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은    확실히 미친년이네..  외도해서 바람핀놈한테  버림받으면....  아이들 컸을때 와서. 미안하다 이런 개드립 치지....  내가 넣을 어떻게 낳았냐고...  과거는 과거고 이지랄하자ㅣ...

절대 미안하다고 하지 않아요..

자식 위해서 헤어졌고 자식때문에 딴남자랑 재혼 안했다고 합니다.
자기자식이랑 떨어져서 밥도 못해먹이는데 딴남자 자식을 어케 키우냐고..
그러니 자신한테 효도하라고 합니다..
저 결혼할땐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30년 함께한 새어머니가 계시는데
낳아준 어머니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결혼식에 새어머니 앉힌다고 울고불고..
10살도 되기전에 집나갔고 제나이가 지금 42인데 말이에요..
아마 돌아가실때 까지 자신은 자식위해서 혼자살았다고 할꺼에요..

친자검사도 해봐야겠네.

C발련들 찢어죽이고 싶네

하루 빨리 사형 당하시길...

간통죄를 폐지 시켜놓으니 아주 간통의 왕국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