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작게 보임?

원래 저사이즈임

날아가다가 여자분이 눈가리고 탁 치는거 아니였나

트와이스의 미나양이 쳐냈었죠. 지금은 활동하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고 해서....

느리게 쏘는 기능이 있나요?

적을 살살 때리고 싶을 때를 위한 버튼이 있어요

안상수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탱크가 아닌 포에서 쏘는 연습용 포탄 같음

걍 155미리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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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할 수 없네 ㅋㅋ

끝에 고리는 왜 있는거죠?

운반용이 아닐까요

옮기는 데 쓰려고 있지 않을라나요

신관들어가는 자리에요

155미리 견인 포병출신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ㅎㅎ
운반용 및 신관삽입 하는 자리입니다. 포탄이 40키로 정도 되는데 보통 40-60발 정도
전시상황때 차량에 싣고 출발합니다. 나중에는 보급을 해준다고 하는데 잘 줄지는 ㅎㅎ
그걸 탄약고에서 차에 실어야 되는데 저 고리에 작대기를 넣어서 들어서 어깨에 올려서 적재 합니다.

또, 포탄은 그 안에 고폭탄(HE-폭약), 연막탄, WP탄(네이팜 같은거 다 녹임)이 들어 있는데 이게 안전을 위해서 해머로 두드려패도 안 터지고 저 그림과 같이 쏘면 그냥 쇳덩어리일뿐입니다. ㅎㅎ
앞 꼬다리에 신관을 삽입하는데 그게 충격을 받으면 아래로 화약을 분출해서 안에 있는 포탄이 꽝~ 폭발합나다. ㅎㅎ 신관도 충격신관 타이머신관등 종류가 있어서 공중에서 폭발도 시키고 그래요~

카메라가 저걸 쫓아간다는게 말이 되나?

촬영기법이 있습니다. 카메라로는 절대 못 따라가구요. 거울을 이용해서 찍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uzeaVvpU0

촬영기법 설명입니다. 당연하게도 영어입니다.

저건 맞아도 안아프겠네

저 테스트에 폭발단계까진 필요가없었나봐요
신관에 고리가 긴가민가했는데

따라가는 카메라가 더 신기한데...

탱크에서 쏘는 포탄은 아니고 155mm에서 쏘는 일반 고폭탄임..약 40kg정도 나가는거고 저기 영상에서느 직사를 한것 같은데. 일반적인 155mm고폭탄은 신관 탄체 장약이 분리되어서 있음 발사직전에 발사 목적에 따른 신관을 따로 장착을 하고 발사를 함..
탱크포탄에  견인 고리가 달려있는 경우가 없음..
그리고 분리 된 신관을 사용하지 않음..대부분 즉각적인 발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관+탄체+추진장약이 같이 합해져서 나옴 별도의 특목적탄인 경우를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