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부터 거른다..;; 질외사정해도 질내사정보단아니더라도 비슷하다고 볼텐데

ㅇㅇ? 이게 먼소리임?
질외사정하고 질내사정하고 임신확률이 확연히 다름.

먼 헛소리임?
질외사정은 나도모르는 실수가 있지않는 이상 임신 가능성 0%임..
다만, 나도 모르게 세어나온다던지, 실수로 조절 못하던지, 정관에 조금 남아있는 정액이 있는걸 모르는 채로 질에 재삽입등의 이유로 인해
임신이 되는거지..
이론상 피임률100%지만 위에 적은 사항들때문에 질외사정은 피임률 70%이상인것임..

ㅅㅅ도 안해봤나보네..

질내사정과 질외사정이 확률이 같다(둘다안되는 상황)면 불임일 가능성 매우높음..

쿠퍼액으로도 임신 가능해요. 쿠퍼액 닦아가며 ㅅㅅ 하는 거 아니라면, 임신 가능성이 0%보단 훨씬 높습니다.

질외사정 0%에서 이미 모쏠인증이거나 지금껏 엄청 위험한 ㅅㅅ를 했다는거....ㄷㄷㄷ

질외사정이 확률이 낮은거 사실 0프로 수렴은...풋ㅋ

나도 함 하자 짤 부탁드립니다

.

신천지의 새로운 광고수법 같은 ㅋㅋㅋㅋ

어리숙하거나 혼자인사람들만 노려서 3인1조 형식으로 한명에게 달라붙어서 그룹을 만들고

그 한명을 위해서 해달라는거는 거의 다 해준다고 함..

태조 왕건과 장화왕후 오씨의 은밀한 이야기

“태조는 장화왕후의 집안이 미천하므로 왕후를 임신시키지 않으려고 돗자리에 사정했으나 왕후가 즉시 이를 자신의 몸속에 넣어 임신하고 아들을 낳으니...” - 고려사 열전 장화왕후 오씨

태조 왕건과 두 번째 부인 장화왕후 오씨에 얽힌 외설적인 이야기. 이는 야사(野史)가 아닌 엄연한 정사(正史), ‘고려사’의 기록이다. 두 사람만의 은밀한 이야기를 대체 누가, 어떻게 기록한 것일까?




고려사  전설 같은 이야기네..  ㅋ

그래서 그 아들의 볼에 돗자리자국 흉터를 가진채로 태어났다는 말도 있죠.

그걸  합리화 하려고..."돗자리에 사정했으나 왕후가 즉시 이를 자신의 몸속...." 이 구절을 기록에 남긴게 아닌가 하네요...!

예로부터 왕의 동침을 돕기도 하고 지근거리에서 지키는 이들이 있었죠
상기된 사실이 다를 수도 있지만
사실을 근거로 기록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후궁보셨자네요? 내시와 궁녀가 바글바글해요;

미혼인데 정관수술해야하나 ㅋㅋ

지뢰사정....

이게 사실이라면 몇개월 사귀다가 도망쳐도 빚쟁들처럼 끈질기게 추적하지 아ㄴㅎ을테니...ㅇ

제발 콘돔 씁시다

난 또.....섹스포교라고 해서 진짜로 가입하면 하렘을 꾸며주는 줄 알았네. ㅋㅋ
만약 그랬다가는 난리났겠죠.

콘돔 안쓰면 질외사정해도 임신될수 있습니다...
정액묻은 손가락 집어넣어도 임신될수 있어요^^
물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할수 없지만...
임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콘돔도 인심가능성 있습니다

근데 그건 보통 콘돔 관리 잘못하거나 오래된거 써서 되는 경우아닌가요?

콘돔의 피임성공률은 대략98%입니다 제대로 사용한 기준입니다
질외사정같은 주먹구구식이 아닌 일반적인 피임방법중에는
피임확률이 제일 낮은수준이예요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피임성공률을 저는 회당 성공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1년간 꾸준히 성관계를 가지면서 그 방법으로 피임할때 성공률을 말하는거였군요.

아니요 피임약이 피임율 1위입니다

92%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98%면 생각보다높네요

잘못 끼거나, 크기가 알맞지 않거나 미세한 구멍이 있거나
양이 많아서 넘치거나 등등이 있겠네요.

님 말이 맞습니다..ㅠㅠ

ㅠㅠ ?ㅋㅋㅋㅋ

티나네 ㅋ

너무 뻔한데

길가다 설문조사등으로 말거는 애들중에 예쁜애들 없덴데... ??
왠지 신뢰감이 안가는 글이네요 ㅠㅠ

가끔 있음.
아무래도 그 이쁜애들이 님을 피해서 간 거 같네요;; ㅠㅠ

지랄을 하네

진지 빨자면 손가락으로 집어 넣어도 임신 가능해...

정자 들이 살아있고, 애액이 충분해서 보지산을 어느정도 카바하고, 길을 안내 해 준다면...

하지만... 잘 생각해주길..ㅡㅡㅋㅋ

우선 얼굴본다음에 해보고 결정해도됩니까

알면서도 콘돔 안끼고 하냐 ㅁㅊ

이토인들이랑 상관없는 일이네여 ㅋㅋㅋㅋ

ㄷㄷㄷ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소리하네

상상 관종글임

걔들도 얼굴봐요... ㅜ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1801686


찾았다..

소설가들이 많네 ㅡ0 ㅡ...

이 글이 소설인진 모르겠지만 신천지 전도하러 돌아다니는 여자들 이쁜애들이 많은건 사실임...
대학다닐때 학교 캠퍼스에서 성경공부 하자고 하는 친구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나도 교회 다닐때여서 몇번 모임을 갔었음.. 몇번 가보니 일반 개신교랑은 뭔가 약간 다른듯해 그 당시 전도사님한테 상담받고 끊긴 했는데 아무튼,..
항상 여자 둘이 다니면서 전도활동을 하고 몇번 만나면 그 중에 이쁜 여자가 막 뭐랄까.. 까대기를 침... 따로 저녁먹자거나 영화를 보자거나..  암튼 그 모임 가보면 평범하게 생긴애 하나 이쁜애 하나 이런식으로 짝맞춰서 전도하러 다니긴 하더라... 못생긴애들은 어디 딴데로 빼돌려서 일이라도 시키는지...

신천지여 나에게 포교해줘요

신천지...약간 암웨이 삘이야..암웨이 가면 젊은 여자들은 예쁘다.

"남친아 나도 성경공부 하는사람이다.... ' '니가 그렇게나오면 그땐 나도 신천지 되는거야~!'

신천지가입해야되나

위험이 아니라 매력을 보여줬는데?? ㅋㅋ 포교 아닌가

소설이고 머고 떠나서 실제 저런경우는 많음

이쁘고 그런건 모르겟는데 어차피 취향차이 니까 그건 그렇다고 넘어가고

연애 해서 저런식 으로 포교 하는 경우는 많죠.

근데 그건 개독도 마찮가지라 차이점이 없음 ㅋㅋㅋ

결국 개독 특징일뿐입니다 ㅋㅋㅋ

멍청한 부류들의 특징인 아는 척 ㅋ

제가 아는척을 햇나요??

음 아는척한건가??

이럴줄 알았으면 종교이야기부터 해서 좀더 아는척을 할껀데 ㅎㅎ

성을 댓가로 포교를 한다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아는 형님은
와이프가 결혼뒤에 신천지 가입..
돌도 안된 둘째 업고 포교하러 다니는거 보고 이혼

똥싸고 방구뀌고 혼자 다하네

어째뜬 해봤다는거잖아!

친구가 신천지라서 물어보니 개소리라함

사이비든 아니든 광신도는 거르는게 맞는듯

초등학생때 친구 집에 가면 항상 어머니만 안 계시길래 뭔가 했더니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애는 내버려두고 집에 안 들어온거였음

친구 아버지는 괜찮으신 분이셨는데..

오늘 수원월드컵에서 신천지 행사한다고 몇만명 왔던데
확실히 젊은 여자들도 많고 남자도 많더라구요

오~ 올해도 세계평화축전했나요? 작년엔 인천인가 했던거 같던데 ㅋㅋ
 거기 가면 기념품에 김밥도 주고 관광버스도 태워줘요;ㅋㅋ 갱스터래퍼같은 아찌가 제3세계국가 전직대통령이라며 축사도 함~

신천지 아니여도 돼요?

내일도 또 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