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마술 2019-10-13 (일) 22:50 80년대생도 공감하는 얘긴데 굳이 90년대생 아니라도... 추천 2 80년대생도 공감하는 얘긴데 굳이 90년대생 아니라도...

				막내랑 2019-10-13 (일) 22:51 70년대생도 병아리 팔았음 추천 0 70년대생도 병아리 팔았음

				라이모트 2019-10-14 (월) 00:24 아마도 가격차??? 저 국딩때는 100원이였던 걸루 -0-ㅋㅋ 추천 0 아마도 가격차??? 저 국딩때는 100원이였던 걸루 -0-ㅋㅋ

				슉슉남 2019-10-13 (일) 22:51 음 나 초딩때도 팔긴팔았는데 몇백원 했던걸로 기억..... 추천 0 음 나 초딩때도 팔긴팔았는데 몇백원 했던걸로 기억.....

				아인잠 2019-10-13 (일) 22:52 80년대 생으로 가격은 공감 못하겠네요 ㅋㅋㅋ 우리때는 훨씬 �患彭� 같은데 ㅋㅋ 추천 0 80년대 생으로 가격은 공감 못하겠네요 ㅋㅋㅋ 우리때는 훨씬 �患彭� 같은데 ㅋㅋ

				mist 2019-10-13 (일) 22:52 가격이 문제지 나땐 100원이었는데 80년대 추천 1 가격이 문제지 나땐 100원이었는데 80년대

				국립도서관 2019-10-13 (일) 22:53 저때는 500원이었는데 ㄷㄷ 추천 0 저때는 500원이었는데 ㄷㄷ

				나라지킴이 2019-10-13 (일) 22:55 저때도 500원 85년생 추천 0 저때도 500원 85년생

				당근농사 2019-10-13 (일) 22:53 신기한건 저기선 엄청 건강하던 녀석이 집에만 댈구가면 바로 죽음... ㅡ_ㅡ; 추천 1 신기한건 저기선 엄청 건강하던 녀석이 집에만 댈구가면 바로 죽음... ㅡ_ㅡ;

				슉슉남 2019-10-13 (일) 22:54 ㅇㄱㄹㅇ 추천 0 ㅇㄱㄹㅇ

				dkfzkem 2019-10-13 (일) 22:54 우리땐 100원... 내친구 한명이 저걸 성인 닭 키운데 성공... 추천 0 우리땐 100원... 내친구 한명이 저걸 성인 닭 키운데 성공...

				나라지킴이 2019-10-13 (일) 22:56 부모님 말씀으로는 제가 어릴때 사온거 2마리 성공했다더군요 추천 0 부모님 말씀으로는 제가 어릴때 사온거 2마리 성공했다더군요

				달고래 2019-10-14 (월) 16:36 집에서 5마리 키우다가 벼슬나오는거 보고 전부 수컷인걸 깨달고 시골로 보냄(새벽에 울어서) 1년뒤에 할머니가 백숙해주심.. ㅠ 추천 0 집에서 5마리 키우다가 벼슬나오는거 보고 전부 수컷인걸 깨달고 시골로 보냄(새벽에 울어서) 1년뒤에 할머니가 백숙해주심.. ㅠ

				또라또라또라 2019-10-14 (월) 19:35 잘못된, 기억일거에요. 수닭은 못먹어요. 백숙해도 못먹어요. 그래서 통상 3개월 내에 잡아 먹습니다. 1년 뒤엔 못먹습니다. 그리고 닭은 3개월만 자라도 거의 다 자란 닭 같습니다. 실제로 8호 닭이 2개월 키운 닭입니다. 추천 0 잘못된, 기억일거에요. 수닭은 못먹어요. 백숙해도 못먹어요. 그래서 통상 3개월 내에 잡아 먹습니다. 1년 뒤엔 못먹습니다. 그리고 닭은 3개월만 자라도 거의 다 자란 닭 같습니다. 실제로 8호 닭이 2개월 키운 닭입니다.

				달고래 2019-10-14 (월) 22:11 영업용 닭은 그렇지만 시골에서는 아직도 키우던 닭을 먹는 경우가 많아요.. 노계도 오랜기간 푹 고아 삼계탕으로 먹거나 오랜기간 삶아서 육수랑 고기만 꺼내서 볶아먹는 경우도 많아요:) 참고로 노계나 토종닭에 한번 맛들이면 치킨 살이 너무 물컹하단 느낌도 받아요.. 추천 0 영업용 닭은 그렇지만 시골에서는 아직도 키우던 닭을 먹는 경우가 많아요.. 노계도 오랜기간 푹 고아 삼계탕으로 먹거나 오랜기간 삶아서 육수랑 고기만 꺼내서 볶아먹는 경우도 많아요:) 참고로 노계나 토종닭에 한번 맛들이면 치킨 살이 너무 물컹하단 느낌도 받아요..

				마우마 2019-10-13 (일) 22:54 닭돼서 양계장에 보내봄...근데 그날 저녁에 삼계탕해주심...미스테리 추천 0 닭돼서 양계장에 보내봄...근데 그날 저녁에 삼계탕해주심...미스테리

				탄산수 2019-10-13 (일) 22:54 ㅋㅋㅋ 제때는 500원이였네요. 두마리사서 한마리는 금방 죽고 한마리만 안죽고 장닭까지 키웠네요. 추천 0 ㅋㅋㅋ 제때는 500원이였네요. 두마리사서 한마리는 금방 죽고 한마리만 안죽고 장닭까지 키웠네요.

				소라좋아 2019-10-13 (일) 22:55 나 때는 500원인가? 200원인가? 헷갈리네... 추천 0 나 때는 500원인가? 200원인가? 헷갈리네...

				남산신령 2019-10-13 (일) 22:57 60년대생은 안 샀을까 ? 추천 0 60년대생은 안 샀을까 ?

				미백케어 2019-10-13 (일) 22:57 90년생 때에도 있었나보네요 ㅎㅎ  다죽어가는건 200원 장군병아리라고 잘안죽는건 500원 했던 기억나네요  500원짜리 어른만들었다가 동네개한테 잡아먹힘 ㅠ 추천 0 90년생 때에도 있었나보네요 ㅎㅎ 다죽어가는건 200원 장군병아리라고 잘안죽는건 500원 했던 기억나네요 500원짜리 어른만들었다가 동네개한테 잡아먹힘 ㅠ

				궁금하냐 2019-10-13 (일) 22:59 어떤 미친시키가 병아리 손으로 짜서 창자 나오는거 잼난다고... 마당에서 키우면 쥐나 고양이가 먹는 경우도 있었고;;; 추천 0 어떤 미친시키가 병아리 손으로 짜서 창자 나오는거 잼난다고... 마당에서 키우면 쥐나 고양이가 먹는 경우도 있었고;;;

				빰빰 2019-10-13 (일) 23:02 그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추천 0 그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참숯불장어 2019-10-13 (일) 23:01 이거 닭만드는데 성공했었는데 ㅋㅋ 추천 0 이거 닭만드는데 성공했었는데 ㅋㅋ

				eunseo아빠 2019-10-13 (일) 23:01 우리때는 숫놈..100원..암놈..200원. 사료가..50원에 조금 줬었는데.. 추천 0 우리때는 숫놈..100원..암놈..200원. 사료가..50원에 조금 줬었는데..

				빰빰 2019-10-13 (일) 23:05 맨날 사서 실패하고 묻어주다가 두마리 사서 닭으로 성공해서ㅋ 시장에서 사료한포대 사서 먹였는데..냉장고박스 반으로 잘라서 봉끼워 줬더니 그위에 앉아있고 배추도 잘먹고 그러다가 진짜 너무 닭이라 시골 보내고 한달후 제사상에 올림...ㅠ 추천 0 맨날 사서 실패하고 묻어주다가 두마리 사서 닭으로 성공해서ㅋ 시장에서 사료한포대 사서 먹였는데..냉장고박스 반으로 잘라서 봉끼워 줬더니 그위에 앉아있고 배추도 잘먹고 그러다가 진짜 너무 닭이라 시골 보내고 한달후 제사상에 올림...ㅠ

				아톰향 2019-10-13 (일) 23:09 이거 닭만들면 정말 성공한거죠 ㅎㅎㅎㅎ 추천 0 이거 닭만들면 정말 성공한거죠 ㅎㅎㅎㅎ

				킬리만자로의표범 2019-10-13 (일) 23:11 운동회 때 할머니들이 병아리 파시던데 너무 병약해서 금방 죽더라구요 추천 0 운동회 때 할머니들이 병아리 파시던데 너무 병약해서 금방 죽더라구요

				라디오 2019-10-13 (일) 23:13 소라게도 팔았습니다. 병아리야 모이만 있으면 된다지만, 소라게는 키울려면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요구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팔았는지 참... 지금도 팔고 있네요 ㅋㅋ 추천 0 소라게도 팔았습니다. 병아리야 모이만 있으면 된다지만, 소라게는 키울려면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요구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팔았는지 참... 지금도 팔고 있네요 ㅋㅋ

				다크폰치레아 2019-10-13 (일) 23:15 병아리 10마리정도사서 한상자에 넣어두니까 서로 죽임 약한놈은 죽고 강한놈은 삼 2마리 살아남았고 별다른 고생없이 닭만들고 외할머니네 가져다 줬는데 그날 삼계탕해줌 추천 0 병아리 10마리정도사서 한상자에 넣어두니까 서로 죽임 약한놈은 죽고 강한놈은 삼 2마리 살아남았고 별다른 고생없이 닭만들고 외할머니네 가져다 줬는데 그날 삼계탕해줌

				Lolita 2019-10-13 (일) 23:19 한 5년전에도 파는거 봤는데요. 추천 0 한 5년전에도 파는거 봤는데요.

				Route66 2019-10-13 (일) 23:20 시간이 조금 흘러 염색한 병아리도 나옴 ㅡㅡ 추천 0 시간이 조금 흘러 염색한 병아리도 나옴 ㅡㅡ

				바라보다 2019-10-13 (일) 23:34 메추리 300원 병아리 500원 오리 2천원 누나가 큰맘먹고 오리 사줬는데 그날밤 고양이가 물어감 ㅅㅂ 추천 0 메추리 300원 병아리 500원 오리 2천원 누나가 큰맘먹고 오리 사줬는데 그날밤 고양이가 물어감 ㅅㅂ

				mildbeat 2019-10-13 (일) 23:47 근데왜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팔앗던거지... 추천 0 근데왜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팔앗던거지...

				박보검나웃겨 2019-10-14 (월) 00:04 300원 500원이었는뎅ㅋㅋㅋ 추천 0 300원 500원이었는뎅ㅋㅋㅋ

				임자있는몸 2019-10-14 (월) 00:12 글쓴이는 굿바이 얄리라는 노래를 모르시나요? 추천 0 글쓴이는 굿바이 얄리라는 노래를 모르시나요?

				흰수달 2019-10-14 (월) 00:15 알고보면 다 숫놈 추천 0 알고보면 다 숫놈

				우롱 2019-10-14 (월) 00:30 저런 병아리들은 아스피린 갈아서 물에 타먹이면 안죽고 닭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방법으로 초등학생때 닭까지 3번 키워봤었네요. 추천 0 저런 병아리들은 아스피린 갈아서 물에 타먹이면 안죽고 닭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방법으로 초등학생때 닭까지 3번 키워봤었네요.

				월급루팡 2019-10-14 (월) 00:54 500원이였는데... 집에서 거이 닭수준으로 3마리 키워봄 먹이준다고 학교 끝나고 학교 뒷산가서 곤충 엄청 잡아다 먹이로주고 했는데 추천 0 500원이였는데... 집에서 거이 닭수준으로 3마리 키워봄 먹이준다고 학교 끝나고 학교 뒷산가서 곤충 엄청 잡아다 먹이로주고 했는데

				뇌출혈적호 2019-10-14 (월) 09:17 와~ 비싸네.. 나때는 300원 500원 이였는데 추천 0 와~ 비싸네.. 나때는 300원 500원 이였는데

				완전방가 2019-10-14 (월) 10:23 저는 병아리 100원 메추리 200원 시절 ㅎ 추천 0 저는 병아리 100원 메추리 200원 시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