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모국어를 몰래 배워서 깜짝 놀래켜주면 좋을듯 ㅎㅎ

광고 잘 보았습니다.

세상순진하네

결혼하실분 알아두세요. ㅠ우리나라는 평범함이 힘든쪽입니다. 그 평범함의 확률 뚫기가 엄청어려움.  물론 좋은쪽으로요

국제결혼도 말 못하면 힘들다던데 약 팔려면 적당히 구라쳐야지..
만난지 며칠됐다고 울고불고 하나 ㅋㅋ 서로 말도 안통했을텐데 ㅋㅋ

저도 국제결혼했지만...구라가 좀 심한 듯 싶네요..물론...전 연애결혼을 했습니다만...

18년도 작성된거면 17년도 초 중반인거 같은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국제결혼 영상들보면 저 시기가 전환기였습니다.
유튜브 몇몇 중매업체들 유튜브 영상보면 결혼과정 영상으로 남긴업체도 있습니다.
한국남자 30대 초반 결혼영상도 꽤있고, 몇일사이에 공항에서 울고불고합니다.
그리고 타국 중매결혼 말안통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진짜 몇일 보고 결혼하고 공인했는데,
6개월사이에 파토나면 어쩔까 걱정도 안되겠습니까? 믿든못믿는, 좋든싫든 미우든 고우든
평생반려자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울고불고가 이해 안된다니.

저때 기준으로 인식과 방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50대가 20대 만나는 옛날 매매혼이 아닙니다. ㅋㅋㅋ
지금은 30대면 20대 미혼여성, 40대면 20대나 30대 돌싱, 50대는 40대 돌싱 소개 해줍니다.
거기다 외모와 능력까지 봅니다. 수준되면 그만한 미모여성분이 나와요. ㅋㅋㅋ

생각하시는 기준에는 이루지 못할 결혼이지요
한사람당 몇분만에 통역통해서 대화나누고, 거의 외모로? 결정짓고
생각해보고, 상대방의사 묻고 결혼 결정까지 몇시간도 안되요.
그리고 결혼식, 신혼여행 포함하면 몇일 걸리지도 않습니다.
이해하라는건 아니지만, 저런 상황을 아셨으면 해서 적어드립니다. ^^

참석!

작성자가 지금 우리를 악의 소굴로 밀어 넣을려고 한다.....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연애 맞선 이런거 다 포기하고
30대 초반에 국제결혼 업체 통해 베트남으로 신부찾으러 가서
현지에서 결혼하고 와서 한국에서 결혼식 올렸는데
얘기 들어보니 그 사람이 선택한 여자들한테 퇴짜 겁나 맞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하나도 부럽지 않네ㅎ
주변에 베트남 결혼한 남자나 여자 없나봐?

불쌍 ㅠ

광고임ㅋㅋ

강아지 분양받으러 갔나
도대체 여자를 뭘로 생각하는거지

한국 국적 취득후 밖으로 도는 아내
늦은 귀가에 한마디하니 바로 말다툼이 되어 몸에 손이라도 살짝대면 그것으로 겜셋이다.
바로 이혼에 위자료에 폭행이라 건질수 있는것도 없다.

난 베트남어 공부중임

성조가 6개 ㅅㅂ...

이해 관계만 맞으면야 뭐..본인이 좋으면 됐죠

지인이 베트남여성과 결혼했는데
일단 내가 보기에 지인은 성공했음

미인은 ... 누가 봐도 미인상은 아니지만
본인은 예쁘다고 했으니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좋은점은
시부모 공경하고 집안 교육 잘 배우신분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화 내지 않으려하고 ,
지인의 부모님에게 매우 잘하려고 함
전형적인 한국의 70년대까지의 여성상이었음.

하지만 그분에게 물어보니 모든 베트남 여성이 그런것음 아니었음.
한국남성에 대한 호감은 있지만,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환상이 있는것도 아니었음.

참고로 두사람은 한국의 지인에 의한 소개를통해 연예 결혼

필리핀 여자는 조심하시길. 좀 이쁘다 싶음 십중팔구 화류계에서 굴러먹던 애들입니다.
베트남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베트남도 도찐개찐입니다.

결국 현지 체류하면서 깐깐하게 보고 만나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