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깔끔하게 먹네 ㄷㄷ 진공청소기 ㅎㅎ

맛있게 먹네....

기계네

저렇게 안씹고 먹어도 속이 괜찮을까요 ㅎㄷㄷ

속은 모르겠는데 겉은 보니 하면안된다는건 알겠는데요

저도 저러고 다녔는데ㅋㅋ
저게 췌장 개고생시키는거라더군요
그래서당뇨온건가,

최악의 습관이 음식물 꼭꼭 안씹는 습관이쥬.
침에 소화효소 아밀라아제가 나오는데, 이걸 씹어서 탄수화물(면)과 섞어줘야합니다.
아니면... 위안에서 부페 되요. 축축하겠다. 덩어리 졌겠다. 37도나 되는 아주 이상적인 발효 온도겠다.
췌장에서 쥐어짜서 어찌어찌 비벼보는데, 겉 표면만 코팅될뿐 침투되기전에 장까지 내려가 버리죠.
그러면 방구 뿡뿡+소화불량+장염 등 3박자가 아주 고루 갖쳐줘서 저분처럼 되요.
썩어서 에너지 공급은 안되니 당수치 ㅈ되서 배는 계속 고프다고 신호오고. 그러니 계속 먹고. 장운동 걸래되서 부페음식물 계속 쌓이고 . 독 뿜고. 변비오고. 췌장 녹아나고. 그 상태라도 어찌어찌 지방은 잘 소화되는데, 뇌내에서는 '시부랄, 지금 ㅈ댐. 기아상태임. 졸라 에너지 축적해야함!'이라는 판단을 하면서 몸에 지방을 쟁여놓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와우 이해가 팍팍되네요!

반성하게씁니다ㅠ

와우 전문가시네

와 한방에 이해되네요

위산이 있는데도 부패가 되나요???

부패는 위가 아니라 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겉표면이 기름으로 코팅된 라면을 잘게 씹지않고 통째로 넘기면 위에서 위산으로 다 녹이기 전에 장으로 흘러가버립니다. 그게 장에서 흡수 소화되지 않고 쌓여 부패되면서 장내 건강을 망치게 되는거죠.

사실 오류에 오타도 심하네요 ㅋㅋㅋㅋ. 왜 계쏙 부페거렸을까. 뷔페가 먹고싶었나봅니다.

이런 댓글은 추천으로 혼내줘야 하니 다음 부터는 대댓글로 달지 마세요.

와  바로 이해가...반성하게 됩니다...ㅜ,.ㅜ 이제부터 꼭꼭 씹어 먹어야 겠습니다

라면은 씹는 맛인데....

아니 저 아까운 라면을 차근차근 씹어가면서 맛을 음미해야지... ㅠㅠ

ㅋㅋ

비켜봐 시켜...보...

괜히 비만이아님

라면을 폐호흡을 하고있네

라면으로 목넘김 하고 있네 ㅎㅎ

씹어야 맛인데 주변에 많이먹고빨리먹는사람들보면 잠깐씹고 금방삼키더군요
나는 음~맛있네? 와삭와삭 오~씹을수록 더 맛있네~ 꿀꺽! 이런느낌이면
그사람들은 음 와삭 꿀꺽! 맛있네! 라고 삼키자마자 말하며 한개 더 집어넣는? ㅋㅋ
그나저나 글의 라면원샷녀도 놀랍지만 진짜 뜨거운거 잘먹는사람들은 대단함

면류 거의 안씹고 넘기는 사람 많지 않나?

근데 저렇게 안씹으면 소화하는데 힘들고 빨리먹기때문에 많이 먹게되서 비만이 될수 있다던데
이건 아이때 습관때문에 그런거 같지만(이가 안좋은 사람도 씹지 않고 넘겨버릇한다고 TV관련다큐에서 본거 같음)
고치기 쉽지 않을듯..

거의 없습니다. 이는 씹으라고 있는거니까요.

도야지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