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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대구 BUS 기사 감염자와 식사한 BUS 기사 계속 운전중

글쓴이 : prisen 날짜 : 2020-02-27 (목) 23:27 조회 : 3033 추천 : 12  
대구일보 [단독]대중교통 운전기사 첫 감염…미흡한 방역 논란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2260092

[단독]대중교통 운전기사 첫 감염…미흡한 방역 논란
대구버스운전기사 코로나19 최초 확진
함께 식사한 동료 버스기사 여전히 ‘운전’

기사 입력 : 2020-02-26 15:19:38



대중교통인 대구시내버스 운전기사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확산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구일보 DB.


시민의 발을 책임지는 대구의 시내버스 운전기사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시내버스 업무 특성 상 기·종점에 설치된 식당에서 모든 버스기사들이 함께 식사를 했지만, 확진자와 함께 식사한 다수의 버스기사가 여전히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에 대한 시급한 검사와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시급한 실정 이다.

2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 시내버스운전기사 A(5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 발열은 없었지만 배우자와 함께 극심한 몸살 기운이 있어 회사에 보고 후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을 즉각 소독방역하고, 교대기사인 B씨를 자가격리 조치했다.

문제는 A씨가 식사를 했던 시내버스 회차지의 식당이다.

A씨가 속한 버스회사 외에도 3곳 버스회사 소속 기사가 함께 이용했다는 것.

해당 식당을 이용하는 버스노선은 8개(618번·651번·805번·동구4번·동구7번·북구3번·수성3번·수성301번)다.


대구버스노조 한 관계자는 “A씨가 다니는 회사의 기사들만이 자가격리돼 운전기사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운전기사 1인당 천 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기 때문에 자칫 제2의 슈퍼 전파자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대구시는 해당 식당에는 CCTV가 없어 밀접접촉자를 모두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식당을 폐쇄하고 방역 중에 있다”며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버스조합에 접촉가능성이 있는 기사들을 파악해 매일 증상을 확인하도록 협조를 구한 상태”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 “보건소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격리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술 2020-02-27 (목) 23:31 추천 4 반대 0
대구시는 일안함?
입술 2020-02-27 (목) 23: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대구시는 일안함?
     
       
빙그레v 2020-02-27 (목) 23:31
정부탓하느라바쁨
     
       
이휘아 2020-02-27 (목) 23:37
시장이 중앙정부에 뭐 해달라고 징징대기만 함

도지사는 잠수탔는지 보이지도 않고

뉴스에 제일 많이 나와야할 사람들이 대구시장 / 경북도지사인데 뇌정지 심하게 온듯
빙그레v 2020-02-27 (목) 23:31
예아 ~~대구전시민이확진되는그날까지 ~~
하루79 2020-02-27 (목) 23:50
대구시장  신천지 아냐?
     
       
스타포지 2020-02-28 (금) 00:22


맞네요 우리 신천지
바생청 2020-02-27 (목) 23:51
대구 신천지 확진자 나오니  뒤늦게  마스크 나눠줌
꿈꾸는순수 2020-02-28 (금) 00:10
ㅈㄴ 말 안들어 ㅅㅂ
ukill 2020-02-28 (금) 00:57
대구봉쇄!
쭌쭌 2020-02-28 (금) 09:38
대구시 이상하다...
뭔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