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은 고쳐야할 적폐이지 지켜야할 게 아님... 시발 법으로 내가 평생 대통령해야한다고 하면 지켜야하나??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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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가 대부분 아는 명언들은 군중을 다스리기 위해서 입맛에 권력을 쥔자들 입맛에 맞게 각색 되었습니다.
예시)
1. 피는 물보다 진하다(Blood is thicker that water) - 원 문장은 Blood of the covenant is thicker than the water of the womb. 직역하면 계약(또는 선택)의 피는 양수보다 진하다로 의역하면 살면서 벼스려진 우정이나 전우애가 피로만 이어진 남과의 관계보다 진하다는 의미로 정반대의 의미가 됨.

2. 모난 돌이 정맞는다(Curiosity killed the cat.) - 원 문장은 Curiosity killed that cat but satisfaction brought it back,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였다라는말로 어떤일에 너무 깊게 관여하려하거나 파려고하면 다친다는 의미로 쓰지만 사실은 호기심을 통해 깊이있는 탐구를 통해서 얻는 만족감은 죽은 냥이도 살린다는 반대 의미.

삼촌은 모르는게 없다.

삼촌은 여자를 모른다...ㅠㅠ

번개한방 맞으세요
영화보니까 해결되더라구요

우와.... 이런거는 처음알았는데 지인한테도 알려줘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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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죽으면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지지만,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일본의 법철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1930년대에 출판한 그의 책, 《법철학》에서 실정법주의(實定法主義)를 주장하며 쓴 글이다. 일제시대에 오다카 도모오가 이런 해석을 한 이유는, 일본의 잔혹한 식민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서였다.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86%8C%ED%81%AC%EB%9D%BC%ED%85%8C%EC%8A%A4#s-4

너 자신을 알라


이것도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