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기네..

뭐이리 개소리를 길게 써놨어 ㅋㅋ

진짜 비리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쥐새끼들이 살만하니까 잘들 기어나오는듯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런양반들이 왜 도대체 김성태 자식새끼 문제랑 나경원 자식새끼 문제에는 그렇게들 입 다물고 있다가 조국 자식새끼에만 이렇게들 열올리냐는 겁니다.

언론이나 방송이라는 것들이 기가막히게 말을 잘듣잖아요
지들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
썩어 빠진 물은 그안에 들어가살면서 똥,오줌을 싸도 그런 갑다하는거죠...무관심....원래 저렇게 살았으니....

간단함 쓰레기의 자식의 논란이니 일단 쓰레기인 성태나 나베부터 족쳐야하는 시선인거랑 다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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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흐리지 맙시다 조국이 그동안 뱉어 논 말에 비하면 지금 상황 상당히 역겨운거 확실합니다.

법테두리 안에서 벌어진거면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함. 그게 중요한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청문회를 빨리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앞으로 열릴 청문회가 신상털기에 망신주기면 누가 공직에 오르려할지도 모르겟음.
솔직히 고인 묘소가서 사진찍고 이런건 선넘은거라 생각함.

허위논문 저자가 법에 명시된 불법은 아니지만 누 구라도 잘못된건 알잖습니까? 심지어 제3저자 건 4월에 마감됐지만 여름 인턴기간동안 기여했다고  한건 더 터졌더군요.

준비위원회 오피셜로 나온것도 있고 ytn기사 정정보도도 잇고. 갈수록 가짜뉴스는 어느정도 잡아가고 있으니 청문회를 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 앞에서 해명의 시간을 줘야지요. 의혹만 제기하는것보단 양쪽 이야기는 들어봐야죠.

개가 짖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아니면 사람들을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사람들이 짜는 프레임이 있습니다
핵심은 조국은 공수처를 신설할것이고
자유당애들은 무서워 떨고있다는거죠...
물타기 조장하시는분들... 또 거기에 흘러가시는분들... 반성하세요

하나 더 있죠. 이명박 정권이 만든제도니 명박이탓. 제도를 악용하기 위해 허위 저자로 등재해 놓고 "이전 장권탓"
이도저도 안돼면 일베 프레임 씌우기

일만 잘하면 더러워도 상관 없다는 건가요?

순서대로 하자  나경원 숙명여대 입시 파보고 김성태 자식 새끼도 확인할게 먼져 아닌가 지금껏 나온 증거들도 수두룩 하더만 순서대로 해보자고

그니까 청문회 여시라고요. 잘잘못을 청문회에서 따져야지 참 나.
청문회 당사자가 청문회 열어달라고 부탁하는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문회 열면 인사 진행 할거같으니까 자한당 쪽에서도 안받아 들이겠죠 이번정권 청문회 이후에 자진사퇴 하지 않는 이상 백프로 인사 강행 하지 않았나요?

어서 빨리 박멸하자 토왜..

그리고 알바가 많은 건 사실이잖아요? 언론도 대놓고 증거 없이 의혹만 보도하고 있는데?

그래 문제의 핵심을 잘 짚었지.
그런점에서 조국이라는 인물과 이번 정권이 필요한거지.
계급의 모순이 드러나는 시스템을 개혁할 필요가 있는거지.
쓰레기 같은 앞의  10년  정권에서 우리 시스템은 썩어있었고, 그 들이 잘 뛰어놀 수 있게 만들었지.
그래서 그 약점을 잘 이용 할 줄 아는 똑똑한 이들도 아쉽지만 무임승차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런 오류많은 시스템을 개혁하자고 하는 쪽에서 어쩌면 오히려 그런 시스템을 정확하게 꿰고 있는 이가
변혁하자하면 더욱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돌아가면 결국 조국이 장관직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지.
그것을  도덕적인 문제로 밖에 판단할 수 없으니까 말이야.

바꿔말하면 도둑놈이 도둑질을 잘 아니까 도둑잡는 경찰을 시키자고요?

그것도 맞는 말같네요. 금고를 잘 터는 사람이 금고회사에서 일해서 못 털게 만드는거니까. 그리고 님 비유가 오히려 이해가 쉽네요. 캣치미 이프유캔 주인공도 fbi에서 일햇고. 또한 조국후보자는 가진것도 다 털어냇고 사회에 기부하니 더더욱 낫군요.

진짜 이런 궤변이 어딨나 여즉 자한당이 비리에 온상이라 말하더니 그럼 그 사람들 정부 요직 다 앉혀 놓잔소린가

아니 그러니까 청문회 하자고

뭔 헛소리를 이리도 길게 적으셧나 이래놓고 객관적이고 냉철한 현실판단했다고 자뻑하시는건 아닌지 몰라

세습이라고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데 세습은 누구나 원하는거죠 성공한 사람이 자식에게 자신의 재산, 인맥, 능력을 물려주려고하는건 본능입니다 그걸 트집잡으려면 그냥 공산주의낙원으로 가야죠

조국 후보 논란 초창기에 잠깐 비슷한 생각을 한적은 있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때 어학연수도 필수 스펙이었던 때가 있었지..
어떻게 보면 이것도 기회의 불평등임. 돈이 없으면 못가니까.
대학도 다양한 인재를 뽑자며 자사고나 특목고등도 활성화 시켰지.
돈없으면 못감. 등록금이 일반 고등학교보다 훨~씬 비싸니까.

그렇다고 그런걸 정부나 누가 나서서 일원화 시켜야한다면 그게 기회의 공정함이고
정의일까?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함.
소득이 높고 부모가 고학력자일수록 자녀 대학진학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음.
그리고 고소득일수록 자녀의 교육비로 지출되는 비용도 비례증가한다는 통계도 있음.
고소득자들은 저소득자의 총 수입 이상으로 자녀의 교육비에 지출함.
투자가 높을 수록 결과가 좋다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기회의 불공정함 아님?
법으로 못쓰게 막아야 공정한 사회가 될까? 어떻게 막지?
전두환때처럼 과외금지라도 시키나?
돈 천문학적으로 잘버는 일류학원강사들 숙청이라도 하나?
 
그래서 교육제도는 답도 없고 어려운 것.

지금 자유시장경제를 신봉한다는 소위 보수세력이나 지지자들이 조국교수 논란에 대해
비판하는거보면 사회주의 하자는건지 헛갈릴 지경.

이 잘 포장된 구린내 나는 글을 읽고 있으니 자유당 의원놈님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잘 알겠다.

버니 샌더스 같은 사람도 비슷한 비난을 받았지만 그게 장관직을 못할 사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윗글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분명 비난받을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아니 뭐가 어찌됐든 없는 법을 만들고 명확한 불법을 저지르는것 보다 제도를 이용한게 더 심각한 문제라는건...무슨 신박한 개소리인거지..;
입시제도를 활용해 대학을 간게 불법보다 더 심각한거다?
이게 무슨...? 그럴거면 입시제도를 왜 만듬??
그냥 오로지 수능점수로만 대학보내지

얘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으니 똥덩어리 퍼올라면 니네집 안방에다 퍼다 날라라

편법도 나쁜거다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 애초에
편법이라고 하는 것들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아닌가?
그런 상태에서 이미 조국과 그 가족들을 죄인으로 낙인을 찍어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

계급같은 소리하네 ㅎ
계급도 정치에 물리면 양반이 천민되는거 모르나? ㅎ
근데도 못 건들일 정도면 천재 of 천재였다는건데
그 딸은 많이 모자라지만 국가 지원을 잘 찾았다는 영재란 뜻인 것 같은데

이토도 생각보다 미쳐돌아가네

그야말로 멍청한 소리네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것이 죄가 아니듯 엘리트 집안에 태어난 사람도 죄인은 아니죠. 입시 당시의 시스템을 분석해서 최대한 활용한 행동이 계급의 대물림이라 비난받는다면 소위 엘리트 집안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학업을 포기해야할까요? 부모는 엘리트로 살았으니 나는 서민으로 살아야지 하고 다짐해야할까요? 10년뒤 혹시나 아버지가 법무부장관 내정자가 되었을 때 문제될지도 모르니 최대한 조용하게 평범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할까요? 조국이 자신의 부와 사회적 지위로 딸의 입시에 개입했다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았고 오히려 입시전문가는 당시 입시제도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조국이 딸의 입시에 무관심한 아버지로 보인다고 말할 정도인데... 박가분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열등감을 좌파적 관점이라 포장해서 조국에게 분출하고 있네요.

현실의 도덕적 문제를 판단하는 일에 좌파나 우파의 관점이 필요한 게 아니죠. 오히려 이념적 사상을 주입해서 헛소리를 늘어놓는게 해당진영의 불신을 키우고 존립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이라 봅니다.

아니 이게 충분히 개소리인게
조국은 법,제도 잘알임

조국의 딸이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남들과는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잘못은 제도를 어렵게만들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게 해둔 교육 관련 모든 부서들의 잘못임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의 99퍼센트가 하이패스를 모른다고 가정할때
하이패스를 쓰는 1퍼센트가 잘못한건가요?
아니죠 하이패스를 잘 선전하지않은 교통관련 부서가 잘못한겁니다

물론 얄미울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욕해야하고 바꿔야할껀
복잡한 제도와 관리 안하고 묵인하는 기관 그리고
분열시키는 무언가 입니다

박가분 역시 똑똑.
불법은 아닌데 엘리트가 어떻데 세습하는지 잘 보여줬다. 여기에 동의함. 그 딸은 정말 만들어놓는것치곤 정성들여서 논문 작성함. 당시에는 그냥 가라로 제목만 만들어도 검증시스템이 없었다는데 영작에 참여했으니까요.
근데 아들의 이중국적과 5번 입대 연기. 딸의 정교한 의전진학 테크트리를 보면 절대 평범한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방법이었죠. 그리고 그것이 바로 계급.

ㅋㅋㅋ...지랄도 풍년이네...개소리도 참 신박하네..

청문회 열고
죄도 좀 파보고
죄가 있으면 고발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면 될 일.

본인 안 건들고
가족지인 파면서 압박 주는게
언젠가 한번 봤던 꼬라지 아닌가?

정보비대칭과 충분한 자본의 유무로 인한
계급의 대물림이라는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병폐를,
장관 후보 하나로 이미지화 시키는 짓거리 봐봐.

프레임화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도 잘해요 째들은.

엘리트집안 vs 일반서민 구도ㅡㅋㅋ 기가 막히네 크..

진짜 저보다 불법에 가까운 짓들로
대물림 하는 인간들이 누군지 모르는건 아닐꺼 아냐?

뭐 기분 나쁠수는 있지.
나도 좋게는 안보이는데...
지금 꼬라지가
살인범 강간범들이
경범죄자 저놈이 제일 나쁜놈이라고 손가락질하는거잖아.

그 손가락 끝만 따라다니지 말고
손가락들의 주인을 한번씩 봐보자 좀.

역시 우리나라는 이딴 인문학도부터 쳐 패야됨

최순실이 가짜 엘리트? 그래 그럼 김성태와 나경원은 뭔디?

그냥 우파나 기득권의 범죄는 당연시 하고, 좌파는 도덕적 흠결마저 죄악시 여기는 시선의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