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를 하려고 했다면 더 쉬운 방법이 널렸다는 것을 검찰도 잘 알 것이다.
그런데도 위조하는 입장에서 제일 어렵고 번거로운 방법인 컴퓨터 출력을
고집하는 것은 다른 방법들은 입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혹시 검찰이 정말로 모르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 정도로 얘기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답은 답대로 안 나오고.
니들도 고생이 많다.  -고일석

요즘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팔자에도 없는 컴퓨터그래픽 전문가로 만들고 있다 합니다.
돌대가리 검찰들 때문에 건건이 사실을 바로 잡아줘야 하는 깨시민들도 힘들고..
검찰들 옆구리에서 흘려 들은 사실 검증도 없이 기사 써대는 부하뇌동 기레기들 한심합니다.
특히 KBS 하누리기자 공영방송 기자인데 실망이 큽니다. .

전직 TV 조선 기자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