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게 다 언론 때문임.
이번에 친척이고 친구고 여러사람 만나보니.
크게 관심 없는 사람들은 뉴스같은거 보면서 거기서 떠드는 것 정도만 간략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 사람들이 조국 반대한다, 문재인 못한다 하는 거.

그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대부분찬성? 정치적 성향에서 나누는거지

응답률 11.1프로 ㅋㅋㅋ
아주 지랄 똥을 싼다

예전 리얼미터나 갤럽도 10% 이내로 응답률 나온 경우 많아요.
그것보다는 무선 80%가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도 조국 딸이 고등학교에 빽으로 갔다고 알고 계시더군요. 바로잡아 드렸습니다.
가짜뉴스들 의혹제기만 하고 검증하지 않는 기자들 정말...

모르면 자한당지지자 된다더니..

끝나고 해야 제대로 변화된 여론 파악이 되지
진짜 머리에 ㄸ만 찬 황색저널, SBSㅆㅂ새야! 돈이 남아도냐 여론조사 비용이 아깝다
청문회 전날하고 다음날 조사 하면 당연히 극과 극으로 여론이 갈리는 거잖아
ㄷ굴빡이 그거밖에 안돼냐 아님 이걸로 추석때 보도해서
청문회이후 여권에 유리하게 움직이는 찬성 여론 흔들고
스스로 정보를 취합못하는 (정알못) 국민 상대로 호구치려고 그런거냐!
너무 티난다 SBS! 실패다 이ㅅㅂ놈들아
비머로 포대갈이 그만좀해라 역겹다

칸타코리아는 어디 여론조사기관이야
질문지도 내놔 이놈들아

1000명중에 11프로면 100명조금 더 되네 ㅋㅋㅋ
인구가 5천만인데 100명으로 통계를 낸다고?

ㄴㄴ
전체 9000명 정도한테 전화해서 그중 11% 1000명이 응답한거요.

국정을 씨바 자한당땜에 운영을 못했는데 뭘 잘하고 못하고 구분을 해...-_- 못한다고 한놈들은 외교말고는 뭐 할수있는게 없었는데 뭘 보고 못한다고 하는거지?

요새 조중동에 버금가게 설치는 데가 바로 SBS, 한국일보, 뉴스1입죠.

여기서도 조국임명 찬성 추천 임명반대 반대 하면 답나올듯

어? 29.7%에 포함이 되네!
근데 언제 했지? 난 설문조사 당한적이 없는데?

서울 아파트 값 잡지 못하고 더 띄운건 좀....

저는 통계 자체를 의심해서 그냥 재들이 또 뭔소리가 하고 싶은건가 그것만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지역감정?이 보이네.

가장 지성이 뛰어나야 될 20대가 언론에 휘둘리는게 뻔히 보여 아쉽네요

저거 반대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정확히 내용도 없음

경제정책 뭘 그리 잘못했냐고 하면

최저임금 이야기함

그저 막연히 좌파 = 빨갱이 이게 아직도 먹힘

중요한건 문재인대통령에게 선거한 사람중 조국임명 찬반 퍼센테이지를 봐야죠. 어쨌든 찬성표로보면 지지도는 여전한거 같습니다.

응답율이 11.1% 라는건 100명에게 전화했는데 11명만 조사에 응했다는 의미임. 그만큼 신뢰성이 낮다는 뜻.

참고로 1026명이 응답했고 응답율이 11.1%라는건
10,000명 이상에게 전화했다는 의미임.

11.1%는 굉장히 높은 응답율입니다.

보통 이런 전화오면 그냥 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