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상머리 앉아서 달달달 외우는 것 외엔 잘하는게 암것도 없는 찐따새끼들이 검사됐다고
세상천지 조물주라도 된양 설쳐대는 꼬라지 진짜 못봐주겠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했던가..
내 평생 검사랍시고 언론에 노출된 면상들 하나 하나 떠올려보면, 세상천지 찐따들만 모아놓았다 해도
믿을정도로 하나같이 명불허전 개찐따같은 면상들...

검찰이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된것도  식민지유산 어서 청산해야 함.

총기 허가만 해주세요
제발

이럴때 보면 노력도 안하는 것들이라면서 어쩌구저쩌구 지랄염병할 씹새끼들이 나올거같아서 미리 얘기하지만, 저런 짓하려고 '노력'한건 폄하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노력 그렇게 좋아하다가 인성잃고(애초에 그런게 존재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답지 못한 짓거리하면 대우해줄 이유가 없다. 그런 것들은 그저 사회악임. 청산의 대상에 불과함.

골방에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 공부만 하는 지라 인격 안된 새끼들이 많음....

신림구동서  술꼬라서  ㅉ랄발광하던 고시생출신들 내 다 안다

개색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