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즘 농약은 예전처럼 인체에 유해한 종류가 아니고 무해한 종류도 많이 사용합니다.

ㄹㅇ? 믿을만 한거여? 프로그램이 좀...

띠요오오옹?!?!

농약은 물에 타서 주는 거라서 물에 잘 녹아서 그런 듯 하네요

좋은 정보네요^^

헐 귀여워

아니 잠깐!! 인생 2회차 인가??

4가지 공통으로 물이 들어가는데 다른 물질이 농약 씻겨 나가는걸 방해하는거야????  이거 맞는 실험인가~

믿을수가 없네.

아마도 다른성분들이 농약이 물에녹을수있는 최대농도를 웃돌게 해버리게 하는거 아닐까요? 베이킹소다도 많이부으면 안녹고 가루로 가라앉거든요

뭐랄까....

대강 아니까 결론을 만들어놓고 실험한 느낌이 팍팍나네

실험할�� 변수가 될 수 있는 사람손으로 씻는 행위를 하다니...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 경우 물에 뭔가 타게되면 세정력이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결론이 이상하잖아...


"물로 씻어도 된다" 가 아니라

"순수한 물 이외엔 쓰면 안된다" 가 되는거겠지

쉽게 생각해서 뭘로 씻느냐 보다 얼마나 잘 닦아내느냐로 이해하면 될듯

흐르는 물에 씻어내야하는거 아닌가....
모두 담겨진 물에 씻네...

뒤늦게 덧글달자면 흐르는 물이 아니라 그릇에 담겨진 물로 씻어야 합니다.

요즘농약은 비와도 씻겨내려가지 않게 설계된다고 하던데
아닌가?

아~ 근데 토마토같은 농작물은 농약 못치게 되어 있는 품목 아닌가요?
농약가 가능한것과 딸기같이 농약치면 안되는 작물이 나눠져 있던데

제가 알기론 농약을 치면 안되는게 아니라 칠 수 있는 농약을 정해두었을 겁니다.

딸기는 농약을 치면 벌들이 죽어서....수정이 안되니까.. 농약을 치고 싶어도 못쳐요..

시판되는 농약 대부분은 수용성입니다. 가루든 액상이든 전부 물에 일정량 희석해서 고압으로 뿌리죠. 또 꽃이 맺히기전 생장후 얼마동안 등 농약 뿌리는 시기가 정해져 있어요.. 살충제는 잘 모르겠네요..
뿌릴수 있는 농작물과 없는 농작물 출하전 얼마동안등 시기도 다 정해져 있구요.. 보통 뿌릴때 일기예보 보고 비 안오겠네 하면 농약 침니다. 비오면 다 씻겨가서..

농약 비오면 씻겨내려가요....

토마토와 딸기가 얼마나 농약을 많이 치는 작물인데요.
곰팡이와 진딧물이 많이 생기는 작물이라 살균제와 살충제를 자주 칩니다.
다만 수정이라든가 여러가지 이유로 항상 농약을 치는게 아니라 정해진 시기에만 칩니다.
그리고, 요즘 농약은 거의가 수용성입니다.
즉 과일이나 채소를 물에 잘 씻기만해도 농약이 제거되죠.
대신 비오면 씻겨내려가기에 농약의 효과가 떨어져서 비오는것도 고려해서 농약을 칩니다.

대충 씻어 먹어요

물로 씻는 것이 식초, 베이킹소다 등으로 씻는 것보다 더 효과가 좋네요?

식초나 베이킹소다도 물에 풀어서 ��는건데.. 물보다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은 이해가 좀...

베이킹 소다 식초 소금 에 씻고 물로 행구죠
이해가 가지 않기는 하네요

씻은 물의 농약 성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