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센치 차이인데 파괴력이 엄청 차이나 보이네요..

대박이네 헐
우리나라 기술이 좋은것도 있긴함
자주포도 수출하고

개발하느라고 애썼네ㅋㅋ
실전에서도 저렇게 잘 될까?

자주 하다보면 잘되는 자주박격포~

파괴력보다 정확도가 더 높아진 거 아닐까요?
시제품은 정확도가 좋은 데 양산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ㅋ

4.2인치 저거 엄청 잘쏜거임.. ㅋㅋ 들어가지도 않음

태생이 정밀 타격하고는 거리가 좀 있다보니...

저도 1125 출신인데 진짜 잘 들어갔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똥포는 질질 끌고다니는게 똥포....이건 자주포!!

155mm이하는 그냥 똥포라고 부릅니다

4.2인치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다 도태되서 안쓰이는 구경이니까 새로운 포탄도 개발되지 않았을테고

120mm는 전세계적으로 대세이니 포탄이고 뭐고 다 개량되서 새로 나올테고 애초에 120mm 박격포는 155mm 자주포에

버금가는 파괴력이죠.

인력이 딸리니 기계로 대체하네 굿굿

개인적 생각으로는 뻘짓같네요 60이나 81 4.2 보다 기동성이나 방포 분당발사 속도 등 전부 나아보이지 않아요 차라리 경전차자주포를 만들었으면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4.2인치박격포 출신인데 기동성이나 속도 모두 압도적으로 좋아보이는데요.... 전통적인방식은 4/5톤에 한문씩 분대별로 실어야하고 하차에 방열에 초탄까지 아무리 훈련을해도 10분안에 날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땅까서 박아넣지 않으면 맞지도 않아서 더걸려요. 저거는 방열도 자동인데다가 탄약수도 없이 사수 부사수 두명이 운용가능한거 같은데... (전통방식은 분대장까지 한문당 5명) 게다가 쏘고나서 바로 포접고 이동하는것도 빠르니 전술적으로도 훨씬 효용가치고 높고... 말씀하신 경전차자주포는 어떻게 전술적으로 운용되는지 모르겠지만 박격포는 기본적으로 포병이 아니라 육군의 지원화기라서 단순하게 이게더 낫다고 판단하기가 쉬운건 아니죠. 그리고 4.2 포반하면 전역할때 다 허리나 무릎 관절 한두군데는 병나더라고요. 병사들을 생각해도 전시 생존력으로 생각해도 이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일단 기존 포에 비해 2배가량 사거리가 늘어난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장갑차 내부가 안보이네요 영상을 찾아보시면
장갑차 내에 터치스크린으로 된 모니터가 있음 터치 몇번이면
정확하게 오 조준없이 자동으로 탄이 발사되는 거임

옛날처럼 4.2인치 박격포탄을 손으로 들고 있다가 놓을 위험도 없어지는거죠
정말 좋은 박격포라고 생각함요 전

ps 첫번째 짤에 나오네요 장갑차량내 컴퓨터 국방과학연구소 영상보시면 더 자세히 나옴

같은자리에서 5발 쏘고 튀고~~~~~~

자주 박격포는 미군을 비롯해 여러 나라 군에서 사용 중이거나 개발 중인 무기 체계죠.

우리나라는 늦은 감이 있음.

미국 그리고 독일 등등 몇몇 국가에서 이미 채용중인 재식무기이고

우리나라가 늦은거죠 워낙 4.2인치 탄종도 많고 해서 개발소요가 없다가 최근들어서 개발한다고 하더니

됐나보네요 사거리도 그렇고 폭심 범위가 155보다 더 넓어서 실제 화력으론 더 강력하다고 하더군요..

오 이제 곡괭이질하고 차렷포 안해도 되겠네

응? 나  박격포 1114였는데  이것도 똥포라 불륌? 어지간히 안맞나봄 나때 박격포는 10발쏘면 한 5발은 불발나던데
죽는사람이 많아서인지 다행히 그때는 고구마캐기는 직접하진않았음

413억원의 개발비에, 한화디펜스, S&T중공업 등 국내 방산업체들과 100여 개 중소협력업체가 참여해 '국산화율 100%'를 달성했다.

-위키백과-

문제는 정확도 ... 악천우시... 운용가능할지가 미지수네용 ``..

자동으로 포탄 넣을때 너무 약해보이는데 살짝 덜컹 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고장 잘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