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그돈받고 일안하니까 외노자들은 하루 12~16시간 한달풀로 일시키고 170~80줘도 일하니까

외노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저렇게 일시키면 저돈이 아니라 300 가까이 쥐야 할 겁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켜지는 사업장에서는 그렇겠지요

하지만 외국인이 받는 임금 자체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임금 자체를 한국인보다 작게 받는거죠 하지만 법을 피해가는거죠
 최저시급은 넘거든요 시급개념이 없는 일터나 그런곳은 한국인보다 임금이 싸게 측정됩니다.

여기부터는 조금 다른이야기
원청에서 내려오는 돈에서 때먹는 인력장사하는것들이 많이 하는건데 이게 해결될 날이 과연 올지
원청 직영으로 관리해야하는데 직장생활도 아니고 불가능 할겁니다.
이미 이런 개념이 들어오고 많은 불만과 정치권 이재명도 문제를 인식하고 경기도는 어떻게 할것이다 해결책을 제시하긴 하던데 아마 이거는 잘안될겁니다

원청직영 소속으로 다 관리가 되면 돈을 떠나서 관리가 안됩니다. 현장 돌아가는게 다 돈인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관리가 안되고 구멍이 나면 바로 수급이 필요한데 직영체제 에서 그것이 될리가 없죠 대신 수많은 인력장사꾼들을 하청으로 둬서 구멍이 나도 바로바로 혹은 그날그날 인원추려서 할당하는거죠

그러다 잡혀가요 불법노동자한테나하는짓임

외노자들도 네트워크가있어서 다 알아요

생산직은 안줄수가 없고 건설노동자는 특성이있기때문에 가능할지도

공장쪽은 받을 만큼 받겠죠

건설현장 이런곳 하청에 하청이나 한국인 보다 단가 쌉니다.

한국인 경쟁력 떨어진다 혹은 자국인 외국인 임금 경쟁으로 단가 낮춘다는 소리가 왜나오는데요?

이렇게하면 난리나요 노동법 너무 우습게보시네 요즘은 커뮤도 잘돼있고 교회나 학당같은 거 운영하는 한국인들도 많아서 거기서 자기들끼리 정보교환 다 합니다 신고한방이면 다 돼요 근데도 그런 대접받고 가만있는다면 그건 불체자거나 절대적으로 버는 돈이 많은겁니다

열몇시간 일한다는건 제가 단 댓글이 아닌데 ...

일하러 오지도 않아요 불법체류자 아닌이상

최저시급 넘기소 하루 16시간 일하면 300 받아야 해요

16시간 이야기는 한적 없는데요

한 12..3 년전에  들은 얘기를 지금 하시면 안됩니다 그때도 최저시급은 줬어요 잘 안올려 줬지.. 지금은 걔들 네트워크로 인해 한번 사장 드럽다 찍히면 구할래도 잘안구해집니다

공장에서나 시급정하고 8시간 10시간 정도 일하면서 대우 받을거 받지

건축현장이나 설비 설치하는곳 가면 외국인 한국인 보다 일당 못받아요

위험한거 그런거 단가 안맞아서 한국인 못구하는거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아예 팀으로 오는데 그것도 결국 단가입니다 한국인 보다 적게주고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체자면 모를까..제가 공장운영하는 사업잡니다 정식 절차 받고 오는 친구들은 최저시급에 사업장규모에 따라 수당까지 챙겨줘야합니다 한국인 알바랑 똑같은거죠 법어기면 아니 자기 생각에 어긴거 같으면 바로 센터가서 따져서 전화옵니다 그리고 16시간씩 일하는게 체력상 쉬운것도 아니고 최저시급받고 그렇게까진 일 안합니다 반대로 8시간씩 시켜도 돈 너무 적게 벌린다고 딴데 보내달라고 합니다 150~180? 우리나라 노동법 너무 쉽게 보시는겁니다

시켜보고나 댓글 다는건가?? ㅋㅋㅋㅋ 180이요?? ㅋㅋ 웃고갑니다

현실을 잘 모르시네..

힘들고 위험한일을 한국 사람이 안함
솔직히 외노자 빠지면 한국 사람들 불편할일 엄청 많음

그 돈 받고는 그일을 안하려는거죠..

사업주가 임금을 후려치니 한국인은 빠지는데 외노자들은 들러붙고 이게 반복되면 저임금시장이 형성되고 작업장이 외국인판되어 한국인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노동시장이 되는거죠

실업율 높아지고 외노자 증가와 맞물려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하는거 고려하면 외노자 엄격히 단속해야 합니다

불법체류는 추방하고 사업주의 노동법준수여부 확인하고 안전관리 최저임금 여부 등 빡세게 단속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맞는 말인데 치킨값 3만원 시대는 사람들이 싫어하죠

그만큼 더 주면됨.  일당 10만원 11만원 주는일들 원청에서 보통 20만원정도씩 돈 내려옴. 중간에 다 때먹는거지

요새 소위 노가다 가보세요. 조선족 애들이 노동시장 잠식한 덕분에 입김 세져서 일당을 많이 올려놨어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하려고 하는데, 걔들은 무리로 다녀서 자리가 없는 실정이예요.
어느 정도 큰 공사판 가면 우리나라 노조 사람들이 출입구에서 막고 비자없으면 못 들어가게 해요.
들어가면 신고해버림. -ㅅ-ㅋ

처음부터 외노자 우대 이렇게 올려서 직원뽑는곳 많습니다.

지금 저물가 이러는데 우리나라가 너무 급성장을 해서 임금이 물가를 못따라가서 저런 말이 나오는거지
기본이 되야하는 의식주에 비용자체가 너무 비싸서 쫌 떨어져야하는 상황인데 떨어질런지
의식주만 안정이 되고 낮게 유지가 된다고 치면 200만원을 받아도 먹고 사는건 걱정이 없어지고 하면되는데
지금은 200만원 받는다 치면은.....

외노자들에게 최저임금과 노동법준수를 엄격히 단속해야함
동일 임금이면 한국인 쓰지 외국인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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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은 중국애들이 거의 다 점령
할석하는 애도 설렁설렁 일하면서 20씩 받아감.

젊은 애들이 힘든일 하기 싫어서 안하는 줄 아는데
지금 한국 젊은 애들은 하고 싶어도 중국인들밖에 없어서
배울 데가 없어서 못함.

중국 애들은 직영으로 일당 20씩 받고 설렁설렁 일하고
가끔 보는 한국 애들은 일당 13받고 데모도 하러 오는 상황임..

자국민과 외국인 노동자 사이에 몸값경쟁 시키는 나라가 또 있을까

동일 노동 동일 임금줘야지.
우리나라 독일에 탄광가서 일하고 오면 한몫 챙겨오는데,
외국가서 3년에 5억 벌어온다고 해봐. 서로 가려고 하지

환경이 열악한 상태로 머물게 만드는 게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그 외국인의 모국에서는 그와 비슷한 환경이고 급여는 더 많기 때문에, 이러한 외국인 입장에서는 좋은 일자리죠.
 하지만 한국의 노동환경은 이러한 외국인을 허용함으로서 개선이 지연되거나 되지않고 오히려 전반적으로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쥐새끼의 공이 큽니다

외노자 5분의 1수준의 줄이고 불체자 재산 몰수후 영구 추방 외노자 때문에 최저임금 요지부동
고급 외노자 유입 변호사 의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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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안하는 험한 일을 외노자가 대신해주기때문이라는 게 대체 언제적 얘기인데 아직도 이런 소리를 하시나..

미국 꼴페미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나들? 

더러운 곳은 다 외노자가 한다고?  택배상하차는 편해서 한국인이 대다수인가?  더럽고 힘든 일은  외노자도 기피한다.

통계에 불체자는 포함됐고?

미국은 자국민들 쓰자고 난리인데

한국은 이지랄로 나라를 망쳐놨네

다들 자기 배때지에 들어오는 돈만 보지
국민들 서민들 어떻게 사는지 관심이나 있나

하지도 않고 저런일 한다고 하면 벌레나 하자있는 사람으로 보는 시각을 가진 사회에서 저런현상은 당연하지. 외노자와 같은 수준의 인건비만 준다고하면 안할게 뻔하잖음? 자연적 사회현상임

괜히 출산율이 낮아지는게 아니지.
눈 앞의 이득만을 위해 달리는 미련한 소수의 소시오패스 덕분이지.
부유한 국가들 배관공 보일러공 용접공등 더럽고 힘든일 하는 분들 의사 부럽지 않게 받는다고 하던데.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되었음.

나 아는 애가 30대.. 비계 공인데..
돈 잘 벌고 있음...
얘는 애초에 사고쳐서 고졸도 아닌 중졸 상태라(고교 중퇴)
할게 그런거 밖에 없다는걸 깨닫고, 군대 면제 된거 확인하고(학력으로 인한 문제임) 바로 노가다 뛰러 들어갔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워서 지금 비계공 하고 있음.

돈 잘 범...
뭐? 국내 12만? 얘는 일당 30만 짜리임...

고졸이던 대졸이던 맘먹고 하면 할 수 있는건데, 안하니까.. 어쩔 수 없음..
12만? 건설일 안해서 비숙련공이면 그정도임..
외노자.. 외노자라서 많이 받는게 아니라.. 숙련공이라 많이 받는걸거임..

솔까말 저개발국(흔히 동남아.. 중국 포함) 에서는 한창 건설 붐이라서..
국내 들어오면 무조건 건설쪽으로 가려는 애들도 많음..
한국에서 기술 배워 본국에 돌아가면 바로 숙련공이고
일감도 많음..

우리나란 일감 별로 없음.

내 아는 애도 외국 많이 나감.. 국내엔 일감이 없어서...

애들도 안태어나는데 일자리도ㅜ없고 죄다 외노자냐
2,30년뒤에 볼만하겠네. 망하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