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근 군인상대로 장사하는 사기꾼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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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원도 인근 군인상대로 장사하는 사기꾼들 근황..

샤방사ㄴr 2019-07-17 (수) 19:33 조회 : 15725 추천 : 57

있을때 잘했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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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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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2019-07-17 (수) 19:38

27사 출신이라 저놈들 꼭 망하길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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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동구리 2019-07-17 (수) 19:35

하나도 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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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2019-07-17 (수) 19: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27사 출신이라 저놈들 꼭 망하길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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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2019-07-18 (목) 09:56

그쵸.. 사창리 물가가 해도해도 너무 했죠.. 근데 저 사진은 화천읍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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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크로스 2019-07-18 (목) 10:11

33333333
전 모텔비가 그렇게 싼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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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그냥 2019-07-18 (목) 18:25

44444444 ㅆㅂ 그 허름한 여관비만 봐도 쌍욕 나왔죠 ㅈ같이서 전 외출외박 점수도 다 안쓰고 전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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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탕탕 2019-07-17 (수) 19:40

기분이 좋아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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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der 2019-07-17 (수) 19:41

그러게 애초에 왜 군인들한테 붙어서 피를 빨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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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연구소 2019-07-17 (수) 19:42

있을때 잘했어야지..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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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곰 2019-07-17 (수) 19:46

아직 그 거지같은 컴에 한 시간 3천원 주고 디아2 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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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느랑 2019-07-17 (수) 19:46

으휴 ㅈ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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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사 2019-07-17 (수) 19:47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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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2019-07-17 (수) 19:52

몇푼 안되는 월급 뜯어먹겠다고 칼만 안들었지 강도질 수준으로 뜯어먹어놓곤 저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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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사마 2019-07-17 (수) 19:54

저긴 북한애들 들어오면 이랏시야 할꺼야.. .등쳐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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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019-07-17 (수) 19:57

그 와중에 가격 낮추겠다, 시설 개선하겠다는 소리는 하나도 없네. 지금껏 꿀 빨다가 의무를 질 상황이 되니 손해보는 기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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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사랑랜드 2019-07-17 (수) 19:58

제가 춘천에 살지만,,,,,,저건 극히 공감합니다,,,,니,들이 뭔데~! 군인이 무슨 니 들 돈줄이냐 이쉐키~드 ㄹ아~! (죄송 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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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리코 2019-07-17 (수) 20:04

있을때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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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허아희 2019-07-17 (수) 20:05

화천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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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부장관 2019-07-17 (수) 20:07

시골 산골자기에서 배짱장사로 피 다 빨아먹다가 이제 죽는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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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긋 2019-07-17 (수) 20:13

있을때 잘하지 그랬냐 진짜 양아치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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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폴리 2019-07-17 (수) 20:15

양아치새끼들 자손 삼대까지 되갚음당해랏 카악 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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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12312 2019-07-17 (수) 20:22

우리나라 군인들 피 빨던 매국노같은 것들이네요.

있을 때 고마운 줄 모르고 ㅈㄹ 하다가 뒤늦게 징징거리는 것도 왜구놈들과 유사하네요.

ㅂㅅ들은 서로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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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 2019-07-17 (수) 20:43

군인들 상대로 장사해서 양도 많고 맛있고 저렴하다고 소문났어봐라.
인근지역 사람들이 많이 갔을테고 이미 유명한 명소가 되었을테지.
바보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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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뽀 2019-07-18 (목) 16:26

아마 그런 가게가 있었으면 저 단체에서 거기 가만안뒀을껍니다.

바보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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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훼하라아이 2019-07-17 (수) 22:03

지금까지 모기같이 살았으면서
인과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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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타 2019-07-18 (목) 05:42

7사단 출신임. 직접 경험함.
딴곳은 모르겠고. 화천 상인들 진짜 다 망해버렸음 좋겠음.
하지만 저래봐야 그동안 해처먹은게 워낙 많아서 앞으로도 잘먹고 잘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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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2019-07-18 (목) 06:29

생활고로 자살하길 바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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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팔라딘 2019-07-18 (목) 06:50

군인들 등쳐먹은 넘들은 싹 다 망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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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운드 2019-07-18 (목) 07:41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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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RAIN 2019-07-18 (목) 08:28

저놈의 철면피 악덕 상인들... 제발, 싸그리 망해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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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만 2019-07-18 (목) 08:41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싶었으면 군부대에 근접한 지리적인 잇점을 살려서 가격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모습이 선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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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다운 2019-07-18 (목) 09:00

양구 이시발놈들 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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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 2019-07-18 (목) 09:19

아침부터 기분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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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9-07-18 (목) 09:48

장사가 안됀다면
니들이 그동안 장사를 조옷같이 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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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한잔 2019-07-18 (목) 17:17

있을때 잘해야지 화천 외박때 피시방 이천오백원 낸거 생각하면
아직도 사기 당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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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삼세 2019-07-18 (목) 17:53

자업자득인데 현정부 탓하며 총선에서 자한당 찍겠지.
늘 그래왔는데 정부가 위수지역 풀어서 그런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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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봉뚜와네뜨 2019-07-18 (목) 18:49

10년전 일이지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몇자 적습니다.
양구 볼일이 있어 하루 모텔 잡아 묵었는데, 욕실에 그 흔한 바디샴푸 하나 없어서
카운터에가서 여긴 바디 샴푸 없나요? 라고 물어보니, 인상쓰며 1회용 하나 주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네요.. 아침 9시에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깐
카운터에서 " 몇시에 나가세요?" 우리 청소해야 한다고 빨리 나가라고 한 기억도 나네요.
지난 일이지만 진짜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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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2019-07-18 (목) 18:55

쓰레기들
잘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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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CU리 2019-07-18 (목) 19:17

양구 인제 쪽만 그런게 아니라... 철원쪽도 말도 못함.. 상대적으로 가려져서 글치.. 3사단은 무조건적으로 나오는곳이 있는데 와수리라고 함. 여기 물가도 장난 아니고.. 09년도 기준 피방 1500~2000으로 기억. 고기값 1인분 만원 넘었던걸로 기억. 닭갈비 두사람 먹는데 술없이 3만원 나왔던 기억. 그런것보다 더 좆같은 기억은, 그날따라 휴가자들이 너무 많아서 총 6명정도가 와수리행 대대버스를 못 타게 됨. 그래서 작전과장이 택시를 불러줬는데, 당연히 신수리 근처이기 때문에 콜택시를 신수리를 꺼를 2대 불렀음. 즐거운 마음으로 와수리에 딱 내리니깐 시비 존나 터는거임. 신수리 택시로 와수리 들어왔다고. 미친놈들인줄 알았음. 안 뒤지고 아직도 와수리 택시 하고 있니? 군인신분만 아니였어도 지랄좀 해줬을낀데 ... 아쉽다. 철원쪽에는 소변도 안보니깐 다시 볼 일도 없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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