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ㅠㅠ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가슴 아프네요.  살아남은 분은 살아도 사는게 아닐듯..  그래도  부인과 두 아들 몫까지 잘 사셔야할텐데 ㅡㅠ

신께서는 이승에 관여하지 않는 것 같음

교회열~~~심히 다니는 사람들 발끈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신은 없어요.
고난을 주는 신은 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신의 정의는 무엇이지요?
그것부터 묻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만 주는 것이 신이라면, 그런 신은 없습니다!
왜냐면 그건 당신이 정의하고 만든 신이니까요...

세상에는 그런 신은 없습니다.

고난을 주는 새끼면 숭배하는게 아니라 죽여야지

전 세상에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 왜 다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원 댓글에서도 신은 없다고 말하는데. 그럼 댓글 의도는 신은 있는데 착한신은 없다는 거 밖에 안되고, 그딴 ㅂㅅ 같은 신을 왜 섬김? 신이 아니라 악마네.

므디//니가 생각하는 신도 니가 정의하고 만든 신이잖아

신은 죽었다고 예전에 유명한 누군가 그랬다던데... 그때 죽지 않았을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맞는 말 많이 하신 분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이 말했으니 그때 죽었겠죠.

이건 너무하자너 ....흐미

2000년전에 죽었잖음

2000년 이전이면 없던일인가요?

죽었으면 머... 신이 죽었으면 신이 아니지 않나??

이거보고 너무 ㅠㅠ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왜  왜 도대체 왜 왜 그러냐고 이 씨발 신아

신이 있다면 개새끼임

너무 안타깝군요...

있는데 개새끼

신이 있는데 그게 개새끼면 악마지 왜 신임?

신이 있다면 그새끼는  싸이코 변태같은 개 쓰레기 새끼임

신은 없다.
있다하더라도 나따위에 신경안씀

신은 지만 뒈졌다 다시 살아나기만 하면 되는 그런 ㅆ발 ㅅ끼임.
그리고 욕심쟁이들을 모아다 돈을 강탈 해오라고 시키면 됨.

테클거는것 같아 미안 하지만
Fact check 해 보면 방송 내용이랑 다른데요

본문의 사망자의 신상 내용이 잘못 되었거나 기사가 잘못 되었거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80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4071929003&sec_id=560901


화재 소식 신문기사에는 11살 딸 8살 아들인데
본문에는 두아들이 사망이라고 하는데 기사가 잘못 되었나요?
아니면 본문에 내용이 하람이네 가족이 아닌가요?

아내 엄마나이  TV 34세 사용(만이 아닌 일반나이 사용)
신문기사 나이를 만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1년 지났으니 33세가 아니 34세 이어야 하는데 엄마 나이 33세 사용
엄마 나이도 다름.....

어떤게 진짜이지?

하림이네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팩트 체크 입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 씨
님글 읽으니 아니었으면 하던 마음이 무너지네요 ㅜㅜ
하람이 완치 판정 하루만에 이런일이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완치판정소식듣고 기뻐 했을 하람이 엄마 아빠 그리고 다혜 ㅜㅜ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설

1. 신은 없습니다
2. 신이 있다면 인간을 구경거리로 여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쟁하는거보며 저것들봐라? 낄낄낄

선량한 시민보며 오오.. ㅄ들 ㅋㅋ



그런게 아니면 납득못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신이 있다고

믿습니까~~!!!

하고 소리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은
사깃꾼입니다.

네 신은 없어요 확실합니다
있었으면 저한테 맞아 뒤졌을거예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은 없습니다.

신이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세금도 안내고

벤츠 에쿠스 끌고다니면서 헌금 강요하고

어린 여신도 세뇌시켜서 꽁떡이나 치려는 개독 먹사 새끼들만 있을 뿐.

살아남으신 아버지는 정말......
살아도 산게 아닐껍니다. 온 가족을 잃었으니까요.
자기도 대려가지 왜 나만 남겨놨냐며 비통해 하실 모습이 보이네요 ㅠㅠ

신이 있으면
정신병자임

개쓰레기

아...저런...

신은 커녕, 영혼 자체도 없다. 생명체는 죽으면 끝이다. 재밌게 한 세상 잘 살자!

신 팔아서 먹고 사는 그 분들은 신이 저 가족을 아끼기 때문에 빨리 하늘나라로 불러 들인 것이라는 개소리를 짖겠죠.

갠적으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지만 진짜 신이 있다면
악이든 선이든 그건 솔까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니까 방관했을거임 오직 물리학적 논리에만 집착할 뿐....

신은 당연히 없는 걸...

신이있다면 진짜 짠거죠.
기적에 대해
악에 지고잇거나

사실 있는데 인성의 상태가...

사람들 재밌네요. 인간 따위가.. 아무리 부정해봤자.. 있을 건 있고, 없을 것은 없는데...
한치앞도 못보는.. 존재가.. 어찌 신의 존재에 대해서..
피상적인 것만으로 부정하고, 확신하고..
참 재밌네요.

님이더재밌음 판타지소설

'사람들 재밌네요..' 다음 문장에 '크...으... 용자여..이..세계는..인간따위가..' 라고 시작한다면 꽤나 멋들어진 글이 될겁니다

여기 있네요

중2병인가 ㅋㅋㅋㅋㅋ

애초에 이렇게 만든 게 니네 신이에요.

병 형신이야?

qudtlstoRlrk dkrkflaks tkfdkTsp doalenlwlstoRl

창조주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피조물 인생의 A/S까지 해줄꺼라는 기대는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런걸 믿는게 희망고문 같아보이고

신은 있다. 우주만 만들었을뿐.

착한 개독은 죽은 개독뿐
착한 중꿔는 죽은 중꿔뿐
착한 왜구는 죽은 왜구뿐

신이 되어서 전지전능 불로불사를 꿈꾸긴 하지만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지옥 이라면요?
좋은사람들 먼저 데려가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도 되내요 잘한번들 생각해보셨으면

신은 없음.. 있으면 그건 내손에 죽음

김춘수 시인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인간이 그것의 이름을 지어서 불러주기 전에는 그것은 신이 아니었다. 인간이 그것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떄 그것은 인간에게 와서 신이 되었다.....

와... 정말 욕나올 상황이네요....ㅜㅜ

내가 애아빠였다면...제정신으로 못살듯

신이란 이름의 사탄 악마... 고난을 주고 견디지 못해서 죽으며 시험을 패스 못했다하고 어찌어찌 견뎌내서 극복하면 거봐 넌 강해졌어. 내덕분이야 이지랄하는.. 이딴게 신임? 사탄이지 ㅋㅋㅋ

신이 없다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신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하죠
신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려고 만든게 아닙니다.

심심해서  생물을 만들어 구경하려고 만든거임

안팔리는 삼류 소설가가 생활고로 자살하며 떠올릴법한 쓰레기같은 비극따위를 기획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

인간의 비극에 누추한 신 따위 찾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신은 내 마음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