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국 욕할 게 아니게 된 상황인가..

하나 빼곤 제조국 중국이네여

는 검출량 압도적 1위

말이야 바른말로 중국도 제돈주면 그돈에 해당되는 제품을만들어줍니다.
양아치들이 어떻게든 저려미로 후려쳐서 수입해다 팔고싶어하니까 개차반 퀄리티로 제품생산해주는거죠
무조건 중국물건=쓰레기 하는 세상은 지난지 오래됨

스텐으르 만들었는데 납이 나오나요?

내부가 아니라 외부 페인트에서 검출

외부 도장 표면의 페인트에 납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헐..몰랐네요..

와....

이미 알고 있던 겁니다.
이런 소리하면 또 누군가는 니는 뭘 하던 다 알고 있냐고 하시겠지요.(건식 욕실 해 볼려고 바닥배트 고민중인데 포기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알고 있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텀블러 몇 개 있긴 한데 저 역시 무진장 고민했던 일이라 일부 외부 도장이 문제가 될거라고 추측하였습니다.
플라스틱 빼고 이것빼고 저것빼고 하니 살만한 텀블러가 없더군요.

지금도 보냉용 물병 구입하려고 고민중인데 여러 종류로 고민하고 있습니다.(현재 사용중인 물병은 그냥 1리터짜리 페트병 사용중입니다.
누군 환경호르묜 나온다고 하는 데 어쩔 수 없이 사용중입니다.)

외부도 스텐으로 된 텀블러를 사야겠군요

기준치는요? 불검출이 기준치 인가요?

텀블러 외부에 대한 국내 기준이 없어서요.
외국 기준 대비 수백 수천배 된다고 합니다.
너무 많아서 기사들에서 내용을 빼고 있는 것 같네요.
초기 기사들에는 정확한 수치가 나왔었는데...

외부도 문제 되는게 외부를 잡는 손을 통해 입으로 납이 다 들어감 잦됨

와 중국욕할게 못되네요. 젤루 높네.;;

몸이 무겁다라는 느낌이 몸 속에 축적된 납 무게 때문일까?

외부 페인트가 문제라고?
그러면 사람 손이 접촉하는 모든 페인트들 다 조사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