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빌런 보구 싶다. ㅠㅜ

루이"아"스님도 아니면서!!!
루이"야"스님도 아니면서!!!
왜 설레게 하시는겁니까!!!!

어서와요 홍삼빌런짭

헛소리임.
아마도 홍콩인삼협회에서 돈주고 했을 것임.
세계 인삼시장을 홍콩이 싹쓸이 하는 가운데 (한국은 1%)
한국조차도 인삼의 효능을 의심하고 있음.
한국과 일본이 건강기능식품 등급제를 하는데 인삼은 3번째 등급제품으로 효과가 있을 수는 있으나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되지 않음.

수십년동안 인삼 연구를 했지만 전세계적으로 효능을 인정 받지 못한게 인삼과 홍삼임.

다른건 모르겠고...제가 아는것만...홍콩은 세계1위 인삼 수입국이고
생산은 하지않습니다 돈주고 뭘 할게없어요...지들먹기 바쁜나라인데 홍보해서 가격올려봐야 지들손해인걸요??

KOTRA에서 확인해보니


  ○ 한국이 제 3위의 수입대상국

    - 2018년 한국으로부터의 인삼 수입액은 약 2억 홍콩달러(약 2,555만 달러)로 전년대비 55% 상승했음.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인삼은 90% 정도가 냉동 혹은 말린 인삼임.

    - 한류로 인해 홍콩 사람들은 한국산 인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음. 한국 인삼 업체들이 홍콩에 있는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도 인삼 가공품을 구매하고 있음.


이라는데 1프로는 어디서 나오는 수치인가 궁금하네요
홍콩의 주 수입국은 캐나다,미국,한국 순이네요

한때 인삼 재배가능자를 국가불문
영주권 최우선대상자로 지정했던 캐나다였는데 간만에 이상해서 코트라 조회하니 엄청나게 발전했네요 캐나다 인삼 산업이..

붙여넣기하니 글이 이상하게되네요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3/globalBbsDataView.do?setIdx=254&dataIdx=177414
참고하세요

이제 봤네요.
10년전인지 20년전인지 다큐멘터리 기억이었는데.. 뭐..
홍콩시장에서 한국인삼은 비싸서 거의 팔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당시에도 캐나다와 미국의 화기삼이 시장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의 인삼은 대부분  국내 소비용이고 일부 외국동포들이 소비 할 뿐 세계화에 실패했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가격 때문에 경쟁력이 전혀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여담으로 미국 산에 가면 산삼이 지천으로 깔려 있던 시절도 있었다고..
지금은 금지 됐는데 미국 캐나다 산림에 산행으로 한국인들이 산삼을 캐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가다보면  수십뿌리씩 캤다고 하던데...

당시에 이미 이런 산삼을 대량 인공 재배해서 세계 인삼시장을 캐나다 미국이 석권을 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적으로 한국인삼은 따라 갈 수가 없어서 세계인삼시장에서 한국을 제외하면 점유율을 1%로 이야기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American-Ginseng-Appalachian-Mountain-Approximately/dp/B07T8ZF9H7/ref=sr_1_10?keywords=WILD+Ginseng&qid=1582936338&sr=8-10

미국 산삼인데
30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 할듯한데 몇 그램인지 모르겠네요

자일리톨 껌 하나 씹는게 더 도움됨

약먹어 약. 한무당 믿다가 병만 키운다.

홍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