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대가리 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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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요한 업무가 뭔지 모르면서 돈까지 받는 프로를 상전으로 모시고 배려해야하는 병신같은 군대ㅋ

전쟁나면 지들은 총 안맞는줄 아나봅니다

총맞으면 모기가 물었나 ...피가 이렇게 날까...헉~~나 몰라 총맞았나바
리액션 들어갑니다 ...발라당....어딥니까 총상부위가 말도 안할껄요
모르겠어요 그냥 피가 나요;;;엉 엉 엉 엄~~마...

총 안맞을라고 자진해서 북한군 기쁨조가 되겠죠 ㅋㅋ

근데 나도 저 무거운거 들고 행군 무사히 마칠 줄은 몰랐다.... 그러니깐 여자들도 하면 된다...ㅋ 해라 좀

남녀노소를 떠나서 일생에 한 번쯤 본인 체력의 끝을 경험해 보는 건 좋은 일 같습니다

전쟁나면  남자  모포달라고 애교나 부리겠지.
그탠 개머리판으로....

같이 덮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랑 스 럽 다 !

산책하는여자들

여자는 이렇게 하는거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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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장조차 못들면서 월급을 받어?

한 두 세대는 지나야.

남자가 말이야.

여자가 말이야.

이런거 없어지려나.

솔직히 행군 없어야됨

같은 한민족인 북한 여군들도 행군을 빡세게 하던데
여자들 자존심 문제 아니냐? 더 쌔게 굴려야지.

막짤예상

군인과 군조무사랑 비교하는거자체가 저분들께 모욕임..

???: 어떻게 여자에게 무거운 물건을 들게 할 수 있죠? 여혐 빼애액!!

아... 보기만해도 무릎관절이 욱신거린다.

전쟁나면 무겁다고 애 버리고 갈거야?

어차피 피난길을 가던 행군을 가던

개인당 50kg은 들고 갈 수 있어야 함

여자는 약해서 못해요~
하는건 사실 웃기는 소리임

군에 페미 묻으면 어흐..ㄱ

대한민국 여자는 이렇게 하는거란 말입니다!!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여군 다 ㅈ이나 까라 그래라

중국 여군 가방에 박스 든 거 아닙니까?

저도 존나 합리적인 의심이 갑니다..ㅋㅋ
저정도 군장크기라면 자세도 그렇고...ㅋㅋ어깨끈이 저렇게 여유롭지가 않겠죠..ㅋㅋㅋ

저 사진이 17사 소속이고

일부 넷티즌이 실제 국방부에 민원 넣기도 했다는데

뒷 소식은 궁금



개인적으로는 신교대 훈련 사진 같내요
신교대 행군이면 교관이 단독 군장  하니까요

나중에는 전공도 여성 할당제 해서 전쟁 났을때 남자들이 죽어가며 이룬 성과를 뻘짓거리한 여군에게 그냥 나눠줄 거 같음.

짱개여군 볼 빵빵한거 봐라

군장자체가 전쟁을위한 최소한의짐이고 부상당한동기들 어깨메고 옮겨야하는 상황도 있는 훈련중 일부분이라고 생각

밑에서 두번째 짤은 군장인데 암것도 안들은 티가 너무 나는군요

근데 중대장만 되도 군장에 종이 박스로 빵빵해보이게 만들죠...^^;
대대장은 아예 행군도 안하고요...
그러니까 억울하면 여자로 태어나든가 장교가 되어야...

총도 대신 들어 드려야...

행군. 내 자신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하루.
50원짜리 발바닥 물집도 내 발걸음을 멈출 순 없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전우들의 힘찬 응원이 큰 힘이 되었고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내 도전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내일은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한심하군. 기가 찬다. 여군이라는 말 좀 없애라! 아니, 능력 안 되면 들어오지 말고 받아 주지 말자.

지들 주딩이로 간부라 부르는데 뭔 여군이야 ㅋㅋ 군이라 부르른건 그냥 병사에 한정짓자
지들 주둥이로 간부라 높여 칭하는데 시부랄 군 좋아하네 ㅋㅋㅋ

미친년

ㅋㅋㅋㅋㅋㅋ

짱개 글 한개 쏘옥 넣어두네ㅋㅋㅋ

ㅡㅡㅋ 치미입고 커피나 타.. 무거운 총 들지 말고.. 이년들아..

저 훈련이 뭐때문에 하는지도 모를듯

참나...여자는 그냥 커피머신이나 하는게 젤 낫다...저게 뭐냐?

기본 군장도 못 드는 전우에게
전쟁터에서 나를 엎고 달려주길 바라는 건... 무리겠져

나 군장 이거였는데....
신형군장(알루미늄? 프레임 들어간거)보다 가벼워서
행군때 인기가 좋았음..

신형보다 구형이 더 가볍죠 신형은 그 프레임때문에 허리가 더 아팠음

어깨 빡세게 조이면 어깨가 눌려서 아프고

느슨하게 하면 프레임이 허리를 때려서 아픈..ㅠ.ㅠ

신교대때 행군시 군장은 저거였고 자대에서는 신형이었는데
신형은 그 프레임도 기본 무게가 있어서 더 무거웠던 게 아닌가 싶네요

행군 갔다와서 그 모포 터는게 그리 좋습디까?

저게 나은편일지도 무거운 군장메고 뒤뚱거리다 총맞음

엌ㅋ 차라리 뒤뚱거리다가 총알 피할 확률이 더 높을듯 엌ㅋㅋㅋ

여군들 뽑을빠엔 차라리 군무원 뽑는게 훨신 나을듯한데  물론 다른 군인들과 똑같이 업무하는 여군들 제외

솔직히 군생활할때 그 어떤 훈련보다 행군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네요. 새벽엔 헛것도 보고. ㅋㅋㅋㅋ

행군 FM대로하네 ㄷㄷ

군인이 아니라 여군 이라 그런듯

마지막사진은 예상했던대로다.

저 지랄하고
다른데가서는 우린 여군이 아니라 군인 입니다
이러겠지 ㅋㅋㅋ

.

하.......25키로 넘어가는 완전군장 매고 가는거 ㄹㅇ 개힘든데 ..대단해

한국 여자는 장애인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여군은 -3 사병의 전투력을 가져오지요.

제가 복무할 때 그랬습니다.

무슨 반장(타중대)이랑 소대장(옆 소대)이 여자였는데,

그 두 년은 당직사관, 위병근무를 서지 않아서 다른 소대장, 부사관이 더 서고,

반장 쯤 되면 작업을 손솔수범하거나, 암만 게을러도 작업 방향을 제시해줘야 뭐가 되는데,

이병 일병을 앞에 두고 암것도 못해서 "잘 좀 해 봐~" 이 즈랄만 하고 있고,

혹한기나 전술훈련 나가면 저 두 년 때문에 개인막사 하나 더 세우고, 화장실 하나 더 파고,

제일 웃겼던게 혹한기 나갔는데,

여군 화장실 만들라고 해서 나랑 후임이랑 삽질 곡갱이질 존나해서 땅 파고 천막 쓰우고 다 해놨더니,

거기서 똥오줌 못 싼다고 지랄 했는지 행보관이 공사장에서 쓰는 간이 화장실(재주도 좋더라) 구해와서 설치,

근데 거기서도 큰 건 못 싸겠는지 하루에 한 번씩 당직대기로 부대 다녀옴.

리얼 개 쓰레기 존재.

다시 생각하니까 +1 여군은 -10 사병급임.

전투력 + 사기 떨어지는 것까지 고려해야지.

이게 이 나라 남녀(여남?)평등의 실체이자 민낯이자 현실이죠. 이러면서 뭐? 동일노동 동일임금? 개헛소리~ 심지어 저렇게 군 생활하고 전역하면 예비군 훈련도 안 받아도 되는 레알 꿀~ 남자들은 강제지만 여자는 선택인 당나라 저리가라 수준의 군대...

근데 진짜 운동 좀 하는 여성들은 팔굽혀펴기도 무릎 안 대고 잘 하더라구요.
대부분 여군, 여경 지원 하는 사람들은 내가 경찰을 해서 시민들을 지켜주고 도와주겠다는 사명감보단
편히 일하자 라는 마인드가 큰 거 같아요

일반인이 아니고 군인이잖아
저럴려면 대체 왜 군인을 하는거야

.....................

우리나라 여자들 막상 시키면 전세계탑급일듯. 약한척 오짐.
운동경기만 봐도 잘하는 애들 많은데.

추가로 얼굴 화장까지 한 짤이 있었어야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