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세상 참 뭐 같다. 에이~

결혼하지 말아야겟다..
저런 고통은 내 선에서 끝내는걸로..

저거 동사무소에서 취약계층 조사할 수도 있고
시청에서 예비비 빼서 지원할 수도 있는데

할라고만 하면 지원 다 할 수 있지만
그냥 얘기하면 공무원들이
이야기 제대로 들어줄라는 놈이 거의 없음

평소에 통장님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통장이 얘기하면 그래도 길이 생길 수 있음

동네 오래된 절이나 교회에서도 도움 줄 수 있고
해쳐먹는 종교쟁이들 말고
명망있는 진짜 종교인들도 계십니다.

어려운분들 도우려는 지역 유지들도 있어요.
정 안되면 동네 국회의원 사무실 가서 들이받으세요.

힘들다고 포기마시고 다들 힘내십쇼

안타까운 일이네요..

현실과 이상은 다르고 법은 오희려 없는 사람이 혜택을 덜받습니다....
있는 사람들은 재산돌리고 자기들은 임대 아파트 쉽게 들어가거든요
정보 인맥 권력을 다잡고 있으니까요
어휴.. 저런거 보면 가슴아픕니다.. 남일같지 않아요

바뀐법으로도 도움을 받을수가 없다는게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