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옛날 군대 식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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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5년전 옛날 군대 식사 모습

김이토 2019-10-17 (목) 14:59 조회 : 12884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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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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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지와 2019-10-17 (목) 14:59

크 야전취사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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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pro 2019-10-17 (목) 15:00

길에서 도시락 먹었지.. 전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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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홀릭 2019-10-17 (목) 15:14

그 도시락이 부대서 먹는거보다 훠얼씬 나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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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19-10-17 (목) 15:21

눈물난다... 하는 일도 더럽고 눈물났을텐데 ㅠㅜ 시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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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맨 2019-10-17 (목) 15:21

근뎌 전투 의경분들인 일반 도시락 간부분 반찬이더있는 도시락 먹는것같더라구옹 ㅋ 오래잔 길지나가 배식하는거 봤는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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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이야 2019-10-17 (목) 15:31

부대 경리쪽 선임이 지 먹고 싶은거 엄청 사먹고 그래서 그 자식 나갈때쯤에 부대가 적자였었음.
경리쪽 경찰관이 바귀면서 적자 메꿀려고 상황나가서도 도시락 못먹고 취사병이 밥배달(이름이 기억이 안난다)을 했었음.
결국 알뜰하게 살림해서 식자재 업체도 바꾸고 맛도 엄청좋아지고 부식도 좋은거 나오고 그랬음.
진짜 엄청 고생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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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9-10-17 (목) 15:00

저랬다고???
-98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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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조여정 2019-10-17 (목) 15:01

저건 유격훈련때 같네요....
저도 98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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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조여정 2019-10-17 (목) 15:01

아니구나...혹한기 삘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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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9-10-17 (목) 15:08

부대마다 편차가 심한가봐요 ㅎㅎㅎㅎㅎ

야전취사트레일러랑 야전취사세트 추진해서 밥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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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용 2019-10-17 (목) 15:21

08인데 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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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데디 2019-10-17 (목) 16:23

98군번인데 자주 보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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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 2019-10-17 (목) 15:00

요즘은 야전취사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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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19-10-17 (목) 15:22

야전취사용 장비가 따로 나와요 바퀴 달린 화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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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보땡 2019-10-17 (목) 15:01

저랬어요
-02군번(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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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슈렉 2019-10-17 (목) 15:03

딱 저런느낌인데요 ㅎ 04군번... 여기서 짬 찌그래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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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ilson 2019-10-17 (목) 15:03

에이...저거야 특별한 상황일때 한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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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라이트 2019-10-17 (목) 15:04

02군번 강원도 저것보다 못했어요 행보관이 배식비닐 별로 없다고

밥 반찬 국을 전부 한봉지에 담아줬슴 간부만 따로 나눠먹고 밥타온거보고 진짜 할말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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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19-10-17 (목) 15:23

음식물 쓰레기랑 구븐하도록 주기표 달아달라고 하셨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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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 2019-10-17 (목) 15:06

혹한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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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파랑 2019-10-17 (목) 15:07

02군번 양구에 있었습니다 저정도면 진짜 잘나오는 거지요 식판은 폼이고 걍 비닐에 다 때려박고 먹었습니다
식기는 포크숟가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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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민솔파 2019-10-17 (목) 15:07

93군번인데 혹한기 훈련때, 저랬던 기억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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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niper 2019-10-17 (목) 15:09

00군번 7사단 진짜 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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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지아아빠 2019-10-17 (목) 15:10

02군번 아재들 많네요..
저도 02군번 삼척 저랬습니다. 전 동원훈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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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캐넌 2019-10-17 (목) 15:11

98군번 8사단도 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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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식스 2019-10-17 (목) 15:11

거지 같은 밥이었지만 추운날씨에 뜨끈한게 몸에 들어가서 개꿀맛이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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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19-10-17 (목) 15:11

05군번 3사단
훈련때는 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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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레고 2019-10-17 (목) 15:12

05군번에 1사단이였는데 혹한기때 그냥 반합통에 비닐씌워서 먹었던기억이 있고
보통 컵라면,전투식량으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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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냐우아 2019-10-17 (목) 15:12

야전취사는 지금도 비슷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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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uld 2019-10-17 (목) 15:13

취사트레일러로 했었는데,,,,
진짜 전투시에는 어떻게 식사추진할건지, 궁금하네요. 걍 주구장창 전투식량만 먹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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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19-10-17 (목) 15:13

역시 밥은 개고생하면서 먹어야 진짜 꿀맛 ㅠㅠ
00년도에 혹한기 행군하다가 먹은 닭죽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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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7 (목) 15:15

야전 취사면 지금도 저런식으로하는곳 있음
트래일러 가 새로 보급 되있긴한데
있는거 안쓸수 없다고 저 거 쓰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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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enz 2019-10-17 (목) 15:24

15년전인데 왜이리 익숙한가 했더니 제대한지 15년정도 됐네요
세월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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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카 2019-10-17 (목) 16:01

저돜ㅋㅋㅋ
와 15년 전이면 오래됐네...그랬는데 익숙해..잘 생각해보니 내가 복무할때네..ㅋㅋㅋ
근데 혹한기 나가서 저렇게 나오면 괜찮았던거 같아요
비닐때문에 거의 개밥처럼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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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ro 2019-10-17 (목) 15:26

혹한기때 저사진이랑 크게안달랐음
0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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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이르 2019-10-17 (목) 15:26

지금은 안저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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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스 2019-10-17 (목) 15:28

전 군에서 불어터져서 형체도 없는 오뎅국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도 오뎅국 안먹음
생각만해도 토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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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아 2019-10-17 (목) 15:33

01년 군번
2002월드컵 때 유격장에서
저 밥 먹고 이탈리아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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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연구소 2019-10-17 (목) 15:35

밥비닐 봉다리에 받아와서 단체로 퍼먹었었는데.
99군번 7사단 혹한기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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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2019-10-17 (목) 15:37

15년전엔 비닐이라도 있었지
25년전엔 비닐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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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unZ 2019-10-17 (목) 15:44

전 20년전....비닐 없을때도 있어서 행보관이 비닐 한묶음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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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 2019-10-17 (목) 15:37

기억나네요
99군번 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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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unZ 2019-10-17 (목) 15:40

99군번 우리는 취사 트레일러에서 하던데요 ....
뭐 분위기야 비슷하지만 조리는 저기보다는 깨끗한 곳에서 한듯..
그래봐야 받아올때는 검은 비닐에 밥 받아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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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72 2019-10-17 (목) 15:45

일단 자대내에서 식사는 그 질을 올려야겠지만
훈련때는 좀 이래도 되는거 아닐까요
(부식비 빼먹는 넘들 영창보내고요)

전쟁대비 훈련이지 피크닉 간거 아니니까요 ^^

93군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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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높뛰 2019-10-17 (목) 15:51

야전취사면 더 할때도 있고 덜 할때도 있고
훈련에서 뭘 어디까지 상황설정 할까말까 고려할때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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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2816 2019-10-17 (목) 15:58

부대마다 차이가 많구나
군의학교에서는
끓인밥 먹었는데 대형 솥에
그래서 누룽지도 나왔음
누룽지탕이나 누룽지 튀긴것도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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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연구소 2019-10-17 (목) 16:17

야전부대랑 육군직할부대를 비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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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치 2019-10-17 (목) 16:03

95군번 7사단..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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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칠꺼 2019-10-17 (목) 16:08

06군번인데 저렇게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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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지능 2019-10-17 (목) 16:12

공군 가면 식사는 큰일 없으면 식당에서...육년 있으면서 딱한번 식당 피폭 되서 야외 배식 받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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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저어어엉 2019-10-17 (목) 16:13

15년전이면 옛날이네 햇더니 내가 군대간 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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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마술 2019-10-17 (목) 16:14

식사추진받았던거같은데ㅡ02군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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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나 2019-10-17 (목) 16:21

밑에서 2번째 국은 군침도네요 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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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쥬스a 2019-10-17 (목) 16:41

15년전이래서 어우 겁나오래됬네 했는데
사진보니까 내 군생활사진같네......ㅠ
벌써 이렇게 시간이 갔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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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라이프 2019-10-17 (목) 16:46

01군번임 사진보다 더했음. 야전식사는 식판이고 뭐고 없고 검은 비닐봉다리에 그냥 개밥처럼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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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아 2019-10-17 (목) 16:48

94-710002**

야전 훈련을 나가본 적이 없어서 저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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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le 2019-10-17 (목) 16:53

햐.. 세월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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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zen 2019-10-17 (목) 16:58

06 도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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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다스 2019-10-17 (목) 17:03

04군번 15년전이면 난데

딱 맞네

봉다리에 시발
이병이라고 참기름 반숟가락줫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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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루룽 2019-10-17 (목) 17:05

완전 오래 된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대충 그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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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족123 2019-10-17 (목) 17:15

이토에 아재들 엄청 많네 ㅋㅋ

아... 나는 92군번이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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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새 2019-10-17 (목) 17:48

05군번인데 보직의 특수성때문인지 저런거 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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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은짜장이지 2019-10-17 (목) 18:19

13군번 저도 저래먹음
그렇게 옛날도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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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맨 2019-10-17 (목) 18:57

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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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beat 2019-10-17 (목) 19:11

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병장 혹한기때 추워서 부식차안에서자다가 출발해서 원사한테꿀밤맞고 시내에서 순대국먹고 복귀한적잇는데..
그때 순대국맛 아직도 생생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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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獨立 2019-10-17 (목) 19:25

15년전이 옛날이되다니...난이미전역한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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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lira 2019-10-17 (목) 23:04

생각해보면 요세 내가 군대때 보다 고길 못먹네.
동계훈련때 저렇게 먹고 개울물에 식판 딱으러 갈때 엄청 추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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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2019-10-17 (목) 23:34

야전취사 흔한광경은 아니네요
검정비닐봉지 에 먹었죠 제인생의 환경호르몬의 대부분은 군에서 섭취한듯 설겆이는 두루마리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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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린 2019-10-17 (목) 23:55

10때도 그랬는디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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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2019-10-18 (금) 01:46

주둔지랑 가까우면 식당에서 밥 다해서 통에 넣어서 보내줬는데.. 멀면 저렇게 야전취사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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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쏘 2019-10-18 (금) 08:54

나때랑 별차이없네.. 생각해보니.. 나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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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이 2019-10-18 (금) 12:32

야전취사가 요즘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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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나비 2019-10-18 (금) 13:41

야전은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혹한기때 비슷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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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야채호빵 2019-10-18 (금) 14:33

지금은 다름?
저거말고 다른방법이 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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