지손해임

우리 회사에는 인사하고 지내자고 했더니
목만 까딱하고 지나가는 신입이 있었음
문제는 사장이나 이사를 봐도 목만ㅋㅋ......

저런애들 보면 사교성 참 없더라..
보통 오래 못다니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님

인터넷에서는 지싫으면 꼰대라고 ㅈㄹ하는것들이

게임만 들어가면 게임을 못하거나 맘에 안들게 하는 애들에게 꼰대질 오지게 하는 불편한 현실

ㅋ

예의가없네 아무리그래도 상하가있는관계인데.. 물론요즘은 윗사람부터도 먼저인사하자고 하는 추세이지만요

단순히 학교 선후배나 이웃주민간에는 꼰대지만 직장에서 명백한 상하관계가 있는사이에선 아니라고 봄

예의가 없는거네.

상당히 수평적인 직장인가보네요.
5년선배한테 면전에서 꼰대운운 했다구요?
동기들끼리도 말 가려서 하는게 권모술수와 복마전이 판치는 직장생활의 기본방어술인데 5년선배한테??????????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도통 감정이입이 안돼네요.

저건 학교 다닐때부터 배우는 기본 예절인대 ㅋㅋㅋ

저는 수평적인 기업 다니고 있는데요. 나름 큰 기업이에요. 근데 출퇴근시에 인사안해요.
첫 직장에서는 너무 딱딱해서 당연히 했었는데 안하다보니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당연히 나이어린 사람이 예의 지키긴 해야하지만.. 저는 인사안한것 자체는 크게 문제될건 아닌것같이 보여요
윗사람으로서 한마디 할 수 있겠으나 꼰대라고 한건 문제있어보이구요

신입사원놈 꼰대아님
서로 아무나 먼저하는거 아님 이라했놓고 지는 먼저 받을려고
한번도 먼저 인사 안한거잖아요 그리고 선배한태 꼰대 아니냐고 대놓고 말하고
그냥 신입사원은  개꼰대에 인성 쓰레기

없는 것 같죠? 신입 대여섯 명 당 하나씩 있습니다. 아니 선배 상사가 가리지 않고 먼저 인사해주는데도 씹는 애들은 뭔지...

쿨하기로 소문난 제가봐도
신입이라면 인사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그걸 떠나서도
신입이라면 보통 인사해서
점수좀 따야지 헤헤
이러지않나?
그리고 요즘 하도 꼰꼰 거리니까
아무거나 꼰대라하네요
호의와 둘리를 구별해야 하듯이
기본 매너와 꼰대도 쫌 구별이 필요할듯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있으나 마나한 선배라면 인사 안해도 됩니다.
저만 알고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못하는 후배라면 선배로써 아무것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예의랑 꼰대질을 착각하는 병신이 많네

꼰대와 무개념의 콜라보ㅋㅋㅋ불러다 직접 대놓고 인사좀 해라가 아니라 인사하는거 별거 아닌데 그거만 잘해도 귀염받고 나중에 평가도 비슷한 실적이면 인사잘하는 넘이 더잘받는다.. 이렇게 타일러 보는거 더 나았었고.. 후배란넘도 애도 아니고 저기다 꼰대냐고 반박하면 지 이미지가 어떨줄 생각없이 지른 무개념.. 저건 100퍼 선배들 사이에서 소문날일인데 괜히 회사생활=사회생활이 아님

신입이 병신이네....

신입이 병신이네(2)

저라면 그냥 냅둠, 인사하고 다니면 이미지 겁나 좋아짐.
인사 안하고 저러면 싸가지 없단 소문만 무성함 ㅇㅇ..

아우 회사 입사한지 일년다되어가는놈있는데 개새키가 아직도 사람눈마주처도 고개하나 까딱안함 ㅋ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입사  10년차이나는데 ㅋㅋ  머라했다가 꼰대소리들을까봐 말안하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