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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경원의 '조카 특혜' 의혹과 아들에 대한 '미국 국세청 신고' 소식
rankbelcowin    2019-09-23 (월) 12:35   조회 : 4741   추천 : 51 추천


<요약>

나경원은 2011년 한국 스페셜 올림픽 위원회 한국 회장을 맡음.

한국 대표로 나경원 여동생, 나경원 딸, 나경원 아들, 나경원 조카 그외에 1인(총 5인)이 감.


미시USA에서 나경원 아들을 미국 국세청에 신고.



검레기는 조국 딸이 대입 원서를 냈던 '모든' 대학을 압수 수색하는데

왜 나경원에 관련한 것은 압수 수색을 하지 않나요?

공무원이 해야 할 일을 국민들이 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박탈감이 갑자기 사라졌나요?

왜 나경원에 대해서 집회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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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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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칼트라인 2019-09-23 (월) 12:41
아오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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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란색7 2019-09-23 (월) 13:15
조국도 잡고 나경원도 잡아서 검찰의 정의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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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없어요난 2019-09-23 (월) 14:54
조국이 뭘 잘못했는데요? 지지율 70프로되었답니다. 검찰짓때문에 중도층이 다 돌아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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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elcowin글쓴이 2019-09-23 (월) 16:26
ㅋㅋㅋㅋ
이런다고 토착왜구가 부활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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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꾸찌남 2019-09-23 (월) 22:50
양비론도 쓸곳이 따로 있죠. 왜구 인증은 성공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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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이비 2019-09-23 (월) 13:39
서울대는 올림픽에 관해선 관심없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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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산내리바람 2019-09-23 (월) 14:12
이런거 보면.......정말 기득권 이라는 것들이 일본 토착 왜구들 아닌가 하는 의구심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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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사범 2019-09-23 (월) 14:12
나경원한테는 상대적 박탈감 안느끼는거보면 서울대 학생들은 특권의식이 대단한가보네요. 청렴하고 똑똑한 사람한테만 느끼는 박탈감. 이영훈 교수같은 훌륭하신 분에게 배우면 저런 훌륭한 학생들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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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C군 2019-09-23 (월) 14:26
미국 시민권자면 미국에서 조사 받겠고
한국 시민권자면 한국에서 조사받을 예정..
팝콘 준비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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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워너샤이닝 2019-09-25 (수) 02:08
검찰 : 수사인력이 없으니 보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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