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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서 그럼

근데 이거 레얼임 못배운애들이 신념가지면 똥오줌 못가림.

지들 안처먹는다고 남도 못먹게 하나... 미친년놈들 천지네...

민주주의 덕에 사는 미친년놈들...

비건이건 아니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쌉지랄하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니가 안먹으면 다 안먹어야되냐;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되지 않남

잡아 쳐넣어도 죄다 훈방인데 업주가 신고하면 해당 업장에 저 병신새끼들이 매일 찾아오게 되겠죠.

계속 신고하면 됨.

채식주의자들은 왜 저렇게 폭력적이지?

고기를 못 먹어서 그럼
저한테 고기 2주만 못먹게 해도 쟤네보다 더 폭력적이게 될 자신 있슴니당!!

전 이틀만 안먹어도...ㅎ

아프리카 가서 사자 앞에서도 노래 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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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채식이라니. 우리가 숨 쉴 산소를 만들어주는 아이들을 먹자는 거야 지금?
나 손발이 나고 눈물이 덜덜 떨리고 있어 ㅠㅠ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가 있을까.

ㅋㅋㅋ 내가 뭘 잘못읽은 줄 알았네 ㅋㅋ

자기 모순을 알면 저러지 않을텐데...

먹어야 되는걸 못 먹으니 성질만 나빠지나 봅니다.
머리도요.

쟤네들 얼마 안가 고깃집에서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있다에 500원 겁니다.

ㅉㅉㅉ

영업방해 고소...

지랄하고 자빠졌네

차라리 월계잎을 올려놔라

수육할 때 월계잎 들어가면 잡내없고 꿀맛

저것들 잡아다 갈아서 사료로 쓰는게 정의인데...

식물의 생식기를 잘라서 고기 위에 전시하네 ㄷㄷ

공기중에도 작고 소중한 박테리아들이 가득합니다. 당장 호흡을 중지해주세요. 당신의 호흡기가 박테리아를 죽입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저기 사진에 나온애들 소지품중에 동물성 원료 들어간 제품 하나이상씩은 있을껄.

쟤네들이 모르는 사실은 모함이고 비방이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생기니깐 별의별 인간들 다 볼수 있어서 재밌네 ㅋ

법 덕에 살아 있는 것들이 ㅉㅉ

자살하면 애국과 효도를 동시에 하겠는데....

꼴깝

뭐하냐진짜ㅋㅋㅋㅋㅋ영업방해 개오지네 싹 고소해야함

와 고기 한팩 살꺼 한 다섯팩 살듯

내가 내돈 써가면서 폭력좀 행사하겠다는데 지들이 떠들어 봤자지
소 돼지 닭 오리 싹다 폭력행사를 해줘야지
쟤들이 안먹는만큼 ㅋㅋㅋㅋ 내가 더 열심히 자주 먹어야겠다고 다짐하게됨

저것들 앞에서 한우 시식하면 침 삼킬까요?

업진살 살살 녹는다~~~~

저거 영업방해로 고소 안 되나요?

왜 남까지 비건을 강요하냐고 ㅋㅋㅋㅋ

저것도 폭력이지

채소도 생명인데 왜 처먹는지 모르겠네. 동물만 감정을 느끼나? 저것들 다 가둬놓고 쫄쫄 굶기고 싶네.
제 혼자 굶어죽는 건 상관없는데 왜 남한테 강요하냐고?

생명이 그렇게 불쌍하면 굶어 죽어야지...

하 미친 병신들 꼴깝들떠네 ㅋㅋ

미친것들

저번에 채식주의자 시위하는데 소가죽 가방에 샌들까지 신고있던데...

무식하디 무식한 애들이 신념을 가지면 저 꼬라지가 되는겁니다.
못 배운 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죠.
신념은 있는데 지식도 배려도 예의도 없는 무식한 인간의 표본들이 바로 저들입니다.

바로ㅠ옆에서 고기산다음에 시식코너 불판빌려서 옆에서 구워먹고싶네

마장동 칼질하는곳에서 시위하면 인정한다.

식물도 생명인데 ㅠㅠ 기본상식도 모르다니...

영업 방해로 신고하면 안되나? 아주 지들 멋대로네

미친

할레우야 치멘!!!!!!!!!

시식코너에서 고기 구우면 대박이겠다.....

문 잠그고 아무도 못 도망가게 하고 영업방해로 고소 해야 됨....상품권 좀 받아야 정신차리지

오늘 시위 다들 수고했어
자 고기 먹으러가자!!!

페미짓으로 돈벌어 먹다가 이제 슬슬 페미코인 떨어지니까

비건 코인으로 갈아 타는거 같은데??

저게 비건일까 의문이 드네요
요즘 비건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알아보고 있는데 저렇게 과격하게 하지 않던데..

역시 채식주의자는 아프리카 코끼리만큼 사납네요

아오 진짜 별 ㅈㄹ들을 다하네

나무와 꽃도 세상을 느낄수 있는데 그 꽃을 꺾어서 파는 곳에서 돈주고 사왔네?

이정도면  무섭다

여러분~~ 사람이 고기를 못 먹으면 저렇게 폭력적이고 정신이상적인 행동을 한다는 걸 보고 계십니다~
모두 육식을 많이 해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합시다~~

페미랑 동급입니다.

저 몸매들이 채식으로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 페미언냐들 지능수준?

무식한 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잘려진 꽃 앞에 고기 놓고 절하기

비만의 주범인 탄수화물, 당분, 지방 은 식물원료입니다.
야채 생산과 유통에는 많은 양의 물,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신발들은 다 가죽신발같은데?

꽃이 불쌍해서 더이상 볼수가 엄따..

정신병임.왜 자기가 비건하는걸 비상식적으로 과시함.

어느소설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채소나 야채도 아프다고... 그래서 진짜 먹으라고 그들이 제공해주는 과일이랑 꿀만 먹는다고...

고기를 안먹을거면 우유라도 드세요. 그리고 본인만 먹지말고 남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얘네들이랑 개고기반대시위하는 애들이랑 붙여놓으면 누가 이길려나..

꽃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리 희생당하냐 ㅠㅠ

채식주의자들의 대부분은 뇌가 섬유질로 구성돤게 분명함. 동물이 불쌍하니까라는 개소리를 시전할게 아니라 고기 1키로와 그 비슷한 열량의 채소를 얻는데 들어가는 자원을 비교하고 그 차이로 인한 환경파괴 및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을 짚어주면서 고기소비를 점차 줄이자는 것부터 시작해야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텐데... 그리고 애초에 인간 자체가 고기도 먹고 채소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동물인데 고기를 아예먹지말다는건 단체로 골골대며 살다가 자살하자는 이야기인가. 진짜 안아키, 비건, 광신도, 페미들은 지능이 부족한 것 같다.

어허 밤에는 단백질 먹는 애들 상당히 있을듯한데..

쿵쾅이들 뭐하냐

제게 가까운 사람 중 가장 극성인 채식주의자에 대해 썰을 풀자면.
1. 원래 서울 깍쟁이로, 서울을 벗어난 적 없이 살던 사람으로 결혼 하고나서도 서울에 삼.
2. 식단은 고기 위주, 쇼핑은 백화점에서만, 할인 할 때는 사지 않는 사람.
3.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약해지고 아프기 시작.
4.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도 아픈게 안 나음.
5. 채식으로 바꾸고 식이요법 시작.
6. 건강해짐.
7. 광신도가 됨.
8. 남들에게 강요함.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들에게도 모두 강요함.
9. 아들이 결혼 할 때 채식 부페를 예약해 상견례를 함.
10. 아들이 결혼할 때 식당을 두 층을 빌려서 한 층에서 자기 손님들에게는 채식 부패를 강요함.(그래서 신부쪽 식당이 미어터졌다드라.)
11. 친척들이 쉬쉬하고, 잘 안만나려고 함.
12. 가족들도 쉬쉬하고, 밖에서 고기 먹고 들어옴.
13. 그러나 앞에서는 채식 같이 먹어주고, 고기 냄새 안 풍기고, 채식 찬양하고, 시위 하면 따라감.

...

제 매형의 엄마, 즉 사돈댁 사부인 이야기임.

그리고 제가 그 사람을 보고 느낀건...

무식하고, 편협하고, 세상 보는 눈이 좁음.
저거 참고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라는 종교 단체가 뒤에 있음.
극단적인 육식거부 채식위주의...
채식 뷔페 같은데 들어가보면, 자기들 종교 채널 틀어져 있고 그런 곳도 있고...

여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검색해보세요.
체식 시위같은 거 하는 사람들 뒤에 자주 있음.

유게에서 결혼식 채식 부페 게시물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로 존재했군요.
수많은 사람들 모이는 결혼식에서...
차라리 신랑측 부페 한 켠에 따로 채식주의 코너를 만들어놓고
하객들에게 안내를 하면 괜찮을텐데요.
본인의 신념도 펼치고 다른 이들 배려도 하고.

미친년들의 전성시대구만

세상에서 제일잔인한 생물이 식물이라고 하던데 식물닮은듯

저러면서 자기가 세상을 바꿔가고있다 착각하겠지...
답답하다 해주고싶은말은 많지만
저들은 아무리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해줘도 귀에들어오는게 없다고봄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진 정신병자마냥 헤어나오지못하는거 다알고있어서
저런짓들보면 열받는거보다 안타깝고 불쌍함

비건족이면 지들만 하면되지 다른사람에게 까지 강요하니 문제임

이야~~ 업진살 살살 녹는다~~~

그냥 조용히 니들끼리하라고~~

도대체 왜 나대는 거야?

저 분들은 수술과 암술로 자가수분을 합니다. 그리고 병원 갈 필요없이 큼지막한 씨앗을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은 민들레 씨앗 저리가라 할 정도의 비행 능력을 지녀 외국으로도 갑니다.
그런데 뿌리는 없어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채집하려다가 흡혈당하는 남자들이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우~. 야만적이네요.
육류를 안먹고 풀때기만 먹는 인간들이라 그런지 지적 수준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하는 짓꺼리 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식물도 감정이 있다고 하던데.. 저런 돌대가리 같은 년들..

또 협회 하나 만들고 철밥통 자리하나 만들어서 꿀빨때 까지 시끄러울듯

휴... 채식주의자 한테 채소먹지 말라는 사람은 없는데...

채식주의자는 왜 다른사람 먹는거에 난리 -_-

시위끝나고 회식은 소고기

존나 저놈들 앞에서 양손에 집게로 고기 잡고 이춤추고싶네

ㅋㅋㅋㅋㅋ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흥~치킨! 흥~치킨!

니들이 그냥 안 쳐먹으면 되는거지 왜 남한테 강요를 하냐? 미친놈들아냐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다

남의 영업장에서 뭐하는거야 싹다 고소당해라

이렇게 병신이어도 되나 싶을정도네

미친

아사하면 인정할께~

모든 인간의 채소와 고기에 대한 반응 값이 같다고
오해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네요..ㅠ.ㅠ

채소로 지금보다 건강해지는 사람도 있고
지금 당장 고기의 영양이 필요한 사람도 있는건데

자기 안먹는다고 먹는사람을 틀렸다고 말하면
안먹는 자기도 틀렸다는 것을 전제 해야 할텐데.....

여튼. 저건 무조건 영업 방해로 처리해야.....ㅠ.ㅠ

직장이 정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