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건지 진짜 환자인지 확실하지 않은상황에서 당연한 대처인거 같은데

영상 중반부터는 대처 유해졌지만 경계소홀하지 않고 잘하는듯

가짜면 총맞는 상황이라면 매뉴얼대로 잘 한거 아닌가?

흑인이라서가 정답같네 영상만봐도 저사람상태를 알겠는데 거기다대고 퍽킹 스프레이는존나 뿌리네

차 상태를 보면 이미 사고가 난 상태.  그 상태의 운전자에게 지시에 안 따른다고 스프레이 시전. 

미국엔 마약한 놈도 많으니 주행중 차를 잡았다면 모를까,  이미 사고가 난 상태의 운전자를 저렇게 다룬다는게 이해안감.

총을 뺀 경찰도 운전자 상태가 이상한걸 알고 바로 총 집어 넣음.  그런데 한 명은 대뜸 스프레이 존나 발사.  게다가 차 이동시키는 중 운전자의 발이 바퀴에 깔림. 여자경찰이 스탑!하고 소리지름.

울나라보다 과잉대응 안하네

울나라 경찰새끼들은

서민한테는  지가 신처럼 행동하는데

몇 년전 짭새 새끼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리네

울나라 짭새 개새끼들은 동네사람들끼리 이간질까지 시킴

요즘 짭새 조심해야 하는게

짭새가 개소리하면 그거 맞받아 치면 바로 공무집행 방해라고 잡아 넣는다고 함


진짜 짭새랑은 마주치지도 말도 하지 말아야됨

양아치경찰 빨아제끼는애들 공권력 드립 치면서 또 몰려들겠네....

한상 선을 정하는게 어렵지 만약 연기하는 범죄자엿으면 또 여론이 달랏겟지

fucking usa police

이 걸 쉴드치는 건 직업이 경찰이라는 건가?ㅋㅋ 미국에서도 졸라 욕먹은 영상

경찰은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일도 하지요^^ 근데, 경찰이 위험한 상황인지, 시민이 위험한 상황인지 판단할 능력이 쥐새끼만큼 밖에 안된다는 거니ㅋㅋ

솔직히 저게 맞지 확실한게 좋은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