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03.2018

찾아 온 기회를 '익성'에 묻을 팔자로다~

일단 작년 기사고
무슨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올린건지 궁금한

그 기회라는게 중정 수준의 권한을 갖는거였다는걸 알게해줘서 고마워~개x식아

아 답답해
걍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사장하고 뭔이야기 하는 중인지
서로 어떻게 되가는 건지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대놓고 트위터든 유튜브든 나와서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언론이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조국도 몰아가고 윤석열도 몰아가고 하니 손발 끊어내는거 아닌가 걱정됨
검사장이라고 해서 일일이 아래 검사들이 하는거 다 커트하는 스타일로 독재시절 스타일로 가는거면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도 안 했을 것 같은데

검사장은 헛갈린거같고 자유롭게 수사하라더니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본의 아니게 윤석렬의 행동으로 검찰개혁의 명분과 의지만 커지는거 보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야당에 대한 수사를 조국의 1/10이라도 한다면은

처음에는 정의로운 검사인줄 알았고 이후에는

청문회를 위한 결백을 보여주기위한 수사를 하는줄

알았는데..

볼수록 조직을 위한 조직의 정의를 위한 검사인것 같음

우병우와 더불어 한국의 검찰을 대표하는 인물들

응 이명박 라인~

이거 작년기사네? 저의가 뭐임?

지금 행위를 보면 그당시에도 정의감에 한 일이 아니라는 거지...

회식자리에서 술 돌리는 문화부터 일단 점수 깎이고 시작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