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위에 대한 언론보도는 시위를 하고 나서 이뤄졌던거같은데
이번 시위는 전날 할꺼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게 좀..

저도 방송사들이 그런점에서 굉장히 의아스러웠습니다. 아주 대규모로 규모가 예정된 시위도 아닌데 규모나 주최등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없고 그걸 공중파등의 뉴스들에서 꼭지마다 홍보해주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런 전례도 못봤던것 같은데. 하물며 혜화역 시위 그렇게 키워줄때조차도
시위 하고 나서야 보도해줬지 미리 예고하면서 독려하듯 하진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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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고대 수준 나와버리죵

내가 혼자 스티커 붙여도 저것보단 잘하것다 ㅋ

세번째 강용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를새끼가 없어서 위조범새끼를 부르나 ㅋㅋㅋㅋㅋ

벌레와 매국당의 합작품 존나 좋네 집회

고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역시....

촛불 비하하고 깎아내리던 것들이 촛불 운운하니 역겹기가 그지없다

오우- 수꼴벤져스

뭐가 뭔지 헷갈리고 잘 모르겠으면 이게 답인듯
일베가 끼어든 일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

확실한건 좋은 대학 다닌다고 해서 똑똑한건 아니라는거지.
사람은 지혜롭고 현명해야 되는데 모든 사람이 그럴수는 없으니.

특정정치인에 대한 비판목적의 저런 정치집회(행사)하려면 선관위는 차치하고
학교측이 동의내지 허가를 받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학교라고 해서 치외법권이 아니잖아요
참여연대도 허가된 집회지만 길거리에서 정치적 퍼포먼스했다가
선관위로부터 고발조치 당한걸로 아는데
강씨 지금 집행유예 기간 아닌가요?
다수가 모인자리에서 특정인에 대한 비판(모욕이나 명예훼손 발언)하면 빼박 형사처벌받는다던데
조국이 이런걸로 설마 고소할까 싶은건가? 완전  간댕이가 배밖으로 나왔네
나경원이도 네티즌이 인터넷에 본인 조롱하고 비방한거 채증해서 고소한거 알고 있을텐데
최소 미필적고의 정도는 충분히 인정될듯

방학중에,
중앙광장이,
외부인이 더 많네
ㅋ

학생일때가 가장 뜨겁지만 가장 잘 속는 시기이기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가 알았던 사실들이 사실이 아니었거나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을 많이 알게 되고
그래서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음.

촛불의 의미가 이렇게 퇴색되고 오염되고 있구나!
참 대단하다.
간만에 폭력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싶다.
매가 약이고 답니다.

총선아 빨리 와라!!!!!!

정당 지지도 보고 고개를 끄덕임

8개월도 안남았네...

고대인들이 고대에세 집회하는데 왜 마스크 끼고들있음??
진짜 고대생들이 맞을까??

ㅋㅋㅋㅋ 고베 대 라고  바꿔라

이마에 학생증 붙이고 해라

고대 하면 이명박이지 ㅅㅂ새퀴들

자한당 지지 답이 나왓쥬??

ㅋㅋㅋ 아놔~~~~이건 너무 티가 나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