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글쓴이 : 라돌 날짜 : 2019-09-12 (목) 10:53 조회 : 14616 추천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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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데이브 샤펠

LeinuJ 2019-09-13 (금) 00:34 추천 7 반대 0


찬반을 논한다는 문장 조차도 역겨울만치 반대함.

강간당해 원치 않는 임신.이거나, 낙태 혹은 죽음 정도의 경우가 아닌 한 모든 낙태는 그냥 역겨움

그걸 논하는것도 역겹고
LeinuJ 2019-09-13 (금) 00:32 추천 3 반대 1


.
도그파 2019-09-12 (목) 11:11
뭐래는 거야.

살아 있는 생명을 해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멀봐이쉑스피… 2019-09-12 (목) 11:15
한 다섯번은 더읽고 오세요 ㄷㄷ
     
       
검은타래 2019-09-12 (목) 11:17
결론을 봅시다.

"제가 틀렸다면, 양쪽 다 틀린 거겠죠."
     
       
띨똘이 2019-09-12 (목) 11:20
이 분 머리가 좀 모라자는 듯
     
       
불타는궁댕이 2019-09-12 (목) 11:27


..
          
            
레드커피 2019-09-13 (금) 03:00
와 짤 가지고 푸네여 ㅋㅋ
          
            
음란마귀 2019-09-13 (금) 08:01
짤 좋네요.
퍼갑니다.ㅎㅎ
     
       
환영나비 2019-09-12 (목) 11:39
뇌세포 부족이신가
눈이 장애인이신가.
후자라면 죄송
장애인은 놀리면 안됨
     
       
게이브뉴웰 2019-09-12 (목) 11:48
윤리공부좀 하시길ㅋㅋㅋ
     
       
미나즈루 2019-09-12 (목) 15:43
여태 어찌 살아 계셔요?
식물도 동물도 먹으면 안되는데
     
       
나메 2019-09-12 (목) 20:53
이불...이불을 가져와라!!
          
            
Griever 2019-09-12 (목) 21:44
ㅋㅋㅋㅋㅋ
          
            
시트로넬라 2019-09-13 (금) 00:50
ㅋㅋㅋㅋㅋ 이건 좀 웃겼습니다.
     
       
아르웨니 2019-09-12 (목) 23:18
잘~ 읽어보세요 이 사람은 지금 낙태를 합법화하자는 여자들의 이중적태도를 찌르면서
너희가 태아를 뭣같이 대하겠다면
우리도 너희를 뭣같이 대해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이런 맥락이라구요
     
       
흑암 2019-09-13 (금) 00:36
ㅡㅡ;;(
     
       
유노응삼 2019-09-13 (금) 06:12


.
     
       
추억담긴냄새 2019-09-13 (금) 08:06
이미 차단된 분이네 ㅋㅋ
궁금하지도 않다.
     
       
콩ㅇ콩ㅇ 2019-09-13 (금) 10:13
차단은 답인가보네 누굴까나..
차단된시멘트 2019-09-12 (목) 12:04
우리나라는 양육비를 청구도 못하고 낙태도 못하게하니 여성들이 억울할 수 밖에 없죠
     
       
대왕참치 2019-09-12 (목) 12:48
양육비 청구도 못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으신거예요?
          
            
차단된시멘트 2019-09-13 (금) 00:06
               
                 
대왕참치 2019-09-13 (금) 00:33
가져오신 기사 보면 2010년도 자료를 토대로 했는데, 여기에도 양육비를 청구도 못한다는 소리는 없어요.
게다가 양육비 못받아서 억울한건 여성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8
제가 가져온건 19년도 기사인데 변호사가 말하길

"양육비의 경우는 가정법원을 통해서 양육비 청구를 할 수가 있고요. 대략적인 기준도 법원에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수준 이상의 양육비는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행명령을 받았는데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감치명령이라고 해서 흔히 구속과 비슷한 것인데 30일 정도 감치를 할 수가 있고요.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일반 개인의 경우에 감치명령 신청을 해버리면 굉장히 큰 페널티이기 때문에 지급을 많이 하는 상황입니다."

라고 한답니다.
                    
                      
차단된시멘트 2019-09-13 (금) 06:10
그런 제도가 존재할 지라도 현실적으로 받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양육비 소송 자체도 힘들고 수년을 기다려 어렵게 소송에 이겨도 이행률 32%임. 즉 현실적으로 양육비를 받기 힘들다는 거죠. 양육비 받는 미혼모,부가 5%미만이라는 말이 결코 옛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양육비 대지급제를 청원하는거 거잖아요.
                         
                           
피료해 2019-09-13 (금) 07:11
양육비를 받으면 면접권도 생깁니다.

남자가 자기 아이 보고 싶다고 하면 보여줘야 하는거죠.

여자는 그게 싫어서 양육비도 안 받고 연락끊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대왕참치 2019-09-13 (금) 09:05
비단 양육비만이 아닌 일반 민사라고 해서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는것처럼 뚝딱하고 해결되는거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건 맞는데 '양육비 청구도 못한다'라는 제도 자체가 없다 라는 말과는 천지차이예요.
     
       
으하핫하 2019-09-12 (목) 13:44
양육비 청구를 못한다구요?그건 남편을 몰라서 그런거임??
          
            
우슬비 2019-09-13 (금) 00:37
헛!!
     
       
내가더장군 2019-09-12 (목) 15:04
2년뒤부터 낙태 불법 아니죠
     
       
나메 2019-09-12 (목) 20:54
양육비 청구 가능합니다. 친부 확인만 되면요.
          
            
미보로사 2019-09-12 (목) 21:13
청구 가능하지만 강제성이 없어요 남자쪽이 배째라고 나오면 받을 방법이 없음요
               
                 
바리에이션 2019-09-12 (목) 22:45
강제성 있지않아요?
                    
                      
얄로롱 2019-09-13 (금) 01:53
배째면 받기 힘들어요.
몇번 주다가 돈 없다 못준다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엔 변호사들이 무조건 받을 수 있다 액수가 적다 나한테 연락해라
뭐 다 이런식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왕참치 2019-09-12 (목) 23:04
민사에서 배상하라고 판결나왔는데 배째라고 한다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지않을까요?
               
                 
오비탈레인 2019-09-13 (금) 00:08
양육비 청구 자체는 그럴것 같은데 민사로 원천징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차단된시멘트 2019-09-13 (금) 00:06
               
                 
대왕참치 2019-09-13 (금) 00:36
가져오신 기사에도 이 내용이 있네요.
"비양육자에게 양육비를 받아내려면 결국 소송을 해야 한다. 미혼모가 소송을 하려면 먼저 생부를 찾아야하고, 친자 확인을 거쳐야 한다. 김 대표는 “생부를 찾아내는 것부터 고비”라며 “임신 확인 후 연락이 끊겨 어디 사는 지도 모르는 등 정보가 적어 소송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고 했다. "

양육비 청구 가능합니다. 친부(모) 확인만 되면요.
                    
                      
차단된시멘트 2019-09-13 (금) 06:13
청구는 가능하죠. 현실적으로 받아내기 힘들어서 문제지..  그래서 선진국처럼 히트 앤드 런 방지법을 청원하는거고요. 현제 제도가 잘 시행되고 있으면 청원할 리 없죠
                         
                           
대왕참치 2019-09-13 (금) 09:08
민사 자체가 지난한 소송이고 보상받기 어렵다는건 다들 아는 내용일테고,
 '친부모 확인만 되면 양육비 청구가 가능하다'는 말에 저 링크를 달으셨길래 저 말이 틀리지않다 라는걸 말씀드린겁니다.

가져오신 링크에도 저분이 한 말과 같은 내용이 있으니까요.
     
       
강세이 2019-09-13 (금) 09:36
계속 현실적으로 힘들다 같은말만 하시는데
그 논리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현실적인게 지금방법이지.
그거 제외하고는 양육비 안주면
어디 감옥에라도 넣어서 강제 노동
하는 거말곤 방법이 없는데 뭘 어찌함?
ronz 2019-09-12 (목) 12:08
엌 데이브샤펠 덩치가 저렇게 커졌어?!
그렇지 2019-09-12 (목) 12:16
유럽의 한 나라가 그럴 권리를 줬죠^^ 최종적으로 그리 될 겁니다ㅋㅋ

현실이 불평등하다는 전제 하에, 우대해주는 정책이 지금이고... 현실이 공평해지면, 우대책은 없어지죠...

사실 논리적으로 따질 일이 아니라, 현실이 어떠냐고 따질 일이죠.
피자주세요 2019-09-12 (목) 22:03
낙태 합법화에 반대함..
그러나 국가는 친부 찾는 걸 강력히 도와줘야 하고, 양육은 공동책임으로.. 한 쪽 (혹은 양쪽)이 거부한 경우 방임죄? 뭐 그런 것처럼 처벌 방도도 만들어야.
그리고 피임약에 대한 접근성도 높여야 하고 인식 개선에 힘을 써야 함.
아나콘도 2019-09-12 (목) 23:17
와... 세상에... 낙태 됐어야 할 기생충들이 몇몇 보이네
LeinuJ 2019-09-13 (금) 00:3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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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uJ 2019-09-13 (금) 00:3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찬반을 논한다는 문장 조차도 역겨울만치 반대함.

강간당해 원치 않는 임신.이거나, 낙태 혹은 죽음 정도의 경우가 아닌 한 모든 낙태는 그냥 역겨움

그걸 논하는것도 역겹고
젊어노세 2019-09-13 (금) 03:10
성 자기결정권, 임신을 중단할 권리
그럴듯해 보이죠.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그동안엔 침해받아온 것처럼.

그런데 태아(배아) 입장에서는 죽일 수 있는 권리가 됩니다.
페미니스트들은 그깟 세포덩어리가 임신부의 고통보다 중요하냐고 합디다.
성체에게 세포 몇 개는 60조(?) 개의 세포들 중 일부에 불과하지만
배아에게는 세포 몇 개가 곧 한 개체이고 세상의 전부지요.
수정 이후 8주부터는 태아라고 부르는데, 장기가 모두 분화되어 세포덩어리라고 퉁칠 수도 없는 크기입니다.
임신부의 권리를 위해 낙태해도 된다는 주장은 태아(배아)를 타인이 아닌 임신부의 일부로 여기는 데서 시작됐다고 봅니다.
권리를 주장하는건 좋은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여야 하지 않나요? 뱃속의 생명을 내 권리를 위해 죽여도 된다고?

원치 않는 임신이 걱정이라면 낙태가 아니라 피임부터 제대로 했어야 맞죠. 애아빠한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 있게 요구하던가. 왜 다른 대안들은 다 건너뛰고 낙태로 직행한 건지.
세상은 계속 발전해가는데 생명윤리는 더 퇴보한 것 같네요.
파스텔천사 2019-09-13 (금) 03:22
댓 중에 중요한 글이 있네요 친부를 찾아내야 한다고...모르니 낙태 합법화를 찬성하는것이겠죠
펀딕 2019-09-13 (금) 06:50
졸라 멋있고 철학적이네
국정원팜므 2019-09-13 (금) 07:44
댓글에 병신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네.
페미 좀 그만빨아. 븅신들아.

여가부 650원짜리들 아웃
cainite 2019-09-13 (금) 11:08
저는 안티패미니스트지만 낙태는 찬성파입니다.
응급피임약은 당연히 찬성이고, 임신중기까지의 태아낙태도 찬성하는 쪽.

여기 반대론자분들은 태아의 생명이 소중하다고 하는데, 그럼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근친간에 생겨난 아이, 강간에 의한 임신, 유전병을 보유하고 있는 태아, 산모의 건강에 위중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경우에 대한 낙태도 반대하는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태아의 생명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위와 같은 경우에도 낙태를 허용하면 안된다고 보거든요.

뭐, 법쪽으로는 태아의 생명권을 따지고 들어야 하는데, 이걸 너무 넓게 잡으면(보수적인 재판관은 수정란에조차 생면권을 부여하고 있을정도...) 여성의 배란주기법이나 피임약복용, 착상을 막는 일체의 시술도 살인행위가 되는거죠. 반대로 너무 짧게 잡으면 생명권을 주장하는 반대측이 받아들이지 않을테고요.

그리고 피임을 하라는 이토인들도 종종보이는데.
매우 좋은 의견이긴 합니다. 다만, 이건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도덕적 가치판단- 낙태가 옳으냐 아니냐에 대한 답이 될 수는 없으니깐 제껴둡시다.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하신 분들은 철저하게 피임을 했는데도 아이가 생겼다면 낙태해도 된다고 보시는건가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종종 피임시술/수술 이후에도 임신한 케이스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리고 본문의 코미디언이 잘 짚어줬습니다만은, 확실히 남성이 출산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출산을 강행한 경우에 아이의 양육비를 지불하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큰 부담을 지고가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원치않던 원하던 임신은 두 사람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출산이냐 낙태냐도 함께 결정해야 할 문제이고, 두 사람이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상대자에게 책임을 강요하면 안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위의 피임이야기와 이어집니다만 스웨덴처럼 피임구 사용을 거부할 경우 강간으로 규정한다던가 하지 않으면서 여성의 선택권만을 보장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죠
카페치킨 2019-09-13 (금) 11:27
자신의 권리만 얘기하는데,
그러면 자신의 손으로 낙태를 할 것이지,
남의 손을 빌리지 말아야 하고,
정부의 지원도 바라지 말아야 하며,
정부에 세금을 내고 있는 남의 도움을 바라선 안됨.
의사는 무슨 죄임?
정부가 임신에 무슨 원인을 제공했음?
관련자가 아닌 성실한 세금납부자인 남은 뭔 상관임?

자기 책임으로 자기 권리를 행사하길 바람.
또한 이미 태어난 아기를 죽일 권리까지 주장하고 실행하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의 사례는 낙태의 권리가 존속살인에 대한 무책임을 주장하는 것임.
무책임하고 정신나간 권리의 무한한 확장은 용납되어선 안됨.
처벌받아야 할 영역까지 권리를 주장한다면,
그 주장하는 자를 처벌하고 처단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