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다 ㄷㄷ

중요한건 지역사회인 분위기인터라 둘중하나죠 덮어놓고 그냥 가거나

사람취급안하고 살거나 대부분 인간이하 취급하고 키우죠..동내주민들은 더더욱 말이죠

이사 후 뭐 좋은삶은 아닐꺼라 생각이드네요

어째 모르는 사건이다 싶었더니..

제가 남들보다 아주 뒤늦게 알게 된 사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사건이죠.
제가 이 사건을 몇년 전에 여기에 글 올라온걸 보고 알았습니다.
오늘 또 이 사건을 알게 되네요.
두 사건의 공통점은 나 군대 훈련소있을때 터진 사건들..

4살짜리 꼬맹이가 별명을 부르면서 놀렸다는게 이상해서 생각해보니
뉴스에 나온 4살은 만나이고 그냥 나이는 6살 이었겠다 싶습니다.

여자 아이는 말이 좀 빨리 터지긴하는데 대부분의 4살짜리 남자아이는 별명부르고 놀릴정도의 말을 못합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6세정도로 추정할수 있겠네요.

뉴스에 나오는 살인자 아이들 나이 역시 만나이인데 지금쯤 32세~33세, 34세~35세 아닐까요?
생일 안지났으면 2살 빼고 생일 지났으면 1살 빼니까요..
1997년부터 계산해보면 12년이 지났으니...

아 헷깔려;;

이웃에 이런사람들 살고 있다면 무섭긴 하겠네요;;

계산 되게 잘 하시는거 같은데 아니네요....

한국은 청소년보호법 없애지말고 군대에 학교만들고 청소년 강력범죄자들 구형시점부터 20살 입대시점까지
군대서 예비역으로 정신교육+학교교육(검정고시) 시킨담에 입대시켜서 22살에 풀어줘야함!!
어차피 없애놓으면 법원가면 또 어리고 첨이고 반성의 기미 어쩌구하면서 집유 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