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흰티랑 목욕바구니 ㅋㅋㅋ

저 중에 부대에 있던게 하나도 없군요....

13~15년 기관총사수짱짱맨이였습니다
젓가락은 전계급이..; 아예 젓가락 사용이 금지였거든요 근데 px에서 라면사면 나무젓가락은 줌 ㅋ
진짜 젓가락으로 사람죽일거면 나무젓가락도 가능한건데말이죠
활동복 바지에 끈도 자살한다고 다빼라그러던데 ㅄ새기들
그럼 전투화끈은 개새기들아 어이가없군요
계급으로 뭐 가르고 그런건없엇던거같아요
그 유명한 슈퍼울트라 당나라군대였거든요 1년동기제라고 들어보셧슴?
11월군번인데 1~12월 군번이 다 동기임ㅋㅋㅋ 자대왓는데 상병이 반말하라길래 아 이거 그거구나 ㅋ 내가낚일줄아냐 했는데 나중엔 상병이랑 말놓고 선도 조금넘고 친하게 지냇죠 ㅋㅋ 대신 가오잡는애들은 짬밥먹은티내서 좀 불편햇구요 선만안넘고 서로 친하게 지내면 그렇게 당나라 군대는 아니였죠. 다만 노후화된 장비는 크흠..나름전방인데 시벌;

그 시기에 자살한 경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영창가면 활동복 끈이고 고무링이고 전부다 뺏어가거든요
전 겨울에 갔는데 침낭 끈도 잘라서 가져가버립니다
누가 그걸로 자살시도 했다고 하더군요

전투화도 전투화에 끈 넣은다음에 양쪽으로 매듭 다시 못풀 정도로 세게 묶어서 전투화에서 전투화 끈 못 빼게 했습니다. 나중에 전투화끈 빼려면 가위 들고와서 잘라야했음...-_-

잣가락 드리이 크리닝 세탁소 당구장 PX 공중 전화기 사용 봉지라면 전자렌지 이용해서 먹기 식당에 병장전용 자리 등...

저는 고무코팅군번줄 , 목욕용품은 상병때부터 풀어줌, 젓가락은 이병부터 쓰게 해줬음 px이용은 그냥 이등병혼자 보냈고 한손으로만 밥먹기 정도?

저희는 목욕바구니랑 세탁기는 이등병때부터 사용가능했고,
흰티랑 젓가락은 병장때부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쓸데없는 관행인데, 그땐 그게 짬의 상징이라 그렇게 부러웠어요.

지포
사제 전투화
엠보싱 계급장
흰티, 사제티, PX티
굵은 고무링
전투복 줄이기
깔바지
깔깔이입고 돌아다니기

의외로 목욕바구니는 자대 배치된날부터 썼었네여 ㅎ

목욕바구니 - 상초
젓가락 - 상말
흰티 - 병장
세탁기 - 상초

상병때부터 손목시계도 돌핀 말고 뭐드라... 타임맥스? 였든가?

젓가락 전부 제한 그외 없었음.....

런닝바지밖으로 빼입기 상병 ㅋ 동계복 지퍼 목까지 올리기 상꺽이었던가

xp 술..(전통주 말고..)

생각나네.... 그리고 
사제(px) 양말과 고무링도  상병정도 되어야 했던거 같기도 하고....
또 워커 말단에 컬러 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마감처리 했던것도 기억나고..

전투복 다리기 귀찮아 각잡은다음  주사기에 본드넣어가.... 칼각잡았던 기억도 나네 ... 대체 뭔짓을 한건지....

있었는데.. 이제 기억이 안나네요. 계급 별로 아니고 월 단위로 있었던것 같은데. 6개월차에 뭐 가능 8개월에 뭐 가능 이렇게요.

화장실 청소할때 이병은 수건 못쓰고 손으로 물기닦고 그 물기를 체련복에 닦음 -_-
일병 꺽이고서
병장 막 진급하던 고참 동기들이 없에버림
내무 검사시 바닦청소할때 칫솔을 사용하는거 사제솔로 바꿈

05군번입니다.
취사반 새로지으면서 신병부터 젓가락 모두 사용했습니다.

우유에 콘프라이트 .....상병때 가능이었는데 생각나네요

요거트 계급 제한있었어요

ㅎㅎㅎ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
목욕바구니는 상꺽이였던것 같은데ㅋㅋ
먼가 잡다구리한것들 많았음

큰고추장통 밑에 뚫어서ㅋ

젓가락은 간부도 안썼는데

사제비누, 사제면도기 등등 사제 위생용품 전부
사제 로션도 안되고 피엑스만 됐었고...
오바로크 굵게치는것도 계급제한 있엇고...
하여간 사제, PX들어가면 다 통제가 있었네요

흰티 젓가락 빼곤 글적으신건 이병도 가능 햇는데
근데 그 두개도 부대네 하는사람이 없었음  금지는
자판기 사용 으로 목욜 금욜은 상병 미만금지
이유는 부대내사람들이  너무먹어서 금욜부터  물만나옴
자판기 관리 해주시는분이 토욜에와서 목욜부터 제재
기타로 px는 이병끼리 가는것만 금지 일병이상 한명이라도 있음
일과외시간 누구나 가능 햇던 ....
적고보니 좋은내용인데 전 제대후 부대방향으론 오줌도 안누는데 ㅋ

젓가락은 써본적이 없고.... 흰티는 입어 본 적이 없어요....전역때까지;; ㅜㅜ 목욕바구니는 저 때 다 풀어버렸음

저거 뿐일까 군대 짬밥 똥군기 문화도 일본 식민지 잔재 투성이 지금 생각해도 어이 털림 ㅋㅋㅋㅋㅋ

젓가락ㅋㅋㅋㅋ
상병이상부터 사용가능했음
그 밑애 애들이 쓰면 흉기가 될수 있다는 이유로..ㅋㅋ

존나미개

제 조카는 터보라이터, 상병부터 가능

리모컨..

제가있던부대는  폼클렌징 뭐  바디워시 샴푸 이런거 일절못쓰게했습니다

행보관이 정상이 아니라서;;

심지어 샤프란도 금지시킴  ㅡㅡ;

세면빽....
젓가락은 말년!
우리땐 일병말호도 단독으로 px도 못갔음

행정반 본부소대라 제한 없었음 노터치

군대에서 목욕 바구니를 줘요? 생각도 못한 거내요.
음....침상에 앉아서 전투화 끈 묶는 건 상초부터였던 거 같고....ㅎㅎ

아마 PX에서 팔거에요
군대에서 목욕 바구니를 주지는 않죠ㅎㅎ;;

아....저희 때는 목욕 물품 같은 건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그리고 상말부터 가루 하이타이 쓸 수 있었고...

저희는 가루비누는 원래 보급이었는데
후반에 병사들 월급 올리는 대신
생필품 보급 많이 끊겨서 일일이 PX에서 사서 썼네요

작업이 힘들고 훈련이 힘들었던 지언정... 딱히 저런걸로 제한두진 않았었네요.
우리부대는... 아 생각나는거 야상에 줄 정도???

목욕바구니 젓가락 샴푸는 본 기억이 없네요;;;

흰티빼고 다... 그리고 예/아니오 라는 대답...

부조리가 부정적이라고 하지만 짬밥 차면서 하나씩 정복하는 맛으로 군생활 했던 저라서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병장달고 흰나시 px에서 사온후 기뻐하니깐 후임들도 초롱초롱한 눈으로 축하해주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저때는 실내 화장실 상말때부터 실내화장실 사용 가능 했었습니다

제가 병장 되고 제 동기들이 좀 많아서(동기만 13명) 이런 말도 안되는 통제 없애버림

젓가락은 뭐여 ... 간부는 지들끼리 먹으니까 모르겟지만 사병은 내가나온사단은 모든 병력제한이였는데...

군대에서 본적이 없는 물건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얼척없는게 많아.요.

목욕바구니는 쓰는사람 거의 못보고 고추장 통씀 ㅋㅋㅋ 젓가락은 우리소대 거의 안쓴거같음 세탁기는 제한없이 사용가능햇고 흰티는 입는사람 한명있었음

02군번
1.목욕바구니,린스든 뭐든 사용제한 내가 없에버림
2.젓가락은 소대장이 쓰지말라고 해서 나만 상병부터 씀
3.흰티는 공식허용이라..상관없었고..
4.세탁기 없었음..
탈수기만 정해진 시간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08.2월군번인데

야상끈 자살위험때문에 다 가져가시더군요

그러나 짜장면 면발로 얼마든지 자살가능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 그리고 돈까스는

수송부에서 폐타이어 나오면

아...아닙니다 아무튼 그랬습니다

다 포함 안됨.. 10년 6월 군번

우리는 맞선임이 목욕바구니나 그런거 신병한테 다 사줬는데

08년도 입대 5월군번 저거 있었음 단 09년도에 다 없어짐 사단장 순찰시 저거 다걸림 그래서 없어짐

제가 있던 부대는 병장이라도 젓가락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유는... 잦은 분실과 배수구 막힘...
매우 현실적인(?) 이유였죠... --;

이야 50명중에 폐급은 하나도 없이 전부적폐청산의 대가들이네

샴푸는 보통 상병달고 썼던거같은데.. 뭐 고참들이 선물해주면 일병때도 써도 가능했던거 같고...
사제 군용모는 일병되면 쓰게 해줬고....

젓가락은 다 불가
목욕바구니는 다 못씀
세탁기는 분대별로 돌아가면서 해서 전원 다썼다고 보면되고
흰티니 사제속옷같은건 다 불가

00 군번인데...
젓가락은 기억이 안나고, 나머지는 없었습니다.
사제품 중에 축구화 가능했었어요.

40명씩 생활하는 내무반이 행정방을 경계로 양쪽에 한 개씩 있었고, 관물대는 나무 관물대 쓰고, 보일러는 화목보일러였습니다. 기름 보일러 있었는데, 유류 부족으로 10월달쯤에 산에 가서 나무 베어 쌓아두고, 겨울내 장작 패서 말려두었습니다.
화목 보일러 밤새 떼야할 말년 병장들은 처자고, 겨울 내무반 실내온도는 14도였는데, 항상 24도로 보고했습니다. 화목 보일러 안따뜻한거야 괜찮은데, 취사병들도 기름이 지원되지 않아서 장작으로 밥을 했습니다. 큰 솥을 2개 사서 한쪽은 밥하고, 한쪽은 국했습니다. 겨울에는 취사병들 동상이 많았고, 새벽4시 반부터 일어나서 장작에 불붙이고 해야 아침 줄 수 있었어요. 솥 밑에 누릉지가 생기면서 밥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났었습니다.
식당, 창고들은 모두 60년대에 블럭으로 지은 건물이었네요.

안그랬습니까? 8사단 50대대 여러분.

목욕바구니는 병장만,
젓가락은 병장때도 안썼고
흰티 세탁기 제한 없었음.

노래방
PX
체력단련장
계급장 뽈록이
전투화 자동끈조임이
상꺽이상
깔바지
내피조끼
주머니 손넣기
활동복 빼기
병장부터

상병7호봉부터 헬쓰장 탁구가능
사제물품 가능
다리미기 키고 달걀프라이 가아능

이등병 일병때 너무 ㅈ같아서
내무반왕고잡고 싹다 풀어주고 전역함.

전역할때쯤 세탁기 들어옴 ㅠ

원래 편한 부대는 쓸데없는거로 군기잡고 힘든 부대는 그냥 부대가 힘들어서 서로 안건드리죠.
내무생활이 편하면 그만큼 부대가 힘든거고 부대보직이 쉬우면 내무생활이 좀 악몽이고 그렇죠. 보편적으로요.

다만 예외는 전투력도 형편없는 해병대같은 것들이 쓸데없는 똥군기에
제대하고나서도 병신짓을 해서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는 중이죠.
뭐 이토에도 해병대 출신 있겠지만 티 안내면 평범하죠.
티내면 상병신이구요. 솔직히 지들이 공수를 그렇게 해봤어.. 산악구보를 그렇게 다녀봤어.
악으로 깡으로 라면서 미 2사로 EIB 휘장 받으러 와서 낙오하는건 해병대 출신들 주특기였구만..
마지막 완전군장 속보는 1명을 통과 못하던 것들이었는데..
EIB하러 갔을 때 그냥 쓸데없이 시끄럽고 사기나 떨구는게 해병대 현실.

군대는 그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그랬죠.
90년대 초반 군번으로 30개월 군생활하던 세대들(병 하사)하고 생활했던 군번으로
PX들락거리는 거 과하지만 않으면 그다지..

제 군번때도 주머니 난로도 썼었고 일병쯤이 겨울이었는데 라이터 기름넣는 주머니 난로도 썼었네요.
방위 PX병 구워 삶아서 라이터 기름도 겨울 내내 조달했구요.
적당히 시스템을 잘 쓰면 나름 불가능이 없던 조건이긴 했네요.
장갑은 사제 가죽장갑에 활동화는 에어조던가져다가 신었었고.. 사제 전투복은 대략 상병쯤에 맞춰 입었고
깔깔이 내장 뜯어서 오리털로 바꾼게 상병이었고

예전에 군생활했던 사람들 보면 본인들이 요령이 없었던 거지. 할꺼 다했죠. 그만큼 눈감아줬습니다.
고참들이 할일 없는 부대다보니 아래 후임들을 괴롭힌거죠. 바쁜 부대는 그냥 알아서 가죠.

윗고참에 안걸리면 그만이었죠. 전투화에 지퍼로 바꿔다는건(일명 점프화) 병장 때까지 금지하긴 하더군요.
걸리면 지가 알아서 군장 돌거나 영창가면되니까..

그래도 양담배는 당시에 좀 걸리긴하더군요.
양담배 5보루 반입하려다가 걸려서 좀 고생했던 기억이 있긴하네요.
뭐 사람사는 곳이니까 다 방법은 있습니다. 약간의 변형과 편법은.

그래서 분대장 활동비 분대장들에게 삥뜯어서(갹출)
신입들오면 풀셋으로 맞춰 줬죠...

지금까지의 관성이 있어서 그냥 쓰라고 해도 일이병들이 눈치보며 못쓰다가 신입이 위에서 받아 쓰니깐 그때부터 걍 씀

이등병때 혼자 전화 못함

젓가락은 자해나 가해도구로 쓰인 전적이 있어서라고 들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약 받던 시기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죠.
후반기 교육까지 받고 자대 배치하면 다음달이면 일병이고 거거서 7개월(맞나 ㅡㅡ?) 후면 상병이었죠.
PX 일 말 정도면 풀어줬는데.. 어차피 군번 풀리기 따라 달랐죠.
군화 줄 메는거 앉아서 할수 있게 하는건 소대왕고 잡고 바로 풀어줘버렸음. 그런거로 왜 서로 갈궈 병신같이.

제대전에 중대 왕고 5개월 하면서 쓸데 없는거 다 없애 버림.
쓸데없이 예전 생각하고 원위치 돌리는거 못하게 반년가까이 업애 버리니까 나중에 후임들 제대하면서 들은거로는
쓸데없는 악습은 다 없어졌다고 전해 들었네요.
사회는 본인들부터 바꿔나가는겁니다.

왠지 깔깔이 겉에 입기는 아직도 병장만 가능할 듯

세탁기는 쫄병만의 전유물 아닌감유? 빨래는 어지간하면 일병달면 손털었는데;

사소함거 하나까지 따지면 엄청 많았었는데.

그런거 없었는데

전입오자마자 샤워바구니랑 숟가락 젓가락 받고 맞선임이 세탁기 돌려주고 분대장이 PX데려가줌

흰티야 뭐 입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

심지어 겨울에 식판 닦고 손 젖어있으면 손시렵다고 주머니에 손 넣고 가라고함

괜찮다고 하니까 닥치고 빨리 넣으라고함

08군번

상병부터 px이용 병장부터 젓가락,흰난닝구

05군번인데 포대장 잘만나서 그런거 없었음.
개 쓰레기들 많았는데 지휘관이 제대로니까 폐급 쓰레기도 재활용이 가능해짐. 상초에 포대장 바뀌면서 부대 개판됨

04군번인데 이등병부터 세탁기 썻는데...훈련병때말고는 손빨래 해본적이 없음.
흰런닝은 안입었고, 젓가락은 상말부터.목욕바구니도 기찮아서 안씀ㅋㅋ

00년 6사단 출신
짤순이 상병부터 사용함.포크숟가락도 상병부터 사용가능
민자 사용함.뽀글이는 병장이상부터,내무실에서 누울수 있는것도 병장부터 가능했음.피엑스는 상병이상부터 이용가능등 부조리투성이.
동기가 상병초에 분대장 달고 나랑 동기랑 다 사용가능하게 싹 바꿈

PX - 맛있는 냉동(병장)
활동복 - 윗 옷 빼입기(상꺽), 시멘트/떡볶이 활동복 섞어 입기(병장)
입수보행 - 병장
뽀글이 - 병장
근무 시 총 안잡기 - 병장
일단은 이정도만 생각나네요 ㅋ

고무링 두께 / 군화끈 색테이프 / 군복칼선수 / 싸제

면세 병맥주는 단기하사 이상만
정가 캔맥주는 병장이하 사병만
 -PX이용규칙-

84년 당시 면세 병맥주 170원
정가 캔맥주 700원
내 월급 3500원...

목욕바구니 젖가락 탈수기 병장부터 흰티 상병5호봉 주머니손 상병3호봉 사세전추복 상병개인적인px는 상병부터 심부름은 일병부터 밥비벼먹는거 일병 5호봉 기억나는게 이정도네

해병 03군번
흰속옷 상병
젓가락 병장
사제 목욕용품 상5호
세탁기는 이병도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