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기타]

'마스크' 대구·청도에 먼저.."집집마다 다니며 배부"

글쓴이 : Goauld 날짜 : 2020-02-27 (목) 20:24 조회 : 2078 추천 : 13  

'마스크' 대구·청도에 먼저.."집집마다 다니며 배부"

윤태호 입력 2020.02.27 19:58 수정 2020.02.27 20:03 댓글 6

[뉴스데스크] ◀ 앵커 ▶

전국적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공적 물량 공급에 나섰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에 마스크 200만 장이 특별 배부됐는데요.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했던 방식을 개선해서, 오늘은 통장과 이장이 집집마다 직접 마스크를 나눠줬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대구시 수성구의 대구스타디움.

무상 마스크를 받기 위해 나온 구청 트럭들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급한 무상 마스크는 106만 장.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에 90만 장, 경북 청도에 16만 장이 전달됐습니다.

식약처에서 준 마스크는 보시는 것처럼 대구시내 동네 행정복지센터로 배송됐고, 가구당 1개 이상씩 주민들에게 배부됐습니다.

동네별로 배부된 마스크는 통장이 직접 들고 가 가구별로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집집마다 누가 수령했는지, 몇 장씩 줬는지를 일일이 확인합니다.

[강숙념/대구시 남구 대명3동 24통장] "마스크 꼭 쓰시고, 소독 잘하시고, 손 깨끗하게 씻으시고…"

그동안 마스크 살 방법이 없어 애를 태웠던 노인들은, 이제야 한시름 놓는 모습입니다.

[김소식/대구시 남구 대명3동] "이제 (마스크) 쓰면 안전할지 기대해보죠."

대구시는 식약처 물량 외에도 미리 확보한 100만 장을 더 풀었습니다.

특히 신천지 대구교회가 위치해 확진환자가 5백 명에 육박하는 대구 남구의 경우 구민 한 사람당 한 개씩 돌아가도록 비중을 더 뒀습니다.


......






도깨비 2020-02-27 (목) 20:29
집집마다?

진짜 대단하네요
     
       
네버에버 2020-02-27 (목) 20:48
받으러 나오면 감염 위험이 있으니까요..
          
            
도깨비 2020-02-27 (목) 22:02
맞네요
진짜 배려의 마음과 봉사정신
대단하네요
곰탱이님 2020-02-27 (목) 22:07
두개나눠주고감
신발
사람이네명사는데 우짜라는건지
     
       
네버에버 2020-02-27 (목) 22:24
두개는 구입해서 쓰시면 되죠.
     
       
호므런왕 2020-02-28 (금) 07:36
줘도 ㅈㄹ이 여기있네