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n번방' 26만 회원 추적 본격화..'공범' 적용 저울질(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형빈 기자 =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가 구속되면서 경찰이 '박사방'을 비롯한 성 착취 영상 공유방 참여자를 본격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일부 여성단체 는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방 60여곳의 이용자가 총 26만명에 달한다고 추정 한다. 이중 '박사방' 회원은 최대 1만명 인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그램 전체 성착취물 공유방 이용자로 알려진 26만명은 중복 회원을 모두 포함한 인원 으로, 이중 유료 회원은 일부일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포털 메인에 뜬 기사 수준

박사방 최대 1만명이라면서 타이틀은 "26만 회원 추적"

중복으로 26만인데 타이틀은 "26만 회원 추적"

상식적으로 수백만원 쓴 새끼들이 60개 여기저기 가입했겠지 그게 상식 아니냐;

이 논리면 대한민국 국민은 13억이라서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