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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서 데려다주고
경찰은 그냥 그 후에 지 할일 한건데 대체 이게 왜 뉴스가 되냐고
지나가던 시민에게 촛점을 맞추라고 경찰에 맞추지 말고

그러니까 해낸거임

화장실가서 똥누고 물내린것도 보도하지

JTBC가 JTBC햇네 좆또병신같이.

2계급특진가나요!!

경찰로써 하기힘든일인데 잘해냈습니다!! 나도 일 잘하면 뉴스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좆같은 여자공화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진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경찰청장 되는건가

??? : 정신차려보니 특진이 되어있었다

이럴거면 일반시민도 주운 지갑이나 미아 찾아주고 뺑소니 추적해서 잡고 음주 단속 제보하면 순경으로 특채해줘라

페미룸 ㅎㅎㅎㅎ

40대 부부가 아이를 안고 경찰서 지구대로 들어섭니다.

아이의 등을 토닥이는 남성의 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부자지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처음 본 사이입니다.

길을 가다 도로 갓길에 혼자 있는 아이를 보고 근처 지구대로 데려온 것입니다.

[김영란/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경장 : 지나가던 분이 애가 위험하게 놀고 있어서 주변에 엄마, 아빠가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없더래요.]

아이는 올해 우리나이로 3살인 김모 군입니다.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소속 김영란 경장이 김군에게 다가갑니다.

의자에 앉히고 다친 곳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사탕을 먹이며 침을 닦아 주고 손가락을 펴 보이며 몇 살인지 묻기도 합니다.

친근하고 능숙한 모습에 김군도 점점 안정을 되찾습니다.

사실 김 경장도 4살과 4개월 된 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입니다.

이 날은 둘째를 낳고 출산 휴가에서 복귀한 지 일주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김영란/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경장 : 자기(아이)도 불안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서 빨리 찾아주고 싶어서…우리 아들 같아서…]

김 경장은 김군을 순찰차에 태워 곧바로 발견 장소로 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때마침 아이를 찾고 있던 아빠와 마주쳤습니다.

김군의 아빠는 집 앞에서 놀고 있던 아이가 수백m를 혼자 걸어갈 줄 몰랐다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경찰은 아동이나 치매 노인이 길을 잃을 경우에 대비해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지문을 등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넘들은 엄마경찰이라고 해도 우선까고 보네..
엄마도 여자라고...
한심하다 한심해...

여자만 보이면 어떻하든 까고 싶어서...
까고 싶으면 기사거리도 안되는걸 기사화한 기자를 까야지...
애먼 엄마경찰을 까누...
이 일로 특진 안하면 가서 죄송합니다...라고 할려나..

이  먼  개소리여
같은일을  해도  여자여자  하니  문제라는건데
하여간  네임드애들  보면 은근  페미  쪼다들이
왜이리  많은지

이게 여자 빠는 글로 보이냐?
그냥 애 부모 찾아줬는데...
경찰이 또래 아이를 둔 엄마 경찰이라서 잘 보살펴줬다는 기사인데?
여기서 왜 남녀프레임을 씌우냐고..
니들이 그따구로 하니깐..
페미들이 한남 한남 해도 할말이 없지..
꼴페미들이나 너같은넘들이 문제인거야..
꼴페미들이 남자였으면 너같은 짓을 하고 다니고..
니가 여자였으면 꼴페미짓을 하고 다니는거야..
쪽팔린지나 알아라..

편가르기는  니같은  쪼다들이나 .하는거고
같은일을해도  한쪽만  우대하는
사회현상비판인데  이게  편가르기냐?
어디  쪼다 꼴페미  아니랄까바  그저
여혐  아님  편가르기라  모는거지
저렇게  한쪽만  우대하는건  편가르기  아니지??
좋겠다  얼굴가죽  두꺼운건 ㅋ

여경은 당연히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해도 기사거리가 되는건가??

판타지 신작

출근만해도 경험치가 올라

엄마 경찰! 해냈다!

ㅈㄴ능력이 떨어지니까 이런걸로 사기진작 시켜주는건가?
아님 법으로 여경을 뽑게 만들었는데 법이 쓸모없다는걸 감추기 위한건가?

그냥 싸질러도 기사가나네...ㅎㅎ

예전에 나도 여러번 아이들 도와도주고 했는데.. 나는 왜??

https://www.youtube.com/watch?v=Hlu8sIgIVUA

영상보고 판단합시다.

저 여경은 잘못한 것도 없고, 여느 경찰들도 뭐 똑같이 했을거란 생각이 들긴하지만...ㅋㅋㅋ
기래기가 제목에 엄마경찰이라고 한게 문제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