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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체할 수 없는 엄마의 장난 본능
rank사스미리    2020-02-28 (금) 20:07   조회 : 6439   추천 :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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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니디지지 2020-02-28 (금) 20:21
미친년이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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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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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난널사람해 2020-02-28 (금) 20:09
멀리서 보는 우리는 희극이겠지만 가까이있는 저 딸분에겐 비극이겠네..ㅠ
추천 2
rank나락 2020-02-28 (금) 20:10
첨엔 유쾌하다가 갈수록 심해지네 장난이..
추천 1
rank변화 2020-02-28 (금) 20:10
저러다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추천 0
rank유키군 2020-02-28 (금) 20:11
선은 진작에 넘었네
추천 2
rank개망함 2020-02-28 (금) 20:11
노잼 스크롤 드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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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핫초코한잔 2020-02-28 (금) 20:14
서장훈이 진짜 말 잘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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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빛의포효 2020-02-28 (금) 20:15
저건 그냥 딸이 내꺼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어서 그러는거에요. 하나의 인격체로 안 대하고 그냥 내 소유물 내마음대로 해도 되는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딸이 아무리 지랄하고 정색해봐라 바뀌나.
추천 2
     
       
rank하늬나비 2020-02-28 (금) 20:34
지랄하고 정색하면 이게 왜 나한테 정색하냐 되려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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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빛의포효 2020-02-28 (금) 20:52
저런식으로 멀어진 부모자식 관계 꽤 많아서.. 아 정말 부모의 사고방식을 바꿔야되는데 쉽게 바뀌지도 않아요. 나중에 자식이 커서 연예하고 진짜 멀어질때 후회하게되던데.. 저런분들 볼때마다 아쉬워요
추천 0
               
                 
rank하늬나비 2020-02-28 (금) 21:04
제가 그럼. 아버지랑 형이 그랬어서..

아니 저것보다 더 심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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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eckelss 2020-02-28 (금) 20:18
껌은 진짜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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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니디지지 2020-02-28 (금) 20:2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미친년이네 그냥
추천 4
rank스샤샥쇼쇼쇽 2020-02-28 (금) 20:25
내가 낳았다. 그러니 내꺼... 가 아닌

아이와 만났다. 그러니 잘 지내보자.

이런 사고를 가진 부모 참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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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맞춤법파괘자 2020-02-28 (금) 20:30
미친년인가 ㅋㅋㅋ
추천 0
rank빠끄 2020-02-28 (금) 20:30
제정신인가
추천 0
rank하늬나비 2020-02-28 (금) 20:33
선은 진작에 넘었는데..

예능이니까 짜고치거나 과장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저런 사고방식이 기저에 깔려있는 사람들있음.

가족=내꺼 내맘대로 해도 됨.

개인적으로 그런 사고방식 정말 끔찍하고 넌덜머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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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가루다항공2 2020-02-28 (금) 20:50
22살에 낳은거 보니 이해간다
추천 0
rank저거 2020-02-28 (금) 21:54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
추천 0
rank연쨩ㅎ 2020-02-28 (금) 22:50
본인이 당하면 정색하면서 욕하고 몇날 몇일 감
추천 0
rank동네노는형 2020-02-28 (금) 23:49
이것도 슬슬 안녕하세요 같은 느낌나네... 갈수록 상태 이상한애들을 섭외하는건지 아님 연기하는건지... 뭐.. 처음부터 안봤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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