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자료를 찾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토착왜구는 과학이군요.

가난하기 짝이 없던 농민들 돈 빙 뜯어서
'장로호' 라는 이름으로 비행기 상납했음.

이런 교회 지도자들이 울 아들래미 다니는 학교 설립 이사장입니다.
하루는 울 아들래미 학교 갔다 오더니
'아빠!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친일인명사전을 보았는데 울 학교 이사장 사진이 저 앞에 있었어."
내가 할 말이 없어서 "응, 세상은 다 그런거야."  하고 말았습니다.

비기독교인을 위한 신사참배 배경을 설명 드리자면~
기독교 가장 기본 교리인 십계명 제일 첫장이
'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상섬기는 일을 제일 싫어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신사는 일본 모든 잡신을 모아 놓은 곳이거든요.
(일본은 원래 다신교입니다. 내리는 빗방울에게도 신이 있다는 사상이죠.)
거기에 절하고 섬겨도 기독교 교리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궁중요배라는게 있는데
하나님게 예빼 드리기 전에 일본천황이 있는 동쪽으로 3번 절하고 그 다음 예빼를 드리는 것이죠.
그것도 버젓이 교회 안에서~
ㅎㅎㅎ 요지경도 이런 요지경이 없습니다.

근데 이런 논리면 결국 착한 조선인은 독립운동하다 다 죽고, 나쁜 존선인만 남아서 이나라된거 아니냐

빌어먹을 친일파들이 살아남아서 해방 후엔 빨갱이 잡는다며 국민들 족치고 다녔죠

독립운동가도 족침
이승만 정권에 위협 안되는 자들만 남은것

통일신라(?)이후 한민족은 친당, 친원, 친명, 친청,친러,친일,친미, 친중...

기회주의로 일관된 민족인데 거기 개독이 숫가락 좀 담근게 대세에 영향 있나요?

와... 일단 한국인은 아니시죠? 좆선족 냄새가 나는데?

Taiwan NO.1

만약 한국인이면 빨리 이민가고, 다시는 한국땅 밟지 않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 한글쓰는 커뮤니리도 들어오지말고 2ch이딴데만 가시길

와... 일단 한국인은 아니시죠? 좆선족 냄새가 나는데?

Taiwan NO.1

만약 한국인이면 빨리 이민가고, 다시는 한국땅 밟지 않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 한글쓰는 커뮤니리도 들어오지말고 2ch이딴데만 가시길

아 어디안가는 클라스...뿌랭이부터가 개독이네...

원래 착하면 살아남기힘듬 독한인간들만 살아남은것

아 이래서 개독들이 매국당이랑 붙어 먹는군

씁쓸한 이야기인데

천주교는 신사참배와 황국신민을 종교적 차원에서 강요해서 신부님들이 앞장 서서 창씨개명 및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이유는 선교사신부들이 제국주의 국가 출신들이고 교황청도 같은 상황에 일본천주교의 압박으로 이런 상황이고 이런 이유로 3.1운동대표에 천주교신자가 없고 독립운동에도 소극적이 됩니다.

불교도 상황은 같은 것이 일본불교가 들어오고 스님들 강제결혼시킵니다.일본불교에 먹혀버리죠.독립운동가가 소수가 됩니다.원래 신사참배가 종교교리 상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개신교는 인구의 1%였는데 독립운동가들 80-90%이상인 이유는 초기에 천주교,불교가 친일로 돌아선 반면 저항하다 변절한 개신교분파가 있지만 끝까지 저항하며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개독의 뿌리는 이 때 변절자들이라 할 수도 있지만

직접적인것은 군사독재에 뿌리를 뻗친 정치목사들이죠.

별개로 신기하게 친일관련하여 천주교와 불교 욕하는 글은 거의 없고 항상 저 사진으로 개신교 욕하더군요.
친일관련하여 그나마 말 꺼낼 수 있는 종교는 천도교와 개신교 뿐일텐데요

개신교도 변절하고
가장 독립운동하고 연관있는 종교는 인내천사상의 동학운동
그리고 거기에서 분화되었던 민족종교들이지만
가장 존재감 없고 교세가 약한
독립운동하면 망한다는건 진리...

아쉽지만 천도교도 처음에는 독립운동에 엄청나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지원했지만 일제의 탄압이 거세지자 일제와 타협해서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광복 후 변절자라는 낙인이 찍혔고 나중에는 천도교 최고 지도자가 월북까지 하면서 한국에서 그 세력이 많이 약화 되어 버리지요
종교적 측면에서 보면 비록 중간에 변절자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개신교가 독립운동에 가장 큰 공헌을 한게 사실입니다

천도교는 민족종교라서 남북 분열을 반대하며 김구와 뜻을 같이함
천도교가 친일파라며 공격 당한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진짜 매국노들은 이승만이 흡수했는데 이승만 정권에 방해되는 존재라서 제거된것임

반민특위 법정에서 '나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처형해 매국의 교훈으로 삼아달라'며 민족 앞에 고백하고 속죄의 눈물을 흘렸던 최린의 심정이 오늘 천도교인의 심정이다."

동학정신에 뿌리를 둔 천도교가 과거 친일행적을 통렬하게 참회하고, 민족의 용서와 질정을 구했다. 천도교는 29일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친일인명사전 1차 명단 발표에 맞춰 일제시대 말기 교단과 일부 교인의 친일행위에 대해 이같이 사죄했다.

박남수 천도교 종의원 의장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1차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 참회문을 발표했다. 참회문은 (사)동학민족통일, 천도교 여성회본부, 천도교 청년회 중앙본부 명의로 작성됐다.

박 의장은 먼저 "일제 말기 최린, 이종린 등 일부 천도교인들은 일제 민족정기 말살정책과 침략정책에 동원되고, 나아가 협력하며 민족사에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친일행위를 시인했다.

전체 넘어간것도 아니고 일부.
그리고 다른데서는 저런 참회라도 하던가요?
그리고 교단에서 친일행적을 이유로 쫓겨남...

개신교는 장로교 같은 곳은 신사참배를 이유로 고신교단이 나옵니다 모든 교단이 다 신사참배를 한게 아닙니다
천주교나 불교는 뭐 말 할것도 없죠
천도교도 일부는 안그렇겠지만 교단차원에서 친일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종교만 놓고 보면 어디든 친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겠죠 하지만 천도교는 그당시 수 많은 신자들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친일로 돌아선게 더 큰 문제 아닐까요?
개신교는 3.1운동시 1% 밖에 안되었지만 독립운동에는 적극적이었지 않습니까?

종교를 안믿어서 여러 분파가 있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하긴하지만
살짝 진지충되어 어설픈 지식을 공유해보면
교회 분파?중에 저기서 거부한 사람들 분파도 있다더라고요
다죽은건 아닌가 보죠;;;
크게 감로회?감리회? 랑 장로회랑 뭐 여러개 있나보던데 장로회 안에 또 뭐가 많다더군요

그중 하나가 저거 끝까지 저항한 분파?인데 자부심이 엄청나시다고.

...실제로 저항하셨던분들중에 살아계신분은 없겠지만...

장로교 중에 부산에 있는 고신 교단 빼고는 다 저위에 나온 한국 기독교연맹 소속으로 시키지도 않은 신사참배를 일본까지 미리 가서했던 사람들입니다. 이왕 배신할꺼 앞장서서 하자면서 일본에서 가장큰 신사에 가서 사진도 찍어왔죠. 고신 교단은 통일되고 감옥가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만든 교단이죠. 해방후 감옥다녀온 소수의 사람들이 친일 짓거리한 대다수에게 양심 있으면 회개하라고 말했는데 친일해서 떵떵 거리며 살던 사람들이 한다는 소리가 자기들도 그 및에서 비위맞춘다고 힘들었으니 그딴이야기 하지 말라고하고는 회개하라고 한 사람들에게 너희가 교단을 시끄럽게 하고 분열하게 한다고는 여러 소송을 걸고 재산 압류후에 기독교장로회에서 쫓아 냈죠. 웃긴게 재산하고 압류하면서 저 순교자들의 이름도 자기들이 들고 갔죠. 그래놓고는 자기 교단에 순교자가 있었다는 식으로 이용해 먹습니다. 그래서 사실 친일 안하고 버티고 고생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볼때 기독교에서 얼마 안됩니다. 고신의료원을 세운 장기려 박사 같은 분이 그 교단 소속의 교인이셨죠. 저렇게 고생하고 억울한일 당한 사람들 말고 나머지들은 역사적으로 친일 후예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 이상한 짓거리 하는 티비 나오는 먹사들 대부분 친일 2세대 먹사들임

돈에 미친개독들과 어릴때부터 살아서 개독이라면 치가떨림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지인중에 개독 아무도 없으니 어후 끔찍한 인간들 지들이 사탄인걸 모르는 개독들

대한민국의 어두움의 뿌리는 개독임. 일본 자산불하때 개독들이 대거 이득보고 이승만 지지하고 서북청년단 조직해서 제주도민 학살하고 반공이란 이름으로 6.25때 양민학살하고 , 개발독재시절 개발독재 정당성 부여하고 온 국민 눈과 귀를 배금주의 물들인 것들.. 능지처참도 부족한 개독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