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짜리 특별할거 없는 논문이라는데 최상위 ㅋㅋㅋ

6장 이라던데..

sci는 맞네 ㅋㅋ sci 들어가려고 영문으로 받으셧구만. 근데 한국 저널 같은데 영어가 안되면 리뷰어들이 리젝하려나 ㄷㄷ

기래기는 구라만 받아쓰기만 하다보니
창작물은 높은 점수주는게 관례임

논문 제1저자는 특혜 맞음.

지도 교수 쓰레기가 아버지가 조국이라서 잘 보일라고 한 짓이지.

2주간 인턴하고 뭘 알아서 논문 써.

결국 지도 교수 쓰레기 해명이 영어로 작성하는데 도움을 줘서 그렇다고 하던데

이건 명백한 특혜지.

이 논문으로 인한 받은 혜택은 모조리 다 취소 시켜야 옳다.

ㅋㅋ

결국 조국은 문제가 없는거네요.

그러한 과정과 대학 대학원 진학에

조국의 코치가 있었음이 명백하지만,

그렇다고 법무부장관이 되지 못할 결국 사유는 아니라고 봄.

부모가 자식 위한걸 막을 수는 없는 일.

조국의 코치가 있었음이 명백한가요??

근거가?

손가락 조심하시오.

특혜 받았다는 것 그 댓글로 인실좆 당하기 전에

700원에 구치소 가는것 좆같잖아. 그치?

10년뒤에 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할 꺼 알고 잘보이려고 했다. 와 대단한 교수네.

10년후에 민정수석찍고 법무장관까지
이정도 미리 예상할 정도면 교수가 아니라 점쟁이아님 ㅋ?

지령 내려온거 맞네
"조국 못막으면 한강 가라"

하이테크 탈려고 하니깐 못타게 총공격하네~

제 1저자 등재는 맞다는거네, sci도 맞다는 거고, 다만 최상위는 아니라는거.

그럼 완전 가짜 뉴스라고 하긴 그렇네. 거의 펙트라는거 아님?

저짓거리 하니 맨날 적자 나지 ...

KBS , MBC , SBS 안본지 3년째 ㅋㅋ

KBS 직원 대부분 노조에 가입

보수적인 기존 구노조
거대정당에 비판적인 새노조

KBS 직원수 5,294 (2017년 기준)
KBS노동조합(구노조) 약 1800~1700명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 약 1700명

기술직중심으로 구성된 구노조
대체로 보수적 성향
아나운서, PD로 구성된 새노조
구노조에 비해 개혁적 성향 (상대적으로)
※ PD와 기자간 일종의 알력다툼(신경전) 상당
새노조는 이념적으로 거대양당에 거부감 상당(불신)

상대적으로 정의당이나 민중당같은 소수정당에 우호적
KBS뉴스 환경, 보건, 사회, 노동 뉴스 및 각종 이권다툼, 분쟁, 시비, 농성, 집회 등의
소스 제공자 정의당이나 민중당같은 소수정당이나 이와 연관된 노조, 시민단체가 취재원인 경우 많음 

일종의 공생관계? 형성
때문에 정의당이나 민중당에 비판강도 상대적으로 약함
일례로 이석기 사면! 석방 투쟁을 반정부(문재인) 노동자, 시민시위(농성)로 둔갑시켜 보도!

KBS 기레기 민주당까고 싶어 혈안되어 있음
그래서 방향성이 비슷한 정의당 소스로 민주당까는거 매우 선호
같은 방식으로 바른당 소스로 자한당도 깔법한데 그렇게 안함
이유는 그러면 보수진영이 자중지란이 발생할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일종의 내적 방어기제 발동한것

자한당은 대부분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양대정당) 대치적 경쟁 구도속에서
모든 이슈와 논쟁(사안)을 기승전 (여야)공방으로 희석시킴

文에 '독재자'라고 질문한 KBS 송현정 기자
태도  둘러싼 논란에(중간에 말끊고 인상)
KBS기자 출신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의 송기자 두둔은 그렇다 쳐도

분위기 후덜덜 하니 긴장감 넘치고 좋은데
(文대통령)지지층 댓글 댓망진창
송현정한테 정규재를 기대했나봐
인상쓴다 많이 씹나보네
'지지층이 욕한다는 글을 보니 내용이 상당히 좋은 모양이다'
'송현정 만세' 라고 댓글 단 이광용 KBS 아나운서, KBS출신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
진보성향 윤태곤 전 프레시안 기자

요즘 언론사 풀발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