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르겠지만 쩐다

방기

이유가 있다면 빛의 파장이겠지?

맨눈으로는 저렇게 안보임.
촬영 프레임수와 진동수가 동기화되어서 나타나는 현상.

햇빛을 받아서 따뜻해지니까 유연해지는 거임

.

이짤 어디서 나온거에여?

저도 여기서 짤줍한거라.. ^^;;

일본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중에 한장면이에요 ㅎㅎ
정확히 몇번째 시즌 몇화인지 모르겠지만
병맛 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ㅎㅎ

용사 요시히코와 xxxxxx라는 드라마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산데 어느 시즌에 어느편인지는 모르겠어요

피타고라스 2법칙
빛이 물질을 통과할때
에너지벽이 붕괴되는데
이때 루트이의 삼자승 만큼 휨
그래서 물질은 초끈으로 연결되어  잇어
빛보다 빠를수 없슴
ㅅㅂ  고등학교때 배운게 아직도 기억하네

햇볕을 받으니 즐거워서 어깨춤

정답

띠용~~

카메라가 빛에 양에따라 프레임을 조절해서 저런듯

이말이 정답
필카 같은경우 셔터 속도 조절해야 하는데
디카는 자체적으로 프레임 조절..
밝은곳과 어두운곳 차이 때문에 카메라가 보정하느라 저렇게 나오는것 뿐이죠

소변보고 털면 저렇게 되지않나요

착시

빛의 주파수와 연관이 있습니다. 자세하 설명은 생략합니다.

카메라 셔터스피드가 바뀌어서 벌어지는 현상 같네요
밝은쪽으로 와서 고속셔터로 가서 자의 진동수와 정수배가 된 것 같습니다
원래의 저속셔터로 찍힌 쪽은 잔상이 남아 보이는 것 비슷하게 찍힌 것 같구요

밝은쪽 영상의 배경이 검게되어안보이는 걸 보시면 노출값이 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미시물리학이론중 광자가속도의 법칙때문에 암흑물질이 다중우주론을 효과있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스넬의 법칙을 이용하자면
n 12 = sin i / sin r  = v 1 / v 2
이기때문에 전하를 가진 입자와 빛의 상호작용에 대한 양자장론에 대한 관찰자의 이중슬릿실험과 같은 결과로써
 E^{2}=(MC^{2})^{2}+(pC)^{2} 과 E=h\nu인 MC^{2}  E=pC 가 되며 이는 h\nu  와 동치가 되므로
하이겐스의 원리에 의한 케토톱효과 때문에 발생하는 번짐현상이라..
관절염엔 케토톱이 좋다는 결과가 도출된다..



뭔지 몰라도 좀 있어보이기도하네 ㅋㅋㅋ

어쨌거나 보석상이 손해임 암튼 손해임

이과 답을 주시오

아이폰이라 그럼

위에다뭐라는거야머야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