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혐오"를 교육하면 안되죠...

공교육은 다양한 의견을 소개하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거지... 정답을 강요하는 게 아니예요...

극좌파인 내가 옳다고 믿는 생각을 교육하면, 한국은 난리가 나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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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평등이라면서 남성혐오나 피해자 코스프래하는것들 싹잡아다가
중동에 보내버리면
아!씨발 그동안 내가 개소리에 속고 살았구나 이러고 느낄텐데...
페미는 정신병

주제는 성평등교육 이라면서
내용은 남성혐오네......

직장에도 성폭력예방교육이랍시고 쳐오는데 도대채 성평등 116위는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여강사들 하나같이 저러니 이나라에 진정한 성평등은 한참멀엇다는생각뿐

저도 성평등 교육 들어봤는데.. 노답입니다.
그냥 무고 당해도 답 없고 그렇다고 펜스룰 하지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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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성평등 교육도 저런거 한다는데.
신문고에 말해봤자 거기도 같은 곳인데 말해봤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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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논리가..
모든 남성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는것부터가 기분나쁘고..
마약상은 합법이지만.. 마약을 산 사람은 불법이라는것과 다른점을 못찾겠다.

저 발표 자료 만든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나봄..

답변 받았다는 곳에서 '잘못된게 없다' 단언하는 것 부터가 황당하네요.
위에 표에서 나와있는 성평등지수 144개 나라중 118등은 성 '격차'지수를 나타낸 것이고
말 그대로 격차만을 점수화 해서 나타낸 것이라 평등과는 거리가 멉니다.

표에서 첫번째로 성'평등'지수라고 크게 강조한 것부터가 틀려먹엇는데
답변 받은 곳에서는 알아보지도 않은채 잘못된게 없다고 단언을 하네요.

아.. .진짜 이러다 있지도 않은  여성혐오가 생기겠다. .

ㅅㅂ 뭐 등시같은게  지들 맘대로 못하게 하면 여성혐오 냐 ㅅㅂ

저런게 진짜 현실에 있다는건가요?
불가능한데
심각한 정신병인데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학교에서 페미니즘을 가르치고 있는 거 같네요.

와 그래도 저런 학생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아직 미래는 있구나

정상인을 비정상인이 가르치고 있다니...
그러니 이 나라가 비정상이 되는거지

전에 저희 회사에서 모신 성평등 교육 관련 강사분(여성분)이 자기도 표준 교육 자료를 받았는데 너무 이상해서 그 내용을 다루진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그 분은 직장 내 성희롱 문제 전문으로 활동 중인 유명 노무사 분 입니다.

저런 성불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는건가??? 왜자꾸 그런사회라고 알려주는거지.?

성매매가 가능한 사회구조? 염병하네..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임. 근데 왜 성매매가 근절되지 않을까? 단속하고 수사하는 놈들이 돈 받아 쳐먹고 지들이 성 매수를 하기 때문임...

저 성평등 지수 118위는 자꾸 어디서 인용하는거야 도대체가

온갖 조작된 통계 긁어다가 사람들 세뇌하는 페미니즘  개극혐

페미를 비판 못하는 새끼들은 딱 그거
저 자료에 나온 그대로의 남자상,

병신같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