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계 상위 1% 연구자가 된 경단녀 박사

글쓴이 : 사스미리 날짜 : 2019-10-08 (화) 16:02 조회 : 22684 추천 : 85  





소라좋아 2019-10-08 (화) 16:06 추천 37 반대 0
어디부터 어디까지 경단을 했다는 건지??
그냥 명절, 생일 안 챙기고 논문 쓰고 연구만 하신 거 같은데...
푸우는변태 2019-10-08 (화) 16:13 추천 32 반대 0
남녀갈등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기래기들의 제목 선정...
상큼키위 2019-10-08 (화) 16:04 추천 24 반대 0
이게 진짜 걸스캔두애니띵
빅딜 2019-10-09 (수) 11:27
피해의식들이 많으시네
야옹씨♥ 2019-10-09 (수) 12:26
아니.. 저놈의 "나때는 말이야"이 내용 보는 도중에 자꾸 읽히게 되서 내용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네......
노우맨 2019-10-09 (수) 12:26
애초에 능력에 맞게 대우 받아야 하는데 성과도 보여주지 않은 상태고 이제 시작하는 상태에서 대우부터 받을려고 하는 정신머리는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뭔가 노력 노력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단어 하나로 꼰대라고 보는 분들 많은데... 참 아이러니 하게 그 특정 단어에 반응 하는 사람들은 노력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 이더군요
저분이 말하는건 애초에 가진 능력도 쥐뿔도 없고 그 만큼의 재능도 없는데 노력은 개뿔도 안하면서 바라는거만 많은 사람을 비난하는겁니다.
우리나란 참 웃기죠 평등을 외치는 사람은 많은데 지는 노력하나 없이 성공하길 바라는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사람이 은근 많다는거
     
       
파브르르르 2019-10-09 (수) 13:34
대학원생은 사회생활 시작도 못한 학생들인데.. 무슨방법으로 능력을 보이냐고요"??
그런식으로 사람 부리는곳이 대한민국에 있죠 좆소기업이라고..
사람쓰면 사람쓴만큼 돈을 줘야지 너는 능력없다고 최저임금 반만 받고 일해??
어디 좆소사장님이신가??
          
            
노우맨 2019-10-09 (수) 17:53
대학원생은 사회 생활하고 관련 없습니다만? 교수 될라고 공부 하는 학생들이 승부 볼건 머리에 든 지식을 보여줘야 하겠죠 그걸 보여주지도 않은 상태에서 월세부터 지원해 달라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좆소기업 갔을때 왜 갔겠어요 남들보다  공부 안하고 놀고 그랬으니 가는거겠죠
능력 없다고 최저임금 반만 받으라고 하는거 아니구요 최저임금은 그대로 받아야겠죠 헌데 지 능력보다 과한걸 바라는 사람이 많으니 비난하는겁니다.
공부 안한 자기탓을 해야될거와 세상탓 해야될거 구분을 해야죠. 노력이라는 특정단어에 거품물고 반응하는 분 특징이 뭔지 압니까?
노력이라고 말하면 거품물고 꼰대 꼰대 거리거나 노력했다 자위하죠 헌데 요상하게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반응도 안하지만 자기탓 할거와 남탓 할거 구분은 합니다
     
       
공공칠빵빵빵… 2019-10-09 (수) 13:57
대학원 입학할때 필요한 부분들이 그 자신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보여주죠.
학점, 학부생으로서의 연구경력, 성과 등등...
노력을 하려고 해도 건강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일 환경과 먹고살 정도의 보수는 받아야 하는데
그러한 최소한의 기반을 주지 않는다는것에 대한 분노라고 봅니다.
인봉매니아 2019-10-09 (수) 12:33
아니 이게 다툴일인가 그냥 척봐도 꼰대인데...
왼손재비 2019-10-09 (수) 12:48
저정도면 뭐라 못함 사실
쿠루쿠루쿠룩 2019-10-09 (수) 13:11
뭐 본인이 노력해서 저자리까지 올라간 분이여서 딱히 뭐라할건 없는거같긴  한데.. 음..
어느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꼰대로도, 조언으로도 보이는 그런거같습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궁금하냐 2019-10-09 (수) 13:28
월세를 내달라니ㅋ무슨 공장 기숙사 살면서 기계버튼 누르기 배우냐?
연구로 세계에 뜨려면 인생 올인한 상태에서 시기운빨까지 떠야한다.
발광머리엔 2019-10-09 (수) 14:23
저런 연구도 배경이 어느정도 있어야 됩니다. 해외 박사들은 먹고 살 걱정 하지 않는다고 하죠. 반면 우리나라 박사님들 다들 먹고 살 궁리 때문에 연구는 커녕 능력이 있어도 발휘다 못하고 그냥 강단에서 돈 버는 급급하는 것도 많아요. 프로젝트? 무슨 1년 2년 개발해서 엄청난 수익과 신기술을 만듭니까. 우리 나라 시스템이 기다려 주지 않아요. 1년 마다 점검해서 진도 안나갈수도있지. 안나가면 어 너 능력없네. 실패. 돈 끊기죠. 그럼 다들 프로젝트 할 바에 그냥 강단에서 강의하고 심사나 다니고 그러는겁니다. 저분 진짜 대단하시네요. 돈 걱정하셨느지 안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렇게 오랫동안 한 분야를 계속 연구하신다는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 교수님들 저렇게 순수하게 호기심으로 하시는분 드물어요. 다들 프로젝트 사업비에 끌여 다니죠. 그럼 문어발이 되는겁니다. 결국 노벨상은 우리나라에서 못 받는거죠. 후........ 두서 없이 그냥 써봤습니다.
     
       
물거품 2019-10-09 (수) 14:44
해외도 한국하고 비슷해요.
먹고 살걱정 안하고 연구하는 박사는 명문대교수거나.
사회적으로나 학계에서 인정받았거나.
아니면, 후원자의 입맛에 맞는 연구를 진행하거나.
이런 식이에요.

이도 저도 아니면, 한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요

눈높이를 막 미국이나 유럽 명문대에 맞춰서 보니까 비교가 되는 거죠.
박사학위가 1년에 얼마나 쏟아지는데요.
          
            
공공칠빵빵빵… 2019-10-13 (일) 03:16
미국에 tenured track 오퍼하는 대학만 수백개인데 그게 다 명문대들은 아니죠.
미국 national ranking말고 regional ranking으로 들어가는 대학들 교수들도
그냥 페이가 비교적으로 조금 낮다 뿐이지 괜찮게 먹고살만큼 벌고 정년보장 받으면서
하고싶은 연구 하면서 삽니다.
판정인 2019-10-09 (수) 14:41
대학원 생활이란게 남녀 프레임 엮을게 아니라,
그냥 개고생하게 만드는 그당시 대학원 문화 폐해를 말하는거 아닌가.
불타는궁댕이 2019-10-09 (수) 15:17
이 분은 틀딱마인드 틀딱 말해도 인정ㄷㄷㄷ...
오리콘 2019-10-09 (수) 18:02
저분이 했던 말은 그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미나짱 2019-10-09 (수) 18:49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기버.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매처나 테이커 성향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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