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일베새끼네 ㅋ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전염병 퍼지는 와중에도 정치질할려는 개쓰레기들........

대구는 ~노로 끝나는 접미어를 잘 안쓰는데?

기자놈이 그냥 일베네.

점잖지 않노?  이지랄 ㅋㅋㅋㅋㅋ

대구에서 그렇게 안쓴다 ㅄ새끼

머라카노 뭐카노 말고는 쓰나..? 모르겠네 ㅋㅋ

일베충 새끼들 지능 수준 ㅋㅋㅋ
그러니 벌레 소리를 듣지 병신들

에휴..

이 일베충기자를 우야꼬

메갈인가?

뭐라노 기자시키 베충이네 ㅋㅋ

일베충 새끼들은 좆을짤라서
저검마 쳐먹여야함!

일베벌레주제에 기자랍시고 저딴글 쓰는게 진짜 꼴보기싫고 짜증남
방바닥에서 바퀴벌레본 기분이네요

않노 안쓰고 저땐 않나 로 쓰는데 뭐지

않노는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에서 노는 놈이네

이러니 언론이 개판이지

권영진은 아무 잘못 없고 문재인만 잘못한건가?
점잖다의 기준이 뭐여?

~노...............씁니다. ㅋ
안쓰는거 아니에요 요즘 일베들 땜시 잘 안쓰게 되네요!!!!!!!!!!!!!!!!!!

신문 기사 적을때~~노 쓰는 사람이 있는가요?

않노 라고는 안쓰죠... '나'가 되죠

경북 위쪽은 어른신들이 ~노 씁니다

바같이 춥지 않노? = 밖이 춥지 않냐?
라는 의미로 씁니다

저희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쓰셨습니다

그러니까...대구라잖아요..저도 대구 사람인데..

경북 북쪽인 안동~영주쪽에 친가, 외가 다 있습니다.
거기도 노/나 구분은 똑같습니다.

외지인 많은 울산/구미에는 노/나 ㅄ같이 쓰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강원도에 붙어 있다고 다르게 쓴다는 얘긴 첨 듣네요.

집집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저는 처음듣는 말이네요 그런거
영주 토박입니다

안쓰는데요
제가 경북 청송 출신에 대구 사는데 그런식으로 노 안씁니다

노 쓸줄 모르면 이런글 적지 마세요...
않노~ 라고 쓰는 노는 일베 말고는없어요.

대구사투리는 않나.. 친척중에 대구사람 있는데 않노는 안쓰고 않↗나→씀

노를 쓰지만  절대  않노??  이런말에는 쓰지 않죠..

쓰는 대는            밑에 붙이 쓰신  바깥이 춥지않노??  이렇게 쓰는거 못�f습니다.



바깥이 와이리 춥노 ... 이렇게 쓰면 쓰지....       

와그라노?    머  보통 이런 류에 쓰지  본문처럼  않노?? 이렇게 쓰는건 본적없음..

평생을 경주  부산에서 살앗지만 ..... 저런식은 못봄..

경상도에서 수십년살았지만 않노는 한번도 못봤는데요?

대구 말투는 잘모르겠지만..부산과 경남을 왔다갔다하면서 살고있지만 저런 근본 없는 사투리는 못들어 봤네요ㅋ

지금 코로나를 잡느냐 못잡느냐가 중요한데...
기레기가 선거 이야기 하고 있네...

대구에 사는 1인으로 이 기자넘을 剮刑 (뼈에서 살을 바르는 형벌)을 하고 싶다.
육포를 뜨서 교안이에게 선물하고 이 기자넘은 작고하겠지.

않노? 라는 표현 씁니다 젊은 사람은 잘 안쓰지만 나이든 노인분들 쓰는거 많이 봤습니다 너무 억지로 몰아가지는 맙시다.. 물론 이 기사 쓴 새끼가 일베충 새낀지 대가리 똥이 든 토착왜구 골수지지자 노친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잖치 않노? 라 쓰면 '점잖치 않다' 는 뜻인데..ㅋ

세뇌가 잘먹혔네

이런사람들이 얼마 안될줄알면 큰일납니다 대일민국에 이런사람이 30%이상 존재함...

40년 토박이지만
어르신들도 저 따구로는 않씀.
그냥 기자가 상상으로 기사를 썼거나
지인이 일베거나

매경이 언제나 그렇지 뭐

대구사람 같잖다

기레기가 참 발악한다

기사내용 가만히 보면 오해를 불러일으키면서 정작 본인에게 책임이 왔을땐 뭉근히 빠져나갈 길은 만들어뒀네요.

고향안동인데 뭐하노? 뭐라카노? 와이라노?
이정도 말고는 노라고 쓰는경우를 거의 못봄

부산에서 어렸을 때부터 20년 살았는데

일베버러지새끼들이 ~노 의 용법 제대로 못 쓰는 놈들 많이 봄

생각보다 ~노 를 별로 안 쓰는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노 하고 연결시킬려니까 개소리가 될 수밖에

캬악 퉤!!

않니?

않노? : 일베
않나? : 정상

만물일베설 개소리하는애들은 그냥 좀 조용하자

일단 경상도에서 나/노로 끝나는 의문문을 구분하기 위한 방법은 의문사입니다.
의문사 언제 어디 무엇 누구 등등이 있으면 '노'로 끝나고 의문사가 없으면 '나'로 끝납니다

밥 먹었나? 뭐 먹었노?, 학교가나? 어디가노? 이런식인거죠...

그래서 의문사가 없기 때문에 대구 사람들 참 점잖지 않나? 가 정상입니다

참고로 않노는 잘 쓰지 않지만 억지로 만들 순 있습니다.
왜 안 먹노? 라는 의문을 왜 먹지 않노? 로 바꿀 순 있지만 이렇게 쓰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겁니다.

또한 지역마다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저도 노~~~  쓰는거에 대해 신경쓰임

보통 대구 경북 사람들은 끝맺음을  ~노 라고 많이 씀

요즘은 오해 받을까봐.  쓰지 않을려고 의식하면서, 신경씀

대구 토박이 입니다. 대구 사람들 점잖지 않노? 란 표현은 전혀 쓰지 않습니다. 이 기사 올라왔을때 바로 댓글달았습니다. 일베 도랑겡이들이 오만상 노? 자를 달아붙이며 경상도인척 하는데. 토박이로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대구에서는 노? 자를 저렇게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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