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차별 안하려면 인육먹어야되냐??
풀때기 먹는거는 종차별 아닌가??

진짜 지랄도 풍년이다...

식물도 생명이다
땅에 떨어진 나무열매만 먹고살면 인정합니다

저런사람들은 상처나면 소독도 못하게해야됨 세균도 시벌 생명이데 알콜로 지져가면서 죽이는건 너무 잔인한거아님??

일반 육식하는 사람들이 채소가게에 테러 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지만,
외국에서 채식주의자들이 정육점에 테러 했다는 뉴스는 본 적이 있네요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2731
‘채식주의자’ 히틀러 1945년 사망 의학적으로 확인
[출처] - 국민일보

히틀러는 채식했는데 ?? 그래서 그렇게 사람 많이 죽였습니까

끔찍한 혼종이군

식물도 생명이지

여성주의와 비건의 만남은
보수와 기독교의 콜라보와 같습니다.
뜻은 좋지만 실상은 똥이죠.

지들도 모순인거 알고서 대답준비한다는게 ㅄ아닌가

육식하는 사람들이 청과물 시장 등에서 시위를 했다는 뉴스는 없지만,
채식하는 사람들이 정육점이나 식당 등에서 시위를 했다는 뉴스는 있다.
즉, 채식만 하는 사람들은 육식을 하는 사람들보다 공격적이다.

라고 하면 뭐라 하려나요...?

갠지스강은 광물질 이란것이 가득차있어서 안전하다고 확신한다. 근거? 그건 미생물학자들한테 물어봐 라던 여성학자 정희진이 떠오르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10&oid=028&aid=0002332088
공교롭게도 이것도 한겨레와 여성학자의 콜라보 ㅋ

"갠지스는 다른 강처럼 정화 능력만 가진 것이 아니라 세균을 죽여 부패를 방지하는 광물질로 가득 차 있다.
갠지스에서는 콜레라균이 3~5시간 안에 죽는다. 때문에 콜레라 희생자를 포함하여 수많은 주민의 시체가 버려지고 수천명이 목욕하는 강물을 힌두교도인들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실이냐고? 사실이다. 이것은 현대 미생물학이 증명해야 할 과제지, 아무 문제 없이 사는 그들을 신기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키우는 개 고양이한테 강제 채식시킬 몹쓸 인간이네요.

히틀러가 채식이었다는건 유명한 얘긴데 뭔 개소리지?

=_=어휴

무인도에 한 이틀 굶겨봐야 정신차리지

그냥 굶어 뒤진다면 인정해드립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가 오로지 고기만 먹어서 우울증 치료를 한다는 이야길 들은 기억이........

그럼 사자 호랑이도 동성애인가보군요 ㅎ

식물도 생명이 있다.
생명이라는 전제라면 다 동일해야지.

채식만하면 저런 헛소리 할까봐 오늘도 빼먹지 않고 고기 챙겨먹음

비건이 조금씩 역겨운 이유는

그들 자신이 스스로를 깨시민이라 여겨서

일반인들을 지들 멋대로 교화대상으로 여긴다는 점.



에휴

염병 지랄하네

식물도 생명이다.

육식이랑 동성애랑 뭔 상관이냐 진짜.

뇌가 PC뽕, 페미뽕에 얼마나 절여져 있어야 저런 말이 나오는지.

저런 개 병신같은 소리에 설득되고 동조하는 등신 머저리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일까?

팩트 : 히틀러는 비건이다

부처와 예수도 육식을 했다

식물은 왜 죽어야 하냐? 니들이야 말로 차별주의자다 병신 비건들아.

글쓴이가 책식주의자 게이인가...

무관심이 답

개소리를 시벌 길게도 풀어놨네

인간과 바나나의 유전자는 50%가 동일

에구... 편식주의자들이 미치면 저런소릴 한다지.

정신병자 + 정신병자

왜 고기 무시하냐? 차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