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가 보급되기 전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공급했죠.

뭔가를 알기 위해선 몇 개의 방송 채널과 인쇄물(신문, 잡지, 단행본)에 의존하거나
사람들의 입소문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었던.

지금 검찰과 기레기가 연대를 맺어 개혁에 저항하는 것도 자기들이 누려왔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몸부림인데,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