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차타고 1시간이면 대구가는데, 충북 확진자는 11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나마 청정지역 충북...

대단하다.....

무슨 1주일을 이야

청주~ 확진 택시기사 53명 승객 태웠는데 확진자 1명도 안나왔다는... 계속 마스크 쓰고 운전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에선 11번째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효성병원에 근무하는 A(25)씨가 이날 낮 12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확진자인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와 접촉자인 A씨는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다. 격리기간은 3월 1일까지로, 3월 2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있었다.

전날 검체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 A씨와 접촉한 의료인과 간병인, 동거 가족 등은 자가격리된 상태다.

충북도는 “A씨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음압병실에 입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의 이동동선에 따른 장소에 소독 조치와 접촉자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분들 표창장 말고 다른 상 줘야 할 듯

이제 접촉한 주변지인들 중에 확진자 한 명이라도 안 나오면 다행인거네

다른감염자인 콜센터 여직원은 편의점 술집 노래방 엄청다님;;;

26살의 여성분 주말을 화끈하게 즐기심 ㅋㅋ 심지어 키즈카페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